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무야

정보

有夜無夜
출처 sm38226913
작곡 시시시시
작사 시시시시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残酷な歌を歌おう 願うならば尚 名を
잔코쿠나 우타오 우타오오 네가우나라바 나오 나오
잔혹한 노래를 부르자, 더욱 바란다면, 이름을
あらゆる痛みを 試し歩いても
아라유루 이타미오 타메시 아루이테모
온갖 아픔을 시험하며 걸어가봐도
鈍感のようです 前頭葉のless
돈칸노 요오데스 젠토오요오노 레스
둔감한 것 같아, 전두엽 less
鳴り止まぬ喉元 枯れてく濃い青で
나리야마누 노도모토 카레테쿠 코이 아오데
소리가 멈추지 않는 목 안, 메말라가는 짙은 파랑에
僕が僕であるために韻を
보쿠가 보쿠데 아루 타메니 인오
내가 나로서 있기 위한 인을
夢が夢であるために踏むよ
유메가 유메데 아루 타메니 후무요
꿈을 꿈으로 두기 위해서 밟을 거야
さぞかし言葉にならぬ なれど
사조카시 코토바니 나라누 나레도
분명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残像も愛憎も
잔조오모 아이조오모
잔상도 애증도
どうにかなってしまうほど 溺れて
도오니카 낫테시마우호도 오보레테
어떻게 되어버릴 만큼 빠져들어서
友情も群青も 色褪せはしないけど 見惚れて
유우죠오모 군죠오모 이로아세와 시나이케도 미토레테
우정도 군청도, 빛바래진 않겠지만, 넋을 잃고서 바라봐
壊れそうな想いが
코와레소오나 오모이가
부서질 듯한 마음이
戻れはしないが
모도레와 시나이가
돌아오진 않겠지만
狭間で阿吽の呼吸を
하자마데 아운노 코큐우오
그 사이에서 호흡을 맞춰
明けに書いた
아케니 카이타
새벽에 써내렸어
ある夜には ただただ
아루 요루니와 타다타다
어떤 밤에는, 하릴없이
ない夜には 甚だしく
나이 요루니와 하나하다시쿠
아닌 밤에는, 혹독하게
この世界を色付け合うけど
코노 세카이오 이로 츠케아우케도
이 세상을 함께 물들였지만
エゴファンファーレ 不協和音で
에고 환화아레 후쿄오와온데
에고 팡파르, 불협화음으로
突き刺さる アロー アド
츠키사사루 아로오 아도
꽂혀드는 애로우, 애드
誰かが出す和音で
다레카가 다스 와온데
누군가가 내는 화음으로
僕が僕であるために有無を
보쿠가 보쿠데 아루 타메니 우무오
내가 나로서 있기 위한 유무를
夢が夢であるために起きよう
유메가 유메데 아루 타메니 오키요오
꿈을 꿈으로 두기 위해서 일어나자
目覚めし夜に見上げる藍は
메자메시 요루니 미아게루 아이와
밤에 눈을 떠, 올려봤던 남빛은
憂いばっかで
우레이밧카데
걱정뿐이라서
人生の申請を
진세이노 신세이오
인생 신청을
君宛に書いては破いて
키미아테니 카이테와 야부이테
네 앞으로 썼다가 찢어버려
残弾の算段も
잔단노 산단모
잔탄 마련도
どうだっていいと思えた夜だね
도오닷테 이이토 오모에타 요루다네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밤이야
馬鹿になって今は
바카니 낫테 이마와
바보가 되어 지금은
捧ごうと思うんだ
사사고오토 오모운다
바치겠다고 생각했어
嘘も透明も永遠も明けるはず
우소모 토오메이모 에이엔모 아케루 하즈
거짓도 투명도 영원도, 밝아질 거야
動乱の僕らは
도오란노 보쿠라와
혼란스러운 우리들은
どれだけ祈ったろう 光へ
도레다케 이놋타로오 히카리에
얼마나 기도했을까, 빛을 향해
先見も尊厳も
센켄모 손겐모
선견도 존엄도
誇れはしないけど 届いて
호코레와 시나이케도 토도이테
자랑할 순 없겠지만, 전하고서
ちぎれそうな想いは
치기레소오나 오모이와
찢겨나갈 듯한 마음은
明日の木漏れ日だ
아스노 코모레비다
내일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야
不安を偽善を希望を
후안오 기젠오 키보오오
불안을 위선을 희망을
明けに書いた
아케니 카이타
새벽에 써내렸어
残酷な歌を歌おう 願うならば尚 名を
잔코쿠나 우타오 우타오오 네가우나라바 나오 나오
잔혹한 노래를 부르자, 더욱 바란다면, 이름을
あらゆる痛みを 試し歩いても
아라유루 이타미오 타메시 아루이테모
온갖 아픔을 시험하며 걸어가봐도
鈍感のようです 前頭葉のless
돈칸노 요오데스 젠토오요오노 레스
둔감한 것 같아, 전두엽 less
鳴り止まぬ喉元 枯れてく濃い青で
나리야마누 노도모토 카레테쿠 코이 아오데
소리가 멈추지 않는 목 안, 메말라가는 짙은 파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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