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 레트로
정보
九龍レト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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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8821036 |
작곡 | 토오마 |
작사 | 토오마 |
노래 | GUMI |
가사
違法建築 不格好 |
이호오켄치쿠 부캇코오 |
위법 건축 보기 흉해 |
雲間を越え生える階上 |
쿠모마오 코에 하에루카이조오 |
구름 사이를 건너면 나타나는 위층 |
密売の砦に発砲 |
미츠바이노 토리데니 핫포오 |
밀매의 성채가 발포 |
黒眼帯巻いた骸骨 |
쿠로간타이 마이타가이코츠 |
검은자 위 띠가 휘감겨 있는 해골 |
遺産相続 |
이산소오조쿠 |
유산 상속 |
意図的な殺傷 |
이토테키나 삿쇼오 |
의도적인 살상 |
老婆小屋に迫る埋葬 |
로오바코야니 세마루마이소오 |
노파의 오두막에 다가오는 매장 |
東洋に巣食う魔性の塔 |
토오요오니 스쿠우 마쇼오노 토오 |
동양에 자리한 마성의 탑 |
神降ろし儀式 |
카미오로시 기시키 |
신의 강림 의식 |
密教 新興宗教 |
밋쿄오 신코오슈우쿄오 |
밀교 신흥 종교 |
音を立て落ちる天井 |
오토오 타테 오치루텐조오 |
소리를 내자마자 떨어지는 천장 |
木製義手 詰める薬莢 |
모쿠세에기슈 츠메루얏쿄오 |
나무 의수 채우는 약협 |
未だ泣いていない赤ん坊 |
마다 나이테이나이 아칸보오 |
아직 울지 않았던 갓난 아기 |
今日だって唸って 囀った残響 |
쿄오닷테 우낫테 사에즛타잔쿄오 |
오늘이라며 소리 내고 지저귀는 잔향 |
ガネーシャ像に群がった信者 |
가네에샤조오니 무라갓타신자 |
가네샤상에 떼지어 모인 신자 |
墓荒らし 盗る守銭奴 |
하카아라시 토루 슈센노 |
무덤 털이 훔치던 수전노 |
東洋に潜む魔性の塔 |
토오요오니 히소무 마쇼오노 토오 |
동양에 잠복한 마성의 탑 |
此処は此処以外で在り得ない |
코코와 코코이가이데 아리에나이 |
이제 여기 외에는 존재할 수 없어 |
不完全犯罪 冤罪 |
후칸젠 한자이 엔자이 |
불완전 범죄 원죄 |
目に余る麻薬栽培 |
메니 아마루 마야쿠사이바이 |
눈에 거슬리는 마약 재배 |
安全策 洗脳 落胆 |
안젠사쿠 센노오 라쿠탄 센노오 라쿠탄 |
안전책 세뇌 낙담 |
最深淵に転落させた痩せこけた犬は |
사이신엔니 텐라쿠사세타 야세코케타 이누와 |
최고의 심연으로 타락해버린 말라빠진 개는 |
きっと 死んだ |
킷토 신다 |
마치 죽은 듯해 |
暴利 害悪 嗚咽 嘔吐 |
보오리 가이아쿠 오에츠 오오토 |
폭리 해악 오열 구토 |
傾いた帝都市街 壊れた地上 |
카타무이타 테에토시가이 코와레타치조오 |
기울어진 황제 도시 망가져버린 지상 |
雁字搦めに 腐る胎内で |
간지가라메니 쿠사루 타이나이데 |
칭칭 얽어매져 썩은 태내로 |
眼を醒ませ |
메오 사마세 |
눈을 뜨고서는 |
冴えよ人間 もう時間だ |
사에요 닌겐 모오 지칸다 |
예민한 사람 벌써 시간이야 |
疑いのない極彩 この楼閣 |
우타가이노 나이 고쿠사이 코노 로오카쿠 |
혐의가 없는 극채 이 누각 |
打チ壊セ 打チ壊セ |
부치코와세 부치코와세 |
때려부수자 때려부수자 |
今すぐに |
이마 스구니 |
지금 당장 |
死体遺棄 変える血相 |
시타이이키 카에루켓소오 |
시체 유기 바뀌는 안색 |
抉り抜いた 地底迷宮 |
에구리누이타 치테이메에큐우 |
도려내 뽑아낸 지저미궁 |
高台に建てる摩天楼 |
