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
정보
ケッペキショウ | |
---|---|
출처 | sm19595505 |
작곡 | 스코프 |
작사 | 스코프 |
노래 | GUMI |
영상 | 아보가도6 |
가사
いらない 汚い 感情なんてもう |
이라나이 키타나이 칸조오난테 모오 |
필요 없어 더러운 감정 같은 건 이제 |
いらない 嫌な 思いなんて |
이라나이 이야나 오모이난테 |
필요 없어 싫은 추억 따위 |
人は 誰も 幸せとか |
히토와 다레모 시아와세토카 |
사람은 누구나 행복 같은 걸 |
求めすぎて こんな汚い |
모토메스기테 콘나 키타나이 |
너무 원해버려서 이렇게 더러워 |
「人それぞれ」と言うくせして |
「히토 소레조레」토 이우쿠세시테 |
「사람은 제각각」이라고 말했으면서 |
価値観 快感 分かち合って |
카치칸 카이칸 와카치앗테 |
가치관 쾌감 서로 나누고 |
都合悪くなれば今度は |
츠고오 와루쿠 나레바 콘도와 |
형편이 안 좋아지면 이번에는 |
「人はみな」どーのこーのって言うんだ |
「히토와 미나」도오노 코오놋테 이운다 |
「사람은 전부」라며 이렇다 저렇다 말해 |
それじゃ ちゃんと 教科書でも |
소레자 찬토 쿄오카쇼데모 |
그렇다면 제대로 교과서라도 |
作り ちゃんと 定義してよ |
츠구리 찬토 테이기시테요 |
만들어서 정확히 정의해줘 |
人のあるべき生き方 とか |
히토노 아루베키 이키카타토카 |
사람이 행해야 할 살아가는 법이라던가 |
清く正しい男女関係 |
키요쿠 타다시이 단조 칸케이 |
깨끗하고 올바른 남녀관계 |
そうさ僕ら寂しいって言葉吐いては |
소우사 보쿠라 사비시잇테 코토바 하이테와 |
그래 우리가 외롭다는 말을 내뱉는 건 |
分かり合えたフリしてるだけで本当は |
와카리 아에타 후리시테루 다케데 혼토와 |
서로 이해했던 척을 하는 것뿐이고 사실은 |
満たされることを愛と勘違いして |
미타사레루 코토오 아이토 칸치가이시테 |
충족되는 것을 사랑으로 착각해서 |
何も分かっちゃいないな |
나니모 와캇차이나이나 |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
ダメだったんだ 人類は |
다메닷탄다 진루이와 |
소용없었던 거야 인류는 |
それは とうに とうに 手遅れで |
소레와 토오니 토오니 테오쿠레데 |
그건 이미 이미 늦어버려서 |
どうなったって本能は |
도오낫탓테 혼노오와 |
어떻게 되어도 본능은 |
都合良く波長合わせていく |
츠고오 요쿠 하초우 아와세테이쿠 |
형편에 맞게 파장을 맞춰가 |
汚れちゃった 感情に |
요고레찻타 칸조오니 |
더러워졌던 감정에 |
心は もう 石のようで |
코코로와 모오 이시노 요오데 |
마음은 이미 돌처럼 되버려서 |
求め合いの惨状に |
모토메아이노 산조오니 |
서로 바랐던 참상에 |
もう 汚い 触らないで |
모우 키타나이 사와라나이데 |
이제 더러워 만지지 말아줘 |
悲しい話 さっきからもう |
카나시이 하나시이 삿키카라 모오 |
슬픈 이야기를 아까부터 계속 |
語りっぱなし どーゆーつもり? |
카타릿파나시 도오유우츠모리? |
말하기만 하다니 무슨 생각이야? |
茶化し 冷やかし 飽きたらもう |
차카시 히야카시 아키타라 모오 |
얼버무리며 놀리는 게 질려도 곧 |
笑いは無し なんておかしい |
와라이와 나시 난테 오카시이 |
웃음은 없다니 뭔가 이상해 |
形ばかり 気にしすぎて |
카타치바카리 키니시스기테 |
형태에만 신경을 너무 써버려서 |
まさに 敵 見てるみたい |
마사니 카타키 미테루미타이 |
왠지 적을 보는 거 같아 |
かなり やばい 頭の中 |
카나리 야바이 아타마노 나카 |
상당히 위험한 머릿속 |
