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플갱어

정보

私のドッペルゲンガー
출처 sm38941010
작곡 DIVELA
작사 DIVELA
노래 카후

가사

どうやら同じ世界に
도오야라 오나지 세카이니
아무래도 같은 세계에
歌が嫌いな自分がいる
우타가 키라이나 지분가 이루
노래를 싫어하는 내가 있어
別に会いたくなんてないわ
베츠니 아이타쿠난테 나이와
딱히 만나고 싶지는 않아
所詮は赤の他人でしょ
쇼센와 아카노 타닌데쇼
결국엔 남남이잖아
来る向上心の大飢饉
키타루 코오조오신노 다이키킨
다가오는 향상심의 대기근
虚像でお腹を満たして
쿄조오데 오나카오 미타시테
허상으로 배를 채우고서
「もう食べらんない!」なんて
「모오 타베란나이!」난테
「더 못 먹겠어!」라니
生まれ変わったって言えないね
우마레카왓탓테 이에나이네
다시 태어나도 말할 수 없어
吠える太陽に逆らって笑っても
호에루 타이요오니 사카랏테 와랏테모
고함치는 태양을 거스르며 웃어봐도
暗闇でたった独り泣いていたんでしょう?
쿠라야미데 탓타 히토리 나이테이탄데쇼오?
어둠 속에서 혼자서 울고 있었잖아?
告げる最終列車の警笛で
츠게루 사이슈우렛샤노 케이테키데
고하는 마지막 열차의 경적 소리로
グラつく境界線
구라츠쿠 쿄오카이센
흔들리는 경계선
見つめるそっくりさん(笑)に手を振って
미츠메루 솟쿠리산니 테오 훗테
쳐다보는 똑닮은 사람(ㅋ)에게 손을 흔들어
「もう歌えないよ。」
「모오 우타에나이요.」
「더는 노래할 수 없어.」
恐ろしくつまんない夢の朝
오소로시쿠 츠만나이 유메노 아사
무섭게 재미없는 꿈의 아침
吐き捨てた毒で溺れてた
하키스테타 도쿠데 오보레테타
내뱉었던 독에 빠져있었어
こだまでしょうか?いいえ違います
코다마데쇼오카? 이이에 치가이마스
메아리인가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偽物は君の方だと
니세모노와 키미노 호오다토
가짜는 네 쪽이라고
くだらない嫉妬で聖杯を穢さないで
쿠다라나이 싯토데 세이하이오 케가사나이데
쓸데없는 질투로 성배를 더럽히지 말아줘
私が奏でる声しか勝たん誓って
와타시가 카나데루 코에시카 카탄 치캇테
내가 연주하는 목소리가 최고라고 맹세해
誰だってそう言うんだって頭使って考えたって
다레닷테 소오 이운닷테 아타마 츠캇테 칸가에탓테
누구나 그렇게 말할 거라고, 머리를 써서 생각해봐도
歌ってない私ぜんぜん価値なんてない!
우탓테나이 와타시 젠젠 카치난테 나이!
노래하지 않는 나에겐 아무 가치도 없어!
揺れるキャンドル必死こいて守ってでも
유레루 캰도루 힛시코이테 마못테데모
흔들리는 양초를 필사적으로 지켜봐도
その震えた脚で立ってたいんでしょう?
소노 후루에타 아시데 탓테타인데쇼오?
그 떨리는 다리로 서있고 싶은 거잖아?
踏み外したら最後一直線
후미하즈시타라 사이고 잇초쿠센
헛디디면 마지막인 일직선
奈落の環状線
나라쿠노 칸조오센
나락의 순환선
そろそろもう良いかい 時間だぜ
소로소로 모오 이이카이 지칸다제
이제 슬슬 괜찮으려나, 시간이야
「本物はどっちでしょう。」
「혼모노와 돗치데쇼오.」
「진짜는 어느 쪽일까.」
現実世界 並行世界 泥沼の応酬戦
겐지츠세카이 헤이코오세카이 도로누마노 오오슈우센
현실세계, 병행세계, 구렁텅이의 응수전
孤立無援 渦巻いてく 嘘塗れ大葛藤
코리츠무엔 우즈마이테쿠 우소마미레 다이캇토오
고립무원, 소용돌이치는 거짓투성이 대갈등
食い千切られ もう治らない
쿠이치기라레 모오 나오라나이
물어뜯어버려, 더는 낫지 않아
この飢えは収まらない
코노 우에와 오사마라나이
이 굶주림은 진정되지 않아
だからお願い
다카라 오네가이
그러니까 부탁이야
形振り構わず私だけ見ていてよ
나리후리 카마와즈 와타시다케 미테이테요
겉모습에 상관없이 나만 바라봐줘
「本物」なんて今更遅いんだよ
「혼모노」난테 이마사라 오소인다요
「진짜」라니 이젠 늦은 말이야
君の脳天めがけて一直線
키미노 노오텐 메가케테 잇초쿠센
너의 정수리를 향해 일직선
沸いちゃう大喝采
와이차우 다이캇사이
들뜨게 되는 박수갈채
これは最後の最後の警告です
코레와 사이고노 사이고노 케이코쿠데스
이것은 마지막 최후의 경고입니다
「声を返して!」
「코에오 카에시테!」
「목소리를 돌려줘!」
吠える太陽に逆らって嘲笑っても
호에루 타이요오니 사카랏테 와랏테모
고함치는 태양을 거스르며 비웃어봐도
暗闇でたった独り泣いていたんでしょう?
쿠라야미데 탓타 히토리 나이테이탄데쇼오?
어둠 속에서 혼자서 울고 있었잖아?
告げる最終列車の警笛で
츠게루 사이슈우렛샤노 케이테키데
고하는 마지막 열차의 경적 소리로
崩れる境界線
쿠즈레루 쿄오카이센
무너지는 경계선
睨むそっくりさんに手を振って
니라무 솟쿠리산니 테오 훗테
노려보는 똑닮은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歌はあげないから。」
「우타와 아게나이카라.」
「노래는 주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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