타카다이니 타테루 마텐로오 |
고지대에 세운 마천루 |
子供たちの沈む童謡の旋律 |
코도모타치노 시즈무 도오요오노 센리츠 |
아이들의 슬픔 동요의 선율 |
見世物芸に手を叩く群衆 |
미세모노게에니 테오 타타쿠군슈우 |
구경거리 재주에 박수치는 군중 |
悪意絡まる暴言 |
아쿠이 카라마루보오겐 |
악이 얽혀버린 폭언 |
動き止めた君の心臓 |
우고키토메타 키미노 신조오 |
움직임을 멈춘 너의 심장 |
でも廻り続ける世界なんだろう |
데모 마와리츠즈케루 세카이난다로오 |
그래도 돌아가는 세계인걸까 |
紛れもなく |
마기레모나쿠 |
틀림없이 |
素晴らしい毎日で |
스바라시이 마이니치데 |
굉장한 매일로부터 |
全てが狂っていたけれど |
스베테가 쿠룻테이타케레도 |
모든 것이 미쳐버린다고 해도 |
ただ 何かが |
타다 나니카가 |
다만 무언가가 |
足りなかったんだ |
타리나캇탄다 |
부족한 것뿐이야 |
才知 改革 飢餓 依存症 |
사이치 카이카쿠 키가 이존쇼오 |
재주 개혁 기아 의존증 |
閉め切って関与しない 115階 |
시메킷테 칸요시나이 햐쿠주우고카이 |
닫아두고 신경 쓰지 않는 115층 |
何も変えられないのならば |
나니모 카에라레나이노나라바 |
무엇도 바꿀 수가 없는 거라며 |
血を流せ |
치오 나가세 |
피를 흘려 |
叫べ人間 もう時間だ |
사케베 닌겐 모오 지칸다 |
외치는 사람 벌써 시간이야 |
均衡は常識外の 味を知る |
킨코오와 조오시키가이노 아지오 시루 |
균형 밖의 상식의 맛을 알고 있어 |
手ヲ挙ゲロ 手ヲ挙ゲロ |
테오 아게로 테오 아게로 |
손을 들고서 손을 들고서 |
皆一斉に |
미나 잇세에니 |
모두 일제히 |
大団円で 裂ける空に |
다이단엔데 사케루 소라니 |
대단원으로 갈라지는 하늘에 |
お前の殺した 太陽はあるか |
오마에노 코로시타 타이요오와 아루카 |
네가 죽인 태양은 있는가 |
最終章で 幕降ろすなら |
사이슈우쇼오데 마쿠오로스나라 |
마지막 장에서 막을 내린다면 |
その犠牲は誰だ |
소노 기세에와 다레다 |
그 산제물은 누군가 |
安堵 頽落 喜劇 空想 |
안도 타이라쿠 키게키 쿠우소오 |
안도 퇴락 희극 공상 |
余りにも怪奇な 旧市街の区域 |
아마리니모 카이키나 큐우시가이노 쿠이키 |
너무나도 괴기한 구 시가지의 구역 |
こんな優雅な 一日なのに |
콘나 유우가나 이치니치나노니 |
이런 우아한 초하루인데 |
死にそびれ |
시니소비레 |
죽음을 놓쳐 |
泣くな人間 もう時間だ |
나쿠나 닌겐 모오 지칸다 |
울었던 사람 벌써 시간이야 |
この塔の最上階 終焉の地 |
코노 토오노 사이조오카이 슈우엔노 치 |
이 탑의 최상층 종언의 땅 |
駆ケ登レ 駆ケ登レ 今 |
카케노보레 카케노보레 이마 |
뛰어오르자 뛰어오르자 지금 |
悲鳴を上げたら |
히메이오 아게타라 |
비명을 지르면 |
暴利 害悪 嗚咽 嘔吐 |
보오리 가이아쿠 오에츠 오오토 |
폭리 해악 오열 구토 |
傾いた帝都市街 壊れた地上 |
카타무이타 테에토시가이 코와레타치조오 |
기울어진 황제 도시 망가져버린 지상 |
雁字搦めに 腐る胎内で |
간지가라메니 쿠사루 타이나이데 |
칭칭 얽어매져 썩은 태내로 |
眼を醒ませ |
메오 사마세 |
눈을 뜨고서는 |
冴えよ人間 もう時間だ |
사에요 닌겐 모오 지칸다 |
예민한 사람 벌써 시간이야 |
下界を見下ろした |
카카이오 미오로시타 |
하계를 내려다보았어 |
笑いながら |
와라이나가라 |
비웃으면서 |
身ヲ投ゲロ 身ヲ投ゲロ |
미오 나게로 미오 나게로 |
몸을 던지자 몸을 던지자 |
今 |
이마 |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