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유령

정보

夜と幽霊
출처 sm38915926
작곡 R Sound Design
작사 R Sound Design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夜の街に溶けてゆく
요루노마치니토케테유쿠
밤 거리에 녹아들어
淡い痛みを連れたまま
아와이이타미오츠레타마마
아련한 아픔과 함께한 채로
青色になって孤独になって
아오이로니낫테 코도쿠니낫테
파란색이 되어 고독하게 되어
この胸は張り裂けそうさ
코노무네와하리사케소오사
이 가슴은 찢어질 것만 같아
僕はこのまま何処に行けるだろう
보쿠와코노마마 도코니이케루다로오
나는 이대로 어디로 갈 수 있는 걸까
煌るネオンだけが僕を照らした
히카루네온다케가보쿠오테라시타
빛나는 네온만이 나를 비췄어
夜と幽霊
요루토유우레이
밤과 유령
そして寂しくなって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
소시테사비시쿠낫테 보쿠와신데시맛타노다로오
그리고 외로워져서 나는 죽어버린 거겠지
まだ息をしているし鼓動の音は確かに聞こえているが
마다이키오시테이루시 코도오노오토와타시카니 키코에테이루가
아직 숨은 쉬고 있고 심장 소리도 확실히 들리긴 하지만
終わらない旅の途中やがて消えてく足の感覚を
오와라나이타비노토츄우 야가테키에테쿠아시노칸카쿠오
끝나지 않는 여행길 도중 이내 사라져가는 발의 감각을
幽霊に喩えてみたんだ
유우레이니타토에테미탄다
유령에 빗대 본 거야
僕らいつでも足りない言葉と
보쿠라이츠데모 타리나이코토바토
우리들은 언제든지 부족한 말과
無いものねだりを拗らせて傷付け合ってる
나이모노네다리오 코지라세테키즈츠케앗테루
없는 걸 졸라대길 꼬아서 서로 상처입히고 있어
「さよなら」さえも言えずにただ
사요나라사에모 이에즈니타다
안녕조차도 말하지 않고 그저
時計の針見てた
토케이노하리미테타
시곗바늘만을 바라봤어
夜の街に消えてゆく
요루노마치니키에테유쿠
밤 거리로 사라져가
ただ虚しさ連れたまま
타다무나시사츠레타마마
그저 허무함을 함께한 채로
灰色になって髑髏になって
하이이로니낫테 도쿠로니낫테
잿빛이 되어 해골이 되어
この身体崩れそうさ
코노카라다쿠즈레소오사
이 몸은 부서질 것만 같아
きっとこのまま君に会えないんだろう
킷토코노마마 키미니아에나인다로오
분명 이대론 널 만날 수 없겠지
煌るネオンだけが僕を見つけた
히카루네온다케카보쿠오미츠케타
빛나는 네온만이 날 찾아냈어
夜と幽霊
요루토유우레이
밤과 유령
やがて街は眠ってみんな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
야가테마치와네뭇테 민나신데시맛타노다로오
이윽고 거리는 잠들어 모두 죽어버리고 만 거겠지
ただ息をしているだけで本当に生きてると言えるんだろうか
타다이키오시테이루다케데 혼토니이키테루토이에룬다로오카
그저 숨을 쉬고 있다는 것 만으로 정말로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걸까
それぞれの旅の途中忘れてしまう大事なことを
소레조레노타비노토츄우 와스레테시마우다이지나코토오
각자의 여행길 도중 잊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思い出すまで眠るだけさ
오모이다스마데네무루다케사
떠올릴 때까지 잠들 뿐야
夜 摩天楼 溢れた幽霊
요루 마텐로오 아후레타유우레이
밤, 마천루, 넘쳐나는 유령
気付いてどっかの誰かが泣いてる
키즈이테돗카노다레카가나이테루
눈치채 줘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어
僕は泣く事さえも出来ずにただ
보쿠와나쿠코토사에모데키즈니타다
나는 울지도 못하고 다만
時計の針戻した
토케이노하리모도시타
시곗바늘을 되감았어
僕らいつでも言えない気持ちと
보쿠라이츠데모이에나이키모치토
우리들은 언제나 말할 수 없는 마음과
募った不安を拗らせて傷つけ合ってる
츠놋타후안오코지라세테키즈츠케앗테루
심해지는 불안을 꼬아서 서로 상처입히고 있어
戻れないことは分かってたんだ
모도레나이코토와 와캇테탄다
돌아갈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었어
時計の針滲んだ
토케이노하리니진다
시곗바늘이 흐려졌어
夜の街に溶けてゆく
요루노마치니토케테유쿠
밤 거리에 녹아들어
淡い痛みを連れたまま
아와이이타미오츠레타마마
아련한 아픔과 함께한 채로
青色になって孤独になって
아오이로니낫테 코도쿠니낫테
파란색이 되어 고독하게 되어
この胸は張り裂けそうさ
코노무네와하리사케소오사
이 가슴은 찢어질 것만 같아
僕はこのまま何処に行けるだろう
보쿠와코노마마 도코니이케루다로오
나는 이대로 어디로 갈 수 있는 걸까
煌るネオンだけが僕を照らした
히카루네온다케가보쿠오테라시타
빛나는 네온만이 나를 비췄어
夜の街に消えてゆく
요루노마치니키에테유쿠
밤 거리로 사라져가
ただ虚しさ連れたまま
타다무나시사츠레타마마
그저 허무함을 함께한 채로
灰色になって髑髏になって
하이이로니낫테 도쿠로니낫테
잿빛이 되어 해골이 되어
この身体崩れそうさ
코노카라다쿠즈레소오사
이 몸은 부서질 것만 같아
きっとこのまま君に会えないんだろう
킷토코노마마 키미니아에나인다로오
분명 이대론 널 만날 수 없겠지
煌るネオンだけが僕を見つけた
히카루네온다케카보쿠오미츠케타
빛나는 네온만이 날 찾아냈어
夜と幽霊
요루토유우레이
밤과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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