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는 괴물

정보

ひとごろしのバケモノ
출처 sm32027180
작곡 와다 타케아키(쿠라게P)
작사 와다 타케아키(쿠라게P)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みすぼらしい人生だった
미스보라시이 진세이닷타
초라한 인생이었다고
私は そう思うんだよ
와타시와 소오 오모운다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
何もかも人の言いなりで
나니모카모 히토노 이이나리데
뭐든지 남들이 하라는 대로
逃げようともせずに
니게요오토모세즈니
도망치려고도 하지 않고
バケモノの君に出会った
바케모노노 키미니 데앗타
괴물인 너와 만나게 됐어
人は皆 君のこと
히토와 미나 키미노 코토
사람은 모두 너를
ひとごろしのバケモノと
히토고로시노 바케모노토
사람을 죽이는 괴물이라며
怖がってるけれど
코와갓테루케레도
무서워하고 있지만
そんなことないでしょ?
손나 코토 나이데쇼?
그런 적 없지?
見て呉れはちょっと怖いけど…
미테쿠레와 춋토 코와이케도…
겉모습은 조금 무섭지만…
私の話を こんなに優しく聴いてくれる
와타시노 하나시오 콘나니 야사시쿠 키이테 쿠레루!
내 이야기를 이렇게나 상냥하게 들어주는 걸!
ずっとずっと、何もかも
즛토 즛토, 나니모카모
계속 계속, 뭐든지
自分で選ばせてもらえないままで
지분데 에라바세테 모라에나이마마데
나 스스로 무엇도 고를 수 없는 채로
生きてきたんだ
이키테키탄다
살아왔어
君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오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痣だらけの十代だった
아자다라케노 쥬우다이닷타
멍투성이의 십대였어
だけど 母を愛してた
다케도 하하오 아이시테타
하지만 엄마를 사랑했어
気がつけば全部言いなりで
키가 츠케바 젠부 이이나리데
정신 차렸을 땐 전부 시키는 대로
逃げようともせずに
니게요오토모세즈니
도망치려고도 하지 않고
心も身体も
코코로모 카라다모
마음도 몸도
ボロボロになってゆくけれど
보로보로니 낫테 유쿠케레도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지만
君がいてくれたら
키미가 이테 쿠레타라
네가 있어준다면
それだけできっと救われる
소레다케데 킷토 스쿠와레루
그것만으로도 분명 도움이 될 거야
ずっとずっと ひとりぼっち
즛토 즛토 히토리봇치
계속 계속 혼자서
友達も作らせてもらえないで
토모다치모 츠쿠라세테 모라에나이데
친구도 만들 수 없는 채로
生きてきたんだ
이키테키탄다
살아왔어
君に会うまでは
키미니 아우 마데와
너와 만나기 전까지는
それでも弱ってく私に
소레데모 요왓테쿠 와타시니
그래도 약해져가는 나에게
バケモノは小瓶を差し出した
바케모노와 코빈오 사시다시타
괴물은 작은 병을 내밀었어
「僕の秘密の薬さ 分けてあげる きっと良くなるから」
「보쿠노 히미츠노 쿠스리사 와케테아게루 킷토 요쿠나루카라」
「내 비밀의 약이야 나눠줄게 분명히 나아질 테니까」
そんな目で見ないで
손나 메데 미나이데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終わっていく私のことを
오왓테유쿠 와타시노 코토오
끝나가고 있는 나를
わかってたんだよ
와캇테탄다요
알고 있었어
小瓶の中身が
코빈노 나카미가
작은 병의 내용물이
人間にとって毒になることも
닌겐니 톳테 도쿠니 나루코토모
인간에게는 독이 된다는 것도
ずっとずっと、何もかも
즛토 즛토, 나니모카모
계속 계속, 뭐든지
自分で選ばせてもらえないままで
지분데 에라바세테 모라에나이마마데
나 스스로 무엇도 고를 수 없는 채로
生きてきたんだ
이키테키탄다
살아왔어
そうだ 今日までは。
소오다 쿄오마데와.
그래 오늘까지는.
泣かないでいいよ
나카나이데 이이요
울지마 괜찮아
自分で選んだ初めてのことだ
지분데 에란다 하지메테노 코토다
처음으로 내가 스스로 고른 거야
君に出会えて
키미니 데아에테
너와 만나서
幸せだったよ
시아와세닷타요
행복했어
「また友達を失った なぜいつもこうなるんだろう…」
「마타 토모다치오 우시낫타 나제 이츠모 코오 나룬다로오…」
「또 친구를 잃어버렸어 어째서 항상 이렇게 되는 걸까…」
優しいバケモノ 泣き叫ぶ
야사시이 바케모노 나키사케부
상냥한 괴물은 울부짖었어
そいつはみんなから
소이츠와 민나카라
그 녀석은 모두로부터
ひとごろしのバケモノと
히토고로시노 바케모노토
사람을 죽이는 괴물이라고
怖がられていた
코와가라레테이타
두려움을 받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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