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명주
정보
よるつむ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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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106353 |
작사&작곡 | MIMI |
엔지니어링 | 사토 치카라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問う様な明日を待つような |
토우 요오나 아시타오 마츠 요오나 |
묻는 듯이 내일을 기다리는 듯이 |
声がまた奥で揺れて消えてゆくだけ |
코에가 마타 오쿠데 유레테 키에테 유쿠다케 |
목소리가 다시금 안에서 떨려서 사라져 갈 뿐 |
だって辛い様な何処か痛い様な |
닷테 츠라이 요오나 도코카 이타이 요오나 |
그렇지만 괴로운 듯이 어딘가 아픈 듯이 |
夜の数だけ覚えてる無限の今 |
요루노 카즈다케 오보에테루 무겐노 이마 |
밤의 갯수만을 기억하고 있는 무한의 지금 |
嗚呼 |
아아 |
아아 |
透明くらいな感情へ |
토오메이 쿠라이나 칸조오에 |
어둡고 투명한 감정에 |
辿った今日は空に咲く |
타돗타 쿄오와 소라니 사쿠 |
다다른 오늘은 하늘에 피어 |
さらば きっと寂しさを知るけれど |
사라바 킷토 사비시사오 시루케레도 |
그렇다면 분명 적적함을 알고 있을테지만 |
全部包み込んで居て |
젠부 츠츠미콘데 이테 |
전부 감싸고 있어 |
無い様な 消えてしまう様な |
나이 요오나 키에테 시마우 요오나 |
없는 듯이 사라져 버릴 듯이 |
君の熱 遠く揺らめく風に乗って |
키미노 네츠 토오쿠 유라메쿠 카제니 놋테 |
네 열 멀리 흔들리는 바람을 타고 |
ずっと唄う様に 此処で触れる様に |
즛토 우타우 요오니 코코데 후레루 요오니 |
계속해서 노래하는 듯이 여기서 닿을 듯이 |
満ちて征く 意味は無くても息をしてて |
미치테 유쿠 이미와 나쿠테모 이키오 시테테 |
달님이 차고 있어 의미가 없더라도 숨을 쉬고 |
何も気づけないよそんで全部 |
나니모 키즈케나이요 손데 젠부 |
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어 그러니 전부 |
お月様みたいに変わってくの? |
오츠키사마 미타이니 카왓테쿠노 |
달님같이 변해가는거야? |
傷ついた日々にばいばい |
키즈츠이타 히비니 바이바이 |
상처입은 나날에 바이바이 |
笑えるまで |
와라에루 마데 |
웃을 때까지 |
泣いたら少し暗くなって |
나이타라 스코시 쿠라쿠 낫테 |
울었다면 잠시 우울해지고 |
最終此処に居てもいいの? |
사이슈우 코코니 이테모 이이노 |
마지막에는 여기에 있어도 돼? |
答えはいつも・・・ |
코타에와 이츠모 |
대답은 언제나… |
こうやって歩くたびに |
코오 얏테 아루쿠 타비니 |
이렇게 걸을 때마다 |
巡った憂いは通り道 |
메굿타 우레이와 토오리미치 |
돌아온 근심은 지나가고 |
独り揺れる君と笑ってたくて |
히토리 유레루 키미토 와랏테타쿠테 |
홀로 흔들리는 너와 웃고 싶어서 |
ただ |
타다 |
그저 |
透明くらいな感情へ |
토오메이 쿠라이나 칸조오에 |
어둡고 투명한 감정에 |
辿った今日は空に咲く |
타돗타 쿄오와 소라니 사쿠 |
다다른 오늘은 하늘에 피어 |
さらば きっと暖かさを知るならば |
사라바 킷토 아타타카사오 시루나라바 |
그렇다면 분명 따듯함을 알고 있다면 |
全部包み込んでくれ |
젠부 츠츠미콘데 쿠레 |
전부 감싸줘 |
번역이 이미 된 줄 알고 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없었군요. 이번 달 내내 이 곡만 줄창 듣고 다닐정도로 매력적인 곡입니다.
미미 곡을 번역하는건 벌써 3번째입니다만, 매번 피아노 선율에 감탄하면서도 새벽이 오기 전에 뛰어올라랑 비교했을 때 더 능숙해진 조교실력도 곡 분위기에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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