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のない単語を繋ぐのにはもうあきたのかい? |
「이미노 나이 탄고오 츠나구노니와 모오 아키타노카이? |
「의미 없이 단어를 이어나가는 건 이제 싫증난 거야? |
それじゃあこっちに来るといいよ |
소레쟈아 콧치니 쿠루토 이이요 |
그렇다면 이쪽으로 와도 좋아 |
まあまあコーヒーでも飲んで落ち着こうか |
마아마아 코오히이데모 논데 오치츠코오카 |
자자 커피라도 마시고서 침착하게 있지 않을래? |
では早速。次の曲の構想なんだけどさ。」 |
데와 삿소쿠. 츠기노 쿄쿠노 코오소오난다케도사.」 |
그렇다면 바로. 다음 곡의 구상인데 말이야.」 |
唾液交じりの叫び声 機械音痴気味の8bit |
다에키마지리노 사케비고에 키카이 온치 키미노 에이토빗토 |
타액이 섞인 외침의 소리 기계 음치와 같은 8bit |
地下二階あの牢獄では淡い淡い錆色の雨 |
치카니카이 아노 로오고쿠데와 아와이 아와이 사비이로노 아메 |
지하 이층의 저 감옥에서는 옅고 옅은 녹빛의 비 |
虚言癖の僕は退路へ 後はあなたにお任せします |
쿄겐헤키노 보쿠와 타이로에 아토와 아나타니 오마카세시마스 |
허언증의 나는 퇴로에 뒤는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
人ごみに紛れた嘘尽きは 暗い狭い部屋ただ独り |
히토고미니 마기레타 우소츠키와 쿠라이 세마이 헤야 타다 히토리 |
북적임을 틈탄 거짓말의 끝은 어둡고 좁은 방에서 그저 홀로 |
何千回から何百回蔑んだ目を向けた数を |
난젠카이카라 난뱌쿠카이 사게슨다 메오 무케타 카즈오 |
수천 번에서 수백 번 깔보며 눈을 돌렸던 횟수를 |
日々の怠情にほら詰め込んでみてさ |
히비노 타루 조오니 호라 츠메콘데미테사 |
나날의 태정에 자 밀어 넣어보고서 |
頭の悪い僕が描いた 頭の良い脳内科学者は |
아타마노 와루이 보쿠가 에가이타 아타마노 요이 노오나이카가쿠샤와 |
머리가 나쁜 내가 그렸던 머리가 좋은 뇌내 과학자들은 |
意味のない単語を詰めこんで それだけで小説家気取り |
이미노 나이 탄고오 츠메콘데 소레다케데 쇼오세츠카키도리 |
의미 없는 단어를 밀어 넣어 그것만으로도 소설가인 척하며 |
頭の悪い僕が描いた 頭の良い脳内科学者が |
아타마노 와루이 보쿠가 에가이타 아타마노 요이 노오나이카가쿠샤가 |
머리가 나쁜 내가 그렸던 머리가 좋은 뇌내 과학자가 |
そうしろと言ったからには もうこうするしかないんだ |
소오시로토 잇타카라니와 모오 코오스루시카나인다 |
그렇게 하자고 말한 이상 이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걸 |
ほらもう雨も止んだようだしさ |
호라 모오 아메모 얀다요오다시사 |
자 이제 비도 그칠 것 같고 말이야 |
殻に閉じこもってないで出てきなよ |
카라니 토지코못테나이데 데테키나요 |
껍질에 틀어박혀있지 말고 나오지 않을래 |
剥がれ落ちた外壁 コンクリートの匂い |
하가레오치타 가이헤키 콘쿠리이토노 니오이 |
벗겨 떨어진 외벽 콘크리트의 냄새가 |
遠くで揺れる景色を埋めるんだ |
토오쿠데 유레루 케시키오 우메룬다 |
멀리서 흔들리는 경치를 메우고 있어 |
無関係、僕らの間には 死に至るほどの溝があって |
무칸케에, 보쿠라노 아이다니와 시니 이타루호도노 미조가 앗테 |
무관계, 우리들 사이에는 죽음에 이를 정도의 거리가 있어서 |
それを埋めようとすると途端に どこかの誰かに止められるんだ |
소레오 우메요오토 스루토 토탄니 도코카노 다레카니 토메라레룬다 |
그것을 메우게 되는 찰나에 어딘가의 누군가가 멈출 수 있는 거야 |
もうそんな言い訳はやめたいな 「口で言うのなら簡単さ。」 |
모오 손나 이이와케와 야메타이나 「쿠치데 이우노나라 칸탄사.」 |
이제 이런 변명은 그만두고 싶어 「말로 하는 건 간단하지.」 |
今日も内側から眺めるだけの 片目を瞑った少女でした |
쿄오모 우치가와카라 나가메루다케노 카타메오 츠붓타 쇼오조데시타 |
오늘도 안쪽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한쪽 눈꺼풀이 감긴 소녀였습니다 |
頭の悪い僕が描いた 頭の良い脳内科学者は |
아타마노 와루이 보쿠가 에가이타 아타마노 요이 노오나이카가쿠샤와 |
머리가 나쁜 내가 그렸던 머리가 좋은 뇌내 과학자들은 |
意味のない単語を詰めこんで それだけで小説家気取り |
이미노 나이 탄고오 츠메콘데 소레다케데 쇼오세츠카키도리 |
의미 없는 단어를 밀어 넣어 그것만으로도 소설가인 척하며 |
頭の悪い僕が描いた 頭の良い脳内科学者が |
아타마노 와루이 보쿠가 에가이타 아타마노 요이 노오나이카가쿠샤가 |
머리가 나쁜 내가 그렸던 머리가 좋은 뇌내 과학자가 |
そうしろと言ったからには もうこうするしかないんだ |
소오시로토 잇타카라니와 모오 코오스루시카나인다 |
그렇게 하자고 말한 이상 이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걸 |
遠くで揺れる景色を埋めるんだ 부분부터 가사 창 오류가 있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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