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명은 사랑이었어
정보
| 病名は愛だった | |
|---|---|
| 출처 | sm31942799 |
| 작곡 | Neru & z'5 |
| 작사 | Neru & z'5 |
| 노래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 余命数か月ばかりの恋に 点滴で扶養する患者達 |
| 요메이 스우카게츠 바카리노 코이니 텐테키데 후요오스루 칸자타치 |
| 여명 몇 개월 정도의 사랑에 수액으로 부양하는 환자들 |
| 被害者の甘い期待を弔い 悔悟の機会を躊躇うドクター |
| 히가이샤노 아마이 키타이오 와즈라이 카이고노 키카이오 타메라우 도쿠타아 |
| 피해자의 달콤한 기대를 애도하며 회개의 기회를 주저하는 닥터 |
| 所以など行方知らず 未知の病巣に臥す患者達 |
| 유엔나도 유쿠에시라즈 미치노 뵤오소오니 후스 칸자타치 |
| 이유의 행방은 모른 채로 미지의 병소에 누워있는 환자들 |
| 発熱が死因 然れば早期に 躊躇すべきだったと知る放火犯 |
| 하츠네츠가 시인 사레바 소오키니 츄우초스베키닷타토 시루 호오카한 |
| 발열은 사인 그렇다면 조기에 주저해야했음을 깨닫는 방화범 |
| この心に穴が空いたくらいなのに たったそれだけの違いなのに |
| 코노 코코로니 아나가 아이타 쿠라이나노니 탓타 소레다케노 치가이나노니 |
| 이 마음에 구멍이 뚫린 것 정도인데 겨우 그 정도의 차이인데 |
| 貴方の背中に滲んでく涙痕が 枯れそうもないのはどうしてなの |
| 아나타노 세나카니 니진데쿠 루이콘가 카레소오모 나이노와 도오시테나노 |
| 당신의 등에 번지는 눈물자국이 마르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今はもはや持ち腐れの恋に 些事な延命を乞う患者達 |
| 이마와 모하야 모치구사레노 코이니 사지나 엔메이오 코우 칸자타치 |
| 지금은 이미 가지고도 쓸 곳이 없는 사랑에 사소한 연명을 원하는 환자들 |
| 加害者の荒い治療に耐えたい 伴侶たる者はと覚るペイシェント |
| 카가이샤노 아라이 치료오니 타에타이 한료타루 모노와 토사토루 페이셴토 |
| 가해자의 거친 치료에 견디고 싶은 반려자인 사람들은 하고 깨닫는 페이션트 |
| 赤い糸を固結び 故に首を絞め合う患者達 |
| 아카이 이토오 카타무스비 유에니 쿠비오 시메아우 칸자타치 |
| 붉은 실을 묶은 것으로 인해 서로의 목을 조르는 환자들 |
| 呼吸が出来ない 然れど解けない 本旨に反す麻酔に縋っている |
| 코큐우가 데키나이 시카레도 호토케나이 혼시니 한스 마스이니 스갓테이루 |
| 숨을 쉴 수 없어 하지만 풀리지 않아 본뜻과 반대로 마취에 매달렸어 |
| ただ心の溝をそっと覆いたくて たったそれだけの違いなのに |
| 타다 코코로노 미조오 솟토 오오이타쿠테 탓타 소레다케노 치가이나노니 |
| 그저 마음의 도랑을 살짝 덮어둔 겨우 그 정도의 차이인데 |
| どのガーゼを充てたとしても代えられない 貴方の温もりを待っている |
| 도노 가아제오 아테타토시테모 카에라레나이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맛테이루 |
| 어떤 거즈를 사용한다고 해도 대신할 수 없는 당신의 따뜻함을 기다리고 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美しい嘘に騙されて 会に合わぬ花に成り果てて |
| 우츠쿠시이 우소니 다마사레테 에니 아와누 하나니 나리하테테 |
| 아름다운 거짓말에 속아 어울리지 않는 꽃이 되어버리고 |
| 緩やかに迫る死期ですら フィナーレのように見違える |
| 유루야카니 세마루 시키데스라 휘나아레노 요오니 미치가에루 |
| 느릿하게 다가오는 임종조차도 피날레처럼 보여 |
| 浅ましい夢に化かされて 不例な病に祟られて |
| 아사마시이 유메니 바카사레테 후레이나 야마이니 타타라레테 |
| 비열한 꿈에 속아 넘어가 불예의 병에 재앙을 입고 |
| 息も絶え絶えな恋心 その死に目を綴った |
| 이키모 타에다에나 코이고코로 소노 시니 메오 츠즛타 |
| 숨도 끊어질 듯한 연심 그 임종을 써내려갔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 病名は愛だった |
| 뵤오메이와 아이닷타 |
| 병명은 사랑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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