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디세이브

정보

夜咄ディセイブ
출처 sm20116702
작곡
작사
노래 IA

가사

ビバップな浮遊感 夜が次第に乱反射して
비밧푸나 후유칸 요루가 시다이니 란한샤시테
비밥한 부유감 밤이 서서히 난반사되고
ツービートで光って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츠으비이토데 히캇테 타마니와 구칫챳테 이이카나
투비트로 빛나서 가끔은 푸념해버려도 괜찮을까
ねえ、ちょっと話そうか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
네에, 춋토 하나소오카 바카나 지쇼오쇼오쇼오 난다케도
저, 잠깐 이야기를 해볼까 바보 같은 자학 증상인데
もうなんか収まらない ネタ話だって体で一つどう?
모오 난카 오사마라나이 네타바나시닷테 테이데 히토츠 도오?
이젠 더 이상 가라앉혀 둘 수 없어 거짓말같은 거라도 하나 어때?
じゃあ、ちょっと喋ろうか僕の非凡でいて妙なとこ
쟈아, 춋토 샤베로오카 보쿠노 히본데이테 묘오나토코
자, 조금 이야기해볼까 나의 비범하고도 묘한 점을
平凡を装った 僕がずっと悩んでいる事
헤이벤오 요소옷타 보쿠가 즛토 나얀데이루 코토
평범한 척 하던 내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일
十年は経ちそうなある日、 怪物の声がして
쥬우넨와 타치소오나, 아루히 카이부츠노 코에가 시테
십년은 지난 것 같은 어느 날, 괴물의 목소리가 들려와서는
心臓を飲み込んだ 『嘘をつき続けろ』ってさ
신조오오 노미콘다 『우소오 츠키츠즈케로』옷테사
심장을 삼켰어 『거짓말을 해』라면서 말이야
それ以来、僕は嘘つきで
소레 이라이, 보쿠와 우소츠키데
이후로, 나는 거짓말쟁이로
騙せない人や物も無くなって
다마세나이 히토야 모노모 나쿠낫테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지고
『怪物』に成り果てちゃってさ
『카이부츠』니 나리하테챳테사
『괴물』로 전락해버린 거야
…ああ、ごめんね 泣かないで!
…아아, 고멘네 나카나이데!
…아아, 미안해 울지는 마!
全部法螺話だよ?
젠부 호라바나시다요?
전부 허풍이라고?
オーマイダーティ! なんて醜態! 僕は誤魔化す
오오마이 다아티! 난데 슈타이! 보쿠와 고마카스
오 마이 더티! 무슨 추태! 나는 속이는 거야
なんて言ったって この本心は 不気味じゃない?
난데잇탓테 코노 혼신와 부키미쟈나이
라고 말해도 이 진심은 기분 나쁘잖아?
偽って そっぽ向いて 嘘を重ねて
이츠왓테 솟포 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속이고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해
僕は今日もまた 徒然、嘲笑う
보쿠와 쿄오모 마타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나는 오늘도 또 무료하게, 비웃어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비밧푸, 키에소오나 요루가 키라이소오나 쇼오죠니모
비밥, 사라질 것 같은 밤을 싫어하는 것 같은 소녀에게도
ツービート、泣きそうな 嘘が嫌いな青少年にも
츠으비이토, 나키소오나 우소가 키라이나 세쇼오넨니모
투비트, 울 것 같은 거짓말을 싫어하는 것 같은 청소년에게도
そう、もう同じ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
소오, 모오 오나지 요니 챠치나 리소가 인풋토시테
그래, 다시 같은 빈약한 이상이 인풋되어서
心臓を飲み込んだそれ以来気づいたんだ 僕らは
신조우오 노미콘다 소레 이라이 키즈이탄다 보쿠라와
심장을 삼켜갔어 이후 눈치챈 거야 우리들은
単純に理想叶ったとして
탄쥰니 리소오카낫타토시테
단순히 이상을 이룬다고 해도
一人ぼっちじゃこの世は生きていけない
히토리봇치쟈 코노 요와 이키테이케나이
혼자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それも嘘? いやいや、本心だよ?
소레모 우소? 이야이야, 혼신다요?
그것도 거짓말? 아니아니, 진심이라고?
崩れそうな脳が『NO』で満ち満ちていく
쿠즈레소오나 노가 『노』데 미치미치테 이쿠
무너질 것 같은 뇌가 『NO』로 가득 채워져 가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っと聴いて! 僕の心を
오오마이 다아티! 못토 키이테! 보쿠노 코코로오
오 마이 더티! 더 들어줘! 내 마음을
我が儘を この嘘を 本物を
와가 마마오 코노 우소오 혼모노오
어리광을 이 거짓말을 진실을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変わらない
「사미시이요」난테잇타 보쿠와 카와라나이
「쓸쓸하네」라고 말했던 나는 변하지 않아
ニヤけそうな程、 常々呆れてる
니야케소오나 호도 츠네즈네 아키레테루
기생오라비같이 생긴 만큼 항상 어처구니가 없어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う嫌いだ! ほら、聴かせてよ
오오마이 다아티! 모오 키라이다! 호라, 키카세테요
오 마이 더티! 이젠 싫어! 자, 들려줄래
呆れちゃうような 僕なんて  もう 救えない?
아키레챠우요우나 보쿠난테 모오 스쿠에나이?
어처구니없는 나 같은 건 이제 도움 받을 수 없는 거야?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変わらない
『몬다이나이제』 난테잇테 키미와 카와라나이
『문제없어』라고 말했던 너는 변하지 않았어
「ああ、ミスっちゃった」
「아아, 미슷챳타」
「아아、미스다」
また 不気味な僕に 常々溺れていく
마타 부키미나 보쿠니 츠네즈네 오보레테이쿠
다시 기분 나쁜 나에게 평소처럼 빠져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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