익명에게 살해당하다.
정보
匿名に殺され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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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AuJuCqBlYE |
작곡 | 오토노세 소오마 |
작사 | 오토노세 소오마 |
노래 | 하츠네 미쿠 v flower |
가사
形がない所業を何も意識せずに突き刺す |
카타치가 나이 쇼교오오 나니모 이시키세즈니 츠키사스 |
형태 없는 행태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찔러 |
不敵な笑みを浮かべそう画面の先へ |
후테키나 에미오 우카베 소오 가멘노 사키에 |
기분 나쁜 미소를 띄우며 그래 화면 너머를 향해 |
「死ねよ」 それひとつの言葉で首を括る奴などいない |
「시네요」 소레 히토츠노 코토바데 쿠비오 쿠쿠루 야츠나도 이나이 |
「죽어」 그 단 한마디로 목을 맬 녀석은 없어 |
安易な想像 |
안이나 소오조오 |
안이한 상상 |
匿名の殺人 |
토쿠메이노 사츠진 |
익명의 살인 |
自分と解らないでしょ? そんな安堵の妄想 |
지분토 와카라나이데쇼? 손나 안도노 모오소오 |
나란 건 알 수 없잖아? 그런 안도의 망상 |
金持ちに群がる様なばかげてる人生 |
카네모치니 무라가루 요오나 바카게테루 진세이 |
부자에게 떼로 몰려드는 시시한 인생 |
暇潰しに投げた石 |
히마츠부시니 나게타 이시 |
심심풀이로 던졌던 돌 |
顔も声も知らない |
카오모 코에모 시라나이 |
얼굴도 목소리도 몰라 |
ただ一つ、その一つで、腐ってく |
타다 히토츠, 소노 히토츠데 쿠삿테쿠 |
단 하나, 그것 하나로, 썩어가 |
億劫の日々だ |
옷쿠우노 히비다 |
억겁의 날들이야 |
嗚呼、自己欲求の塊に |
아아, 지코욧큐우노 카타마리니 |
아아, 자기 욕구의 덩어리에 |
押し潰されて苦しい |
오시츠부사레테 쿠루시이 |
짓눌려 뭉개지고 있어 괴로워 |
「消えろ」 ならば |
「키에로」 나라바 |
「사라져」 그럼 |
お前がいない所でさ |
오마에가 이나이 토코로데사 |
네가 없는 곳에서 |
この世界は変わらない |
코노 세카이와 카와라나이 |
이 세계는 변하지 않아 |
連日、同じ内容の出来事が |
렌지츠, 오나지 나이요오노 데키고토가 |
연일, 똑같은 내용의 사건이 |
心の奥底でナイフを飛ばすから |
코코로노 오쿠소코데 나이후오 토바스카라 |
마음속에서 칼을 날려대니까 |
しょうもないものを見せられたのが |
쇼오모나이 모노오 미세라레타노가 |
별거 아닌 것을 보여줬던 게 |
腹立たしかった訳ではなかったのだが |
하라다타시캇타 와케데와 나캇타노다가 |
괘씸했기 때문인 건 아니었지만 |
どうせ皆あいつだって |
도오세 미나 아이츠닷테 |
어차피 전부 저 녀석도 |
傷を舐め合う |
키즈오 나메아우 |
상처를 서로 핥아대며 |
犯罪意識はない |
한자이이시키와 나이 |
범죄 의식 없이 |
無意識に放つ |
무이시키니 하나츠 |
무의식적으로 보내 |
命を軽く考えて標的を貶し合う |
이노치오 카루쿠 칸가에테 효오테키오 케나시아우 |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고 표적을 함께 비난하는 |
たんぱく質の塊だ それだけだ |
탄파쿠시츠노 카타마리다 소레다케다 |
단백질 덩어리야 그뿐이야 |
最低なことだと言ったところで 「ふざけるな」 |
사이테이나 코토다토 잇타 토코로데 「후자케루나」 |
최악이라고 말했다고 해도 「웃기지마」 |
何も変わらないのだから |
나니모 카와라나이노다카라 |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
それよりも菓子を貪り、また画面の方へ |
소레요리모 카시오 무사보리, 마타 가멘노 호오에 |
그보다도 과자를 탐하며, 다시 화면 쪽으로 |
電波を送って非難する |
덴파오 오쿳테 히난스루 |
전파를 보내며 비난하는 |
匿名の殺人者 |
토쿠메이노 사츠진샤 |
익명의 살인자 |
不敵な笑みを毎日突き刺す |
후테키나 에미오 마이니치 츠키사스 |
기분 나쁜 미소를 매일 찔러대 |
どうせ自分は痛くはないし |
도오세 지분와 이타쿠와 나이시 |
어차피 나는 아프지 않아 |
血生臭い世界 |
치나마구사이 세카이 |
피비린내나는 세계 |
毎日毎日毎日毎日 飽きずに飽きずに殺してく |
마이니치 마이니치 마이니치 마이니치 아키즈니 아키즈니 코로시테쿠 |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질리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고 죽여 |
その努力をどこかで生かすことは出来はしなかったの? |
소노 도료쿠오 도코카데 이카스 코토와 데키와시나캇타노? |
그 노력을 다른 곳에서 살릴 수는 없었던 거야? |
絶命の声を聞き取る思考の回路も焼き切れ怠惰な命よ |
제츠메이노 코에오 키키토루 시코오노 카이로모 야키키레 타이다나 이노치요 |
죽어가는 목소리를 듣던 사고회로도 모두 태워버린 나태한 생명이야 |
自分ではないし |
지분데와나이시 |
난 아니야 |
死ぬなんて選択なんてはできやしない |
시누난테 센타쿠난테와 데키야시나이 |
죽으라니 그런 선택은 할 수 없어 |
そう、はったりでしょ? |
소오, 핫타리데쇼? |
그래, 허세잖아? |
刺す言葉 |
사스 코토바 |
찌르는 말 |
繰り返し殺すことで優越感の性癖に満ちて嘆く |
쿠리카에시 코로스 코토데 유우에츠칸노 세이헤키니 미치테 나게쿠 |
죽이기를 반복함으로서 우월감의 성벽으로 가득 차 한탄해 |
画面の向こうの叫び声 |
가멘노 무코오노 사케비고에 |
화면 너머의 함성 |
聞くに足らずで掻き消した |
키쿠니 타라즈데 카키케시타 |
모두 듣지 못하고 지워버렸어 |
匿名を盾に 誰もが加害者になる |
토쿠메이오 타테니 다레모가 카가이샤니 나루 |
익명을 방패로 삼아 누구나 가해자가 돼 |
今日は眠れたのかい? |
쿄오와 네무레타노카이? |
오늘은 잘 수 있었어? |
明日はどうだろうなあ? |
아스와 도오다로오나아? |
내일은 어떠려나? |
形がない所業を何も意識せずに突き刺す |
카타치가 나이 쇼교오오 나니모 이시키세즈니 츠키사스 |
형태 없는 행태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찔러 |
少し息を吸って考えてみようか |
스코시 이키오 슷테 칸가에테미요오카 |
조금 숨을 쉬면서 생각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