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게 내일은 없어

정보

オレンジに明日はない
출처 sm35290237
작곡 루완
작사 루완
노래 flower

가사

青い果実を一つ齧ると
아오이 카지츠오 히토츠 카지루토
푸른 과일을 한 입 베어 먹으면
苦い、そう、青は苦い
니가이, 소오, 아오와 니가이
써, 그래, 파랑은 써
ソーダで酔っ払えた
소오다데 욧파라에타
소다에 잔뜩 취한
僕らが夏に計画した夢
보쿠라가 나츠니 케이카쿠시타 유메
우리가 여름날 계획했던 꿈
大金、大義をばら撒いた
타이킨, 타이기오 바라마이타
거금, 대의를 흩뿌렸던
二人のように愛に、愛に!
후타리노요오니 아이니, 아이니!
두 사람처럼 사랑에, 사랑으로!
生きるために死にたいな
이키루 타메니 시니타이나
살아가기 위해서 죽고 싶어
「酸っぱい時だけ泣こう」
「슷파이 토키다케 나코오」
「시큼할 때에만 울자」
そんな指切りをして走るの
손나 유비키리오 시테 하시루노
그런 약속을 하고서 달려갔어
間違いだとか、もう知らない
마치가이다토카, 모오 시라나이
틀렸다던가 그런 건, 이젠 모르겠어
全ては終わりに委ねよう
스베테와 오와리니 유다네요오
모든 건 마지막에 맡기자
バッドエンドでも嫌いじゃない
밧도 엔도데모 키라이쟈 나이
배드 엔드여도 싫진 않아
そんな趣味も似ていたね
손나 슈미모 니테이타네
그런 취미도 닮아있었네
"Let's go to 27 Club"だ
“레츠 고 투 트엔티세븐 쿠라부”다
“Let’s go to 27 Club”이야
熟れたオレンジに明日はない!
우레타 오렌지니 아스와 나이!
익은 오렌지에게 내일은 없어!
このちっぽけな無鉄砲こそが
코노 칫포케나 무텟포오코소가
이런 사소한 막무가내야 말로
無価値な自分との、訣別
무카치나 지분토노 케츠베츠
무가치한 자신과의, 결별
「無謀とは純粋の賜物」
「무보오토와 쥰스이노 타마모노」
「무모함은 순수함의 산물」
そんな無理矢理を携えて
손나 무리야리오 타즈사에테
그렇게 억지를 부리며
はりぼてのナイフ持って
하리보테노 나이후 못테
종이로 된 칼을 들고서
幼いままの約束を果たそう
오사나이 마마노 야쿠소쿠오 하타소오
아직 미숙한 약속을 지키자
復讐は美しくないとね
후쿠슈우와 우츠쿠시쿠나이토네
복수는 아름다워야만 해
花束添えて、逃げろよ
하나타바 소에테, 니게로요
꽃다발을 두고서, 도망치자
正しい、ただしそれが罪に
타다시이, 타다시 소레가 츠미니
올바름, 다만 그것이 죄가
なるとして、愛に、愛に!
나루토 시테 아이니 아이니!
된다고 해서, 사랑에, 사랑으로!
生きるために僕たちは
이키루 타메니 보쿠타치와
살아가기 위해 우리들은
「甘すぎたよね」と笑おう
「아마스기타요네」토 와라오오
「너무 방심했네」라고 말하며 웃자
クライム映画の台詞のよう
쿠라이무 에이가노 세리후노요오
범죄 영화의 대사처럼
過ちなど、とうにない
아야마치나도, 토오니 나이
잘못 같은 건, 이미 없어
全ては僕らが決めるもの
스베테와 보쿠라가 키메루 모노
모든 건 우리가 정하는 거야
「バッドエンドだね、やっと」
「밧도 엔도다네 얏토」
「배드 엔드네, 드디어」
機が熟したってことなのだろう
키가 쥬쿠시탓테 코토나노다로오
기회가 무르익었다는 거겠지
"Welcome to Stairway to Heaven“
“웰컴 투 스테어웨이 투 헤븐”
"Welcome to Stairway to Heaven“
逝かれたオレンジに明日はない!
이카레타 오렌지니 아스와 나이!
죽은 오렌지에게 내일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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