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정보
| 新学期 | |
|---|---|
| 출처 | 2yM7VXhfGuA |
| 작곡 | 이요와 |
| 작사 | 이요와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新学期が始まって |
| 신갓키가 하지맛테 |
| 신학기가 시작되고 |
| 三ヶ月くらい経った |
| 산카게츠쿠라이 탓타 |
| 3개월 정도 지났다 |
| いつもおんなじ感じで |
| 이츠모 온나지 칸지데 |
| 언제나 비슷한 느낌으로 |
| 残りを消費するんだな |
| 노코리오 쇼오히스룬다 |
| 남긴 걸 소비하는 거구나 |
| 新学期が始まって |
| 신갓키가 하지맛테 |
| 신학기가 시작되고 |
| 三ヶ月くらい経った |
| 산카게츠쿠라이 탓타 |
| 3개월 정도 지났다 |
| 席に慣れるくらい経った |
| 세키니 나레루쿠라이 탓타 |
| 자리에 익숙해질 정도로 지났다 |
| 君のいない思い出が増えて |
| 키미노 이나이 오모이데가 후에테 |
| 네가 없는 추억이 늘어서 |
| 君の知らない友達がすこし増えて |
| 키미노 시라나이 토모다치가 스코시 후에테 |
| 네가 모르는 친구가 조금 늘어서 |
| 寂しくて立ち止まるの |
| 사미시쿠테 타치도마루노 |
| 외로워서 멈춰서는 거야 |
| 片足だけ |
| 카타아시다케 |
| 한쪽 발만 |
| 誰もいない教室が暮れて |
| 다레모 이나이 쿄오시츠가 쿠레테 |
| 누구도 없는 교실이 어두워지고 |
| 照らす紅の街がとても眩しくって |
| 테라스 쿠레나이노 토테모 마부시쿳테 |
| 비추는 빨간색의 거리가 정말로 눈부셔서 |
| 目を閉じても |
| 메오 토지테모 |
| 눈을 감아도 |
| きっと夜が終わるだけ |
| 킷토 요루가 오와루다케 |
| 분명 밤이 끝날 뿐 |
| 新学期が始まって |
| 신갓키가 하지맛테 |
| 신학기가 시작되고 |
| 三ヶ月くらい経った |
| 산카게츠쿠라이 탓타 |
| 3개월 정도 지났다 |
| いつもおんなじ感じで |
| 이츠모 온나지 칸지데 |
| 언제나 비슷한 느낌으로 |
| 余りを消費するんだな |
| 아마리오 쇼오히스룬다나 |
| 남은 걸 소비하는 거구나 |
| 3学期に転勤で |
| 산갓키니 텐킨데 |
| 3학기에 전근으로 |
| 引っ越したクラスメイト |
| 힛코시타 쿠라스메이토 |
| 이사한 동급생 |
| 過去に慣れるくらいに経った |
| 카코니 나레루쿠라이니 탓타 |
| 과거에 익숙해질 정도로 지났다 |
| まだ泣かない |
| 마다 나카나이 |
| 아직 울지 않아 |
| 角を曲がるまで |
| 카도오 마가루마데 |
| 모퉁이를 돌 때까지 |
| 意味も知らない |
| 이미모 시라나이 |
| 의미도 모르는 |
| 外付けの誓いつけて |
| 소토즈케노 치카이 츠케테 |
| 외장식의 맹세를 붙이고 |
| 「離れてもまた会える」と |
| 하나레테모 마타 아에루토 |
| 「떨어져도 다시 만날 수 있어」라고 |
| 形だけ |
| 카타치다케 |
| 형태만 |
| 宝箱はまだ土の中で |
| 타카라바코와 마다 츠치노 나카데 |
| 보물 상자는 아직 흙 속에 |
| 小さな賞状の文字もかすれていくんだって |
| 치이사나 쇼오조오노 모지모 카스레테이쿤닷테 |
| 작은 상장의 글자도 닳아간다며 |
| 火にくべてもきっと煙が呼ぶだけ |
| 히니 쿠베테모 킷토 케무리가 요부다케 |
| 불에 지펴도 분명 연기가 날 뿐 |
| 君のいない今日も生きてるよ |
| 키미노 이나이 쿄오모 이키테루요 |
| 네가 없는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
| 君の知らないお話が少し増えたよ |
| 키미노 시라나이 오하나시가 스코시 후에타요 |
| 네가 모르는 이야기가 조금 늘어났어 |
| 叶わぬ夢の残滓が私だね |
| 카나와누 유메노 잔시가 와타시다네 |
| 이뤄지지 못하는 꿈의 잔재가 나네 |
| 泣いて悔やんで選び続けて |
| 나이테 쿠얀데 에라비츠즈케테 |
| 울고 분해하며 계속해서 선택해 |
| 椅子に座って |
| 이스니 스왓테 |
| 의자에 앉아서 |
| フィルムを手繰り終わった時 |
| 휘루무오 타구리오왓타 토키 |
| 필름을 뒤지기를 끝냈을 때 |
| その角を曲がってみれば |
| 소노 카도오 마갓테미레바 |
| 그 모퉁이를 돌면 |
| あの日のままで |
| 아노 히노 마마데 |
| 그날 그대로 |
| 君が手を振っている |
| 키미가 테오 훗테이루 |
| 네가 손을 흔들고 있어 |
| 新学期が始まった |
| 신갓키가 하지맛타 |
| 신학기가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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