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명
정보
| ナイリ | |
|---|---|
| 출처 | sm36777529 |
| 작곡 | 루완 |
| 작사 | 루완 |
| 노래 | v flower |
가사
| "楽園"などないよ、ただ |
| “라쿠엔” 나도 나이요, 타다 |
| “낙원” 같은 건 없어, 그저 |
| ゆっくりじっくり傷んでいく |
| 윳쿠리 짓쿠리 이탄데이쿠 |
| 천천히 서서히 상해가는 거야 |
| どうしたって思春なんざ |
| 도오시탓테 시슌난자 |
| 무슨 짓을 해도 사춘기엔 |
| 天変地異ばっか |
| 텐펜치이밧카 |
| 천재지변뿐이야 |
| てにをはの使い方さえも未だ |
| 테니오하노 츠카이카타사에모 이마다 |
| 말을 조리 있게 하는 법조차 아직 |
| すっきりさっぱり青二才じゃ |
| 슷키리 삿파리 아오니사이쟈 |
| 말끔하고 산뜻한 풋내기는 |
| 逢いしたって、来いしたって |
| 아이시탓테, 코이시탓테 |
| 만나봤자, 오라고 해봤자 |
| 血もない結末だ、それでも |
| 치모 나이 케츠마츠다, 소레데모 |
| 핏기 없는 결말이야, 그래도 |
| 愚茶愚茶に縺れた手は |
| 구챠구챠니 모츠레타 테와 |
| 엉망진창으로 얽힌 손은 |
| 掴んで、離しゃしない |
| 츠칸데, 하나샤시나이 |
|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 |
| 骸になったって構いやしない |
| 무쿠로니 낫탓테 카마이야 시나이 |
| 시체가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
| 貴方なしの世界に道理などない |
| 아나타나시노 세카이니 도오리나도 나이 |
| 당신이 없는 세상에는 아무 도리도 없어 |
| お利口な頭だったら分かったか? |
| 오리코오나 코오베닷타라 와캇타카? |
| 그 잘나신 머리라면 알아들었겠지? |
| やれやれ地獄に参っちゃったな |
| 야레야레 지고쿠니 마잇챳타나 |
| 맙소사, 지옥으로 가버렸구나 |
| "斜に構える"なんて言われるが |
| “샤니 카마에루” 난테 이와레루가 |
| “삐딱한 자세”라는 말을 듣지만 |
| 世の中、斜めに見た方が |
| 요노나카, 나나메니 미타 호오가 |
| 이 세상은, 삐딱하게 보는 편이 |
| 世界がはっきりと見えるのさ |
| 세카이가 핫키리토 미에루노사 |
| 세상을 뚜렷하게 볼 수 있어 |
| 「誰が上だ?下だ?横暴だ!」 |
| 「다레가 우에다? 시타다? 오오보오다!」 |
| 「누가 위야? 아래야? 횡포야!」 |
| なんて、味を占めてさ |
| 난테, 아지오 시메테사 |
| 이렇게, 재미를 들이고선 |
| でっち上げ、仕立て上げて |
| 뎃치아게, 시타테아게테 |
| 날조하고, 조작하면서 |
| 酸いとか甘いとかに当てはめて |
| 시이토카 아마이토카니 아테하메테 |
| 신맛이나 단맛에 빗대고 |
| 世界の全て知った気になって |
| 세카이노 스베테 싯타 키니낫테 |
| 세상의 모든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
| 煮て焼いて食って吐いて棄てりゃ |
| 니테 야이테 쿳테 하이테 스테랴 |
| 구워삶아서 먹어치우고 토해버리면 |
| 神にだってなれるけどさ |
| 카미니닷테 나레루케도사 |
| 신조차 될 수 있겠지만 |
| 愚茶愚茶に穢れたって |
| 구챠구챠니 케가레탓테 |
| 엉망진창으로 더러워져도 |
| 貴方しか見えちゃいない |
| 아나타시카 미에챠이나이 |
| 당신밖에 보이지 않아 |
| この目があるだけで |
| 코노 메가 아루다케데 |
| 이 눈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
| それだけでいい |
| 소레다케데 이이 |
| 그거면 됐어 |
| 貴方がいる視界に上下などない |
| 아나타가 이루 시카이니 죠오게나도 나이 |
| 당신이 있는 시야에 위아래 같은 건 없어 |
| この世に神様は一人だけなんだ |
| 코노 요니 카미사마와 히토리다케난다 |
| 이 세상에 신은 단 하나 뿐이야 |
| 誰かは言うまでもないよな |
| 다레카와 이우마데모 나이요나 |
| 누구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어 |
| 貴方といない天国を想像する度 |
| 아나타토 이나이 텐고쿠오 소오조오스루 타비 |
| 당신과 함께가 아닌 천국을 상상할 때마다 |
| 胸が抉られるほどに痛いから |
| 무네가 에구라레루 호도니 이타이카라 |
| 가슴이 도려내지듯이 아프니까 |
| とうとう、貴方の名前を心に |
| 토오토오, 아나타노 나마에오 코코로니 |
| 결국, 당신의 이름을 마음에 |
| 刻んじまったよ、したら |
| 키잔지맛타요, 시타라 |
| 새겨버렸어, 그러면 |
| 血も涙もごちゃ混ぜて流れてさ |
| 치모 나미다모 고챠 마제테 나가레테사 |
| 피도 눈물도 엉망진창으로 뒤섞여 흘러 |
| 美しいだろう |
| 우츠쿠시이다로오 |
| 아름답겠지 |
| 愚茶愚茶に縺れた手で |
| 구챠구챠니 모츠레타 테데 |
| 엉망진창으로 얽힌 손으로 |
| 掴んで離しゃしない |
| 츠칸데 하나샤시나이 |
|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 |
| 崩れた愛なんて言わせやしない |
| 쿠즈레타 아이난테 이와세야 시나이 |
| 무너진 사랑이란 말은 하게 두지 않을 거야 |
| 貴方なしの世界に明日などない |
| 아나타나시노 세카이니 아시타나도 나이 |
| 당신이 없는 세상에 내일 같은 건 없어 |
| "永遠の中を彷徨うだけ"なんて |
| “에이엔노 나카오 사마요우다케” 난테 |
| “영원함 속을 방황할 뿐이야” 라니 |
| 徒然なるのは嫌なんだ |
| 츠레즈레나루노와 이야난다 |
| 무료해지는 건 싫어 |
| 生まれ変わっても二人で |
| 우마레카왓테모 후타리데 |
| 다시 태어나도 둘이서 |
| 晴々、地獄に参っちゃってさ |
| 하레바레, 지고쿠니 마잇챳테사 |
| 후련하게, 지옥으로 떠나버리자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