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든

정보

何度だって
출처 HiHWac-C4lM
작곡 하시모토 히로미
작사 하시모토 히로미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もう駄目だって涙ぐむ窓辺
모오 다메닷테 나구무 마도베
이젠 글렀다며 눈물 짓는 창가
擦りむいた膝、頬の青痣
스리무이타 히자, 호오노 아오아자
까진 무릎, 뺨의 시퍼런 멍
あの日夢を描いた腕は
아노 히 유메오 에가이타 우데와
그 날 꿈을 그렸던 팔은
もう涙拭うのに使っている
모오 나미다 누구우노니 츠캇테이루
이미 눈물을 닦는데 쓰이고 있어
転んで後ろ指刺されて
코론데 우시로유비 사사레테
넘어져 뒤에서 손가락질 받아
全部無駄だと馬鹿にされて
젠부 무다다토 바카니 사레테
전부 헛수고라고 바보 취급 받아
それでもまだ立てるなら
소레데모 마다 타테루나라
그래도 아직 설 수 있다면
それだけで充分だ
소레다케데 주우분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何度だって涙拭って
난도닷테 나미다 누굿테
몇 번이든 눈물을 닦고서
泥水啜って立ち上がった
도로미즈 스슷테 타치아갓타
흙탕물을 마시며 일어섰어
その君が描き出す日々が
소노 키미가 에가키다스 히비가
그런 네가 그려내는 날들이
本当に無駄なわけないだろ
혼토오니 무다나 와케나이다로
정말 소용없을 리가 없잖아
何度だって笑われたって
난도닷테 와라와레탓테
몇 번이든 비웃음 받더라도
最後に笑い返せばいいさ
사이고니 와라이카에세바 이이사
마지막에 비웃어주면 되는 거야
ほら、その手でまた夢を描くんだ
호라, 소노 테데 마타 유메오 에가쿤다
자, 그 손으로 다시 꿈을 그리는 거야
まだ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だ
마다 모노가타리와 하지맛타바카리다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된 참이야
もう、嫌になって仰ぐ風
모오, 이야니 낫테 아오구 카제
이젠, 싫어져서 우러러본 바람
折られた筆、伏せる机の上
오라레타 후데, 후세루 츠쿠에노 우에
부러진 붓, 엎드렸던 책상 위
あの日無謀に描いた夢は
아노 히 무보오니 에가이타 유메와
그 날 무모하게 그렸던 꿈은
もう部屋の隅に横たわっている
모오 헤야노 스미니 요코타왓테이루
이미 방구석에 누워있어
描いた夢を馬鹿にされて
에가이타 유메오 바카니 사레테
그렸던 꿈을 바보 취급 받아서
あれも駄目、これも駄目だとか
아레모 다메, 코레모 다메다토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니
本当嫌になるよな
혼토오 이야니 나루요나
정말 지긋지긋하네
それでもまだ辞めないなら
소레데모 마다 야메나이나라
그래도 아직 그만두지 않는다면
それで充分だ
소레데 주우분다
그거면 충분해
何度だって涙拭って
난도닷테 나미다 누굿테
몇 번이든 눈물을 닦고서
駄目なりでも足掻き続けた
다메나리데모 아가키츠즈케타
안 되더라도 계속 발버둥쳤어
その君が描き出す夢が
소노 키미가 에가키다스 유메가
그런 네가 그려내는 꿈이
本当に駄目なわけないだろ
혼토오니 다메나 와케나이다로
정말 소용없을 리가 없잖아
時が経ってざまあみろって
토키가 탓테 자마아미롯테
시간이 지나, 꼴 좋다면서
笑い返してやるための今日だ
와라이카에시테야루 타메노 쿄오다
다시 비웃어주기 위한 오늘이야
ほら、その右手でまた筆を取るんだ
호라, 소노 미기테데 마타 후데오 토룬다
자, 그 오른손으로 다시 붓을 잡는 거야
まだ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だ
마다 모노가타리와 하지맛타바카리다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된 참이야
無駄だったことなんてないよ
무다닷타 코토난테 나이요
소용없었던 일 같은 건 없어
駄目でも決して無駄じゃないよ
다메데모 켓시테 무다자 나이요
안 됐더라도 소용이 없진 않아
今頬つたう涙はいつかの夢見た未来へ
이마 호오 츠타우 나미다와 이츠카노 유메미타 미라이에
지금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언젠가 꿈꿨던 미래를 향해
地続きだから
지츠즈키다카라
땅은 이어져 있으니까
何度だって涙拭って
난도닷테 나미다 누굿테
몇 번이든 눈물을 닦고서
泥水啜って立ち上がった
도로미즈 스슷테 타치아갓타
흙탕물을 마시며 일어섰어
その君が描き出す日々が
소노 키미가 에가키다스 히비가
그런 네가 그려내는 날들이
本当に無駄なわけないだろ
혼토오니 무다나 와케나이다로
정말 소용없을 리가 없잖아
何度だって笑われたって
난도닷테 와라와레탓테
몇 번이든 비웃음 받더라도
最後に笑い返せばいいさ
사이고니 와라이카에세바 이이사
마지막에 비웃어주면 되는 거야
まだ終わってないから
마다 오왓테나이카라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何度だって涙拭って
난도닷테 나미다 누굿테
몇 번이든 눈물을 닦고서
歯を食いしばって立ち上がった
하오 쿠이시밧테 타치아갓타
이를 악물며 일어났어
その君が描き出す夢が
소노 키미가 에가키다스 유메가
그런 네가 그려내는 꿈이
ここで果ててたまるものか
코코데 하테테 타마루 모노카
여기서 포기할 만한 걸까
何度だって躓いたって
난도닷테 츠마즈이탓테
몇 번이든 실패해도
最後に立ち上がればいいんだ
사이고니 타치아가레바 이인다
마지막에 일어서면 되는 거야
ほら、夜明けの空はまだ遠いけれど
호라, 요아케노 소라와 마다 토오이케레도
자, 새벽 하늘은 아직 멀지만
まだ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だ
마다 모노가타리와 하지맛타바카리다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된 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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