もう タラリ タラリ ドゥー パッパラパ☆ |
모오 타라리 타라리 두ー 팟파라파☆ |
이젠 타라리 타라리 두ー 팟파라파☆ |
そうさ僕らいつも欲に毒されては |
소오사 보쿠라 이츠모 요쿠니 도쿠사레테와 |
그래 우리들은 항상 욕심에 오염되어서 |
手に入れてはすぐに飽きて放り出してさ |
테니 이레테와 스구니 아키테 호오리다시테사 |
손에 넣고는 금방 질려서 내팽개쳐버리고 |
そしてまた次のおもちゃを見つけ言うんだ |
소시테 마타 츠기노 오모차오 미츠케 이운다 |
그리고 다시 새로운 장난감을 찾고 말을 해 |
「君しかいないんだ」 |
「키미시카 이나인다」 |
「너밖에 없어」 |
やっぱ そんなもんじゃんか |
얏파 손나 몬잔카 |
역시 그런 거잖아 |
所詮 人間なんて利己主義で |
쇼센 닌겐난테 리코슈기데 |
어차피 인간 같은 건 이기주의라서 |
僕らだってそうなんだ |
보쿠라닷테 소오난다 |
우리들도 그런 거야 |
汚い色に染まってくんだ |
키타나이 이로니 소맛테쿤다 |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거야 |
冷めきったみたいなんだ |
사메킷타 미타이난다 |
차갑게 식어버린 것 같아 |
偽善なんてもう 見たくないし |
기젠난테 모오 미타쿠나이시 |
위선 같은 건 이제 보고 싶지도 않고 |
だからいっそ泣いたって |
다카라 잇소 나이탓테 |
그러니 차라리 울어버려서 |
ほら もう 近づかないでよ |
호라 모오 치카즈카나이데요 |
저기 더 다가오지 마 |
―夜は溢れる夢描いて― |
―요루와 후레루 유메 에가이테― |
―밤에는 넘치는 꿈을 그리고― |
―朝は光る希望抱いて― |
―아사와 히카루 키보오 이다이테― |
―아침에는 빛나는 희망을 안고― |
―清く正しく前を向いて― |
―키요쿠 타다시쿠 마에오 무이테― |
―깨끗하고 올바른 내일을 향해― |
「待って。そんな無理しないで」 |
「맛테. 손나 무리시나이데」 |
「잠깐. 그렇게 무리하지 마」 |
なんて言う人もいなくて |
난테 이우 히토모 이나쿠테 |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
泣いて もがいて べそかいて |
나이테 모가이테 베소카이테 |
울며 몸부림치고 울상 짓고 |
こんな思いは何回目 |
콘나 오모이와 난카이메 |
이런 생각은 몇 번째 |
綺麗好きすぎて もう |
키레이 스키스기테 모오 |
아름다운 게 좋아져서 이제는 |
何もかも見たくないな |
나니모카모 미타쿠나이나 |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
ダメだったんだ 人類は |
다메닷탄다 진루이와 |
소용없었던 거야 인류는 |
それは とうに とうに 手遅れで |
소레와 토오니 토오니 테오쿠레데 |
그건 이미 이미 늦어버려서 |
エゴばっかの世界なんて |
에고밧카노 세카이난테 |
이기심만의 세계 같은 건 |
息を吸うのだって困難で |
이키오 스우노닷테 콘난데 |
숨 쉬는 것조차 곤란해서 |
誰だってわかってんだ |
다레닷테 와캇텐다 |
누구라도 알고 있어 |
自分勝手だって 価値なんて |
지분캇테닷테 카치난테 |
제멋대로인 가치 따위 |
だから 口塞いじゃって |
다카라 쿠치후사이잣테 |
그래서 입을 막아 버렸어 |
もう 知らない じゃあね バイバイ |
모오 시라나이 자아네 바이바이 |
이제 모르겠어 그럼 바이바이 |
괜한 참견일지도 모르겠는데 "어차피 인간 같은 건 이기주의라서" 부분 발음에 "닌간"이라 되어 있네요, "닌겐"이라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
제보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