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다이버

정보

ナイトダイバー
출처 sm33114959
작곡 R Sound Design
작사 R Sound Design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巡る夏の夜 星が流れ込んで
메구루 나츠노 요루 호시가 나가레콘데
맴도는 여름의 밤 별이 흘러들어와
一人游ぐ海の底 照らし出すよ
히토리 오요구 우미노 소코 테라시다스요
홀로 헤엄치며 바다의 밑바닥을 밝히고 있어
色付いた世界に浮かんだちっぽけな僕は
이로즈이타 세카이니 우칸다 칫포케나 보쿠와
물든 세상에 떠오른 자그마한 나는
果てない深海の夢を見ている
하테나이 신카이노 유메오 미테이루
끝없는 심해의 꿈을 꾸고 있어
「眠れない」を三周した今の水深は凡そロクセンメーター
「네무레나이」오 산슈우시타 이마노 스이신와 오요소 로쿠센 메에타아
「잠이 오지 않아」를 세 바퀴 돌린 지금 수심은 약 6천 미터
気が付いて覗き込んだ窓の外 航海は順調のようだ
키가츠이테 노조키콘다 마도노 소토 코오카이와 쥰쵸오노 요오다
문득 정신이 들어 쳐다본 창밖 항해는 순조로운 것 같아
流れる景色 記憶 夏の色 匂い 肌触り 水の音
나가레루 케시키 키오쿠 나츠노 이로 니오이 하다자와리 미즈노 오토
흐르는 경치 기억 여름의 색 향기 감촉 물소리
過ぎ去った思い出がそっと息をする
스기삿타 오모이데가 솟토 이키오 스루
지나가버린 추억들이 살며시 숨을 쉬어
疲れた日々を藻掻くばかりで
츠카레타 히비오 모가쿠바카리데
지친 나날에 발버둥치기만 하며
溺れかけの現在を
오보레카케노 겐자이오
빠져가고 있는 현재를
抱き締めたなら接吻をして
다키시메타나라 쿠치즈케오 시테
끌어안았다면 입맞춤해줘
忘れて さぁ夜の海の虜に
와스레테 사아 요루노 우미노 토리코니
잊어버리고 자 밤바다의 포로가 돼
開く夏の花 夜に映り込んで
히라쿠 나츠노 하나 요루니 우츠리콘데
펼쳐지는 여름의 꽃을 밤하늘에 비춰
一人暮れる海の底 響き出すよ
히토리 쿠레루 우미노 소코 히비키데스요
홀로 저무는 바다의 밑바닥에 울려 퍼지게 할게
華やいだ世界に浮かんだ不器量な僕は
하나야이다 세카이니 우칸다 후키료오나 보쿠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떠오른 추한 나는
眩い深海の夢を見ている
마바유이 신카이노 유메오 미테이루
눈부신 심해의 꿈을 꾸고 있어
「遣る瀬無い」を四周して既に水深は凡そナナセンメーター
「야루세나이」오 욘슈우시테 스데니 스이신와 오요소 나나센 메에타아
「안타까워」를 네 바퀴 돌려 이미 수심은 약 7천 미터
傷ついて塞ぎ込んでも人生はまだまだ終わらないようだ
키즈츠이테 후사기콘데모 진세이와 마다마다 오와라나이요오다
상처입고서 울적해져도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
零れる雫 落ちた涙 暗い深海に消えてゆく
코보레루 시즈쿠 오치타 나미다 쿠라이 신카이니 키에테유쿠
흘러넘친 물방울 떨어지는 눈물 어두운 심해로 사라져가
煌めいた思い出がふっと蘇る
키라메이타 오모이데가 훗토 요미가에루
반짝이던 추억들이 문득 되살아나
些細なことで水増しされた
사사이나 코토데 미즈마시사레타
사소한 일들로 늘어나버린
苦いだけの後悔を
니가이다케노 코오카이오
씁쓸할 뿐인 후회를
甘く溶かして口移しして
아마쿠 토카시테 쿠치우츠시시테
달콤하게 녹여서 입으로 전해줘
忘れて ほら夜の海の虜に
와스레테 호라 요루노 우미노 토리코니
잊어버리고 자 밤바다의 포로가 돼
過ぎる夏の風 夜は黙り込んで
스기루 나츠노 카제 요루와 다마리콘데
지나는 여름 바람 밤은 입을 다물고서
一人淀む海の底 流れ出すよ
히토리 요도무 우미노 소코 나가레다스요
홀로 고인 채 바다의 바닥을 흘러가고 있어
駆け出した世界に浮かんだ物臭な僕は
카케다시타 세카이니 우칸다 모노구사나 보쿠와
달리기 시작한 세계에 떠오른 게으른 나는
解けない深海の夢を見ている
토케나이 신카이노 유메오 미테이루
풀리지 않는 심해의 꿈을 꾸고 있어
終に星の群れは還って
츠이니 호시노 무레와 카엣테
마침내 별들의 무리는 돌아가고
夜が少し軽くなる
요루가 스코시 카루쿠나루
밤이 조금 가벼워져
不意に朝を告げる合図も
후이니 아사오 츠게루 아이즈모
갑작스레 아침을 고하는 신호도
忘れて もう夏の海の虜に
와스레테 모오 나츠노 우미노 토리코니
잊어버리고 이젠 여름 바다의 포로가 돼
巡る夏の夜 星が流れ込んで
메구루 나츠노 요루 호시가 나가레콘데
맴도는 여름의 밤 별이 흘러들어와
一人游ぐ海の底 照らし出すよ
히토리 오요구 우미노 소코 테라시다스요
홀로 헤엄치며 바다의 밑바닥을 밝히고 있어
色付いた世界に浮かんだちっぽけな僕は
이로즈이타 세카이니 우칸다 칫포케나 보쿠와
물든 세상에 떠오른 자그마한 나는
果てない深海の夢に見惚れたまま
하테나이 신카이노 유메니 미토레타마마
끝없는 심해의 꿈에 흠뻑 빠진 채야
そして夏の星が消えてった後は
소시테 나츠노 호시가 키에텟타 아토와
그리고 여름의 별이 사라진 뒤엔
どこまでも沈めてよ ねぇ
도코마데모 시즈메테요 네에
끝없이 가라앉혀줘 부디
まだ眠る世界を起こしたくなかった僕は
마다 네무루 세카이오 오코시타쿠 나캇타 보쿠와
다시 잠드는 세계를 깨우고 싶지 않았던 나는
儚い深海の夢を見ている
하카나이 신카이노 유메오 미테이루
덧없는 심해의 꿈을 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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