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열차

정보

群青列車
출처 ReK6R23ZiYs
작곡 토루.
작사 토루.
노래 하츠네 미쿠
IA

가사

また際限ない夢を抱いて
마타 사이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
다시 끝없는 꿈을 안고서
朝と夜の合間を抜けた
아사토 요루노 아이마오 누케타
아침과 저녁 사이를 빠져나갔어
青に沈む景色を背に
아오니 시즈무 케시키오 세니
푸르게 저무는 경치를 등지고
ため息つく君覗いた
타메이키 츠쿠 키미 노조이타
한숨 쉬는 너를 들여다봤어
このままどこか遠いとこへ行こうかな
코노마마 도코카 토오이 토코에 이코오카나
이대로 어딘가 머나먼 곳으로 떠날까
誰も知らない未開の地へまた嘘をつく
다레모 시라나이 미카이노 치에 마타 우소오 츠쿠
아무도 모르는 미개한 땅으로 다시 거짓말을 해
ねえ
네에
있지
なに?
나니?
왜?
どこまで海は続いてるの?
도코마데 우미와 츠즈이테루노?
바다는 어디까지 계속되는 거야?
見たことない青 綺麗 綺麗
미타 코토 나이 아오 키레이 키레이
본 적 없는 파랑, 아름다워, 아름다워
また際限ない夢を抱いて(投げ捨て)
마타 사이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 (나게스테)
다시 끝없는 꿈을 안고서 (내던져버려)
朝と夜の合間を駆けた(逃げた)
아사토 요루노 아이마오 카케타 (니게타)
아침과 저녁 사이를 달려나갔어 (도망쳤어)
青に沈む景色を背に
아오니 시즈무 케시키오 세니
푸르게 저무는 경치를 등지고
ため息つく君を笑う (笑っている君に呆れ)
타메이키 츠쿠 키미오 와라우 (와랏테이루 키미니 아키레)
한숨 쉬는 너를 비웃어 (웃고 있는 너에게 질렸어)
流る海も窓の向こうの
나가루 우미모 마도노 무코오노
흐르는 바다도 창문 너머의
透き通る空は綺麗なのに
스키토오루 소라와 키레이나노니
맑은 하늘은 아름다운데
君は俯いてばかりだから
키미와 우츠무이테바카리다카라
너는 고개 숙이고 있을 뿐이니까
勿体ないって笑うんだ (君みたいに笑えないよ)
못타이나잇테 와라운다 (키미미타이니 와라에나이요)
아깝다면서 웃는 거야 (너처럼 웃을 수는 없어)
僕だって本当は笑いたいさ
보쿠닷테 혼토오와 와라이타이사
나도 사실은 웃고 싶어
でも先の見えない未来がさ
데모 사키노 미에나이 미라이가사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가
暗い 暗いから
쿠라이 쿠라이카라
어두워, 어두우니까
ああ そう じゃあいい
아아 소오 자아 이이
아아, 그래, 그럼 됐어
一人で見てるから
히토리데 미테루카라
혼자 보고 있으니까
そもそも君はさ 君はさ
소모소모 키미와사 키미와사
애초에 너는, 너는 말이야
全部一人で抱え込んで
젠부 히토리데 카카에콘데
전부 혼자서 끌어안고
差し出された手を振り払って
사시다사레타 테오 후리하랏테
내밀어진 손을 뿌리치고서
その代償が今の君だって
소노 다이쇼오가 이마노 키미닷테
그 대가가 지금의 너란 걸
その事に気づかないと
소노 코토니 키즈카나이토
그걸 깨달아야만 해
ああ そっか 僕は馬鹿だ
아아 솟카 보쿠와 바카다
아아, 그렇구나, 나는 바보야
少しは心を開いたら?
스코시와 코코로오 히라이타라?
조금은 마음을 여는 게 어때?
どうして君はいてくれるの?
도오시테 키미와 이테쿠레루노?
너는 왜 있어주는 거야?
今更聞かないで
이마사라 키카나이데
이제 와서 묻지 말아줘
流る海も窓の向こうの
나가루 우미모 마도노 무코오노
흐르는 바다도 창문 너머의
澄み渡る空は綺麗だった
스미와타루 소라와 키레이닷타
맑게 개인 하늘은 아름다웠어
先の見えない夜を超えて
사키노 미에나이 요루오 코에테
앞이 보이지 않는 밤을 넘어
また明日を歩いていこう
마타 아스오 아루이테이코오
다시 내일을 걸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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