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유스
정보
| ノンユース | |
|---|---|
| 출처 | sm35109167 |
| 작사&작곡 | 이나바 쿠모리 |
| 노래 | 카아이 유키 |
| 코러스 | 하츠네 미쿠 |
가사
| あたしは目を瞑って静かに座っているのに |
| 아타시와 메오 츠붓테 시즈카니 스왓테이루노니 |
| 나는 눈을 감고서 조용히 앉아있는데 |
| なぜかのけられているようなそんな浮遊感だ |
| 나제카 노케라레테이루요오나 손나 후유우칸다 |
| 왜인지 제쳐져 있는 듯한 그런 부유감이야 |
| 綺麗な鞄を置いておやすみをしたい今日は |
| 키레이나 카반오 오이테 오야스미오 시타이 쿄오와 |
| 예쁜 가방을 두고서 푹 잠들고 싶은 오늘은 |
| むりやり荷造りをして笑い飛ばしたかった |
| 무리야리 니즈쿠리오시테 와라이토바시타캇타 |
| 억지로 짐을 꾸려서 웃어넘기고 싶었어 |
| 許してねきみの理想も願望も重たいもんで |
| 유루시테네 키미노 리소오모 간보오모 오모타이 몬데 |
| 용서해줘너의 이상도 소원도 무거워서 |
| 世界が愚図つけばクラスでうわさの切断厨 |
| 세카이가 구즈츠케바 쿠라스데 우와사노 세츠단츄우 |
| 세계가 꾸물거리면 반에서 소문난 랜뽑충 |
| まだまだ行けるけれど残機を持った状態で |
| 마다마다 이케루케레도 잔키오 못타 죠오타이데 |
| 아직 상대할 수 있지만 잔기를 지닌 상태로 |
| さようならしなきゃいけないのだ |
| 사요오나라시나캬 이케나이노다 |
|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해 |
| バイバイ |
| 바이바이 |
| 바이바이 |
| あたしはきみに貰ったあこがれを |
| 아타시와 키미니 모랏타 아코가레오 |
| 나는 너에게 받은 동경을 |
| 振りかざしては使い切ってふらふらだ |
| 후리카자시테와 츠카이킷테 후라후라다 |
| 치켜 올리고선 다 써버려 비틀대고 있어 |
| もうここにいられる気がしない気がしないから |
| 모오 코코니 이라레루 키가시나이 키가시나이카라 |
| 더는 여기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같지 않아 그래서 |
| ぶかぶかの服を脱いだんだ |
| 부카부카노 후쿠오 누이단다 |
| 헐렁대는 옷을 벗었어 |
| あたしは目を瞑って耳を澄ましているのに |
| 아타시와 메오 츠붓테 미미오 스마시테이루노니 |
| 나는 눈을 감고서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
| 聴こえない音に酔って一人ぼっちで昼休み |
| 키코에나이 오토니 욧테 히토리봇치데 히루야스미 |
| 들리지 않는 소리에 취해 홀로 휴식을 취해 |
| 許してねきみの夢も希望も描けなくなって |
| 유루시테네 키미노 유메모 키보오모 에가케나쿠 낫테 |
| 용서해줘 너의 꿈도 희망도 그릴 수 없게 돼서 |
| 卓上カレンダーはマルバツゲームの犠牲者 |
| 타쿠죠오 카렌다아와 마루바츠 게에무노 기세이샤 |
| 탁상 달력은 OX 게임의 희생자 |
| まだまだ言えるけれど言葉を持った状態で |
| 마다마다 이에루케레도 코토바오 못타 죠오타이데 |
| 아직 말할 수 있지만 말을 담아둔 상태로 |
| さようならしなきゃいけないのだ |
| 사요오나라시나캬 이케나이노다 |
|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해 |
| バイバイ |
| 바이바이 |
| 바이바이 |
| あたしはきみが教わった道の |
| 아타시와 키미가 오소왓타 미치노 |
| 나는 네가 배운 길의 |
| 景色の中で彷徨ってしまうのだ |
| 케시키노 나카데 사마욧테시마우노다 |
| 경치 속에서 헤매고 말았어 |
| 読めない地図を探すてのひらで |
| 요메나이 치즈오 사가스 테노히라데 |
| 읽을 수 없는 지도를 찾는 손바닥으로 |
| 塞ぎきったらそれは最高の答えだ |
| 후사기킷타라 소레와 사이코오노 코타에다 |
| 전부 막았다면 그건 최고의 답이야 |
| バイバイ |
| 바이바이 |
| 바이바이 |
| あたしはきみに貰ったあこがれを |
| 아타시와 키미니 모랏타 아코가레오 |
| 나는 너에게 받은 동경을 |
| 身に纏うから動けなくなるのかな |
| 미니 마토우카라 우고케나쿠 나루노카나 |
| 몸에 걸친 채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걸까 |
| もうここを歩ける気がしない気がしないから |
| 모오 코코오 아루케루 키가시나이 키가시나이카라 |
| 더는 여기를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같지 않아 그래서 |
| 汚れる前にぶかぶかの靴を脱いだんだ |
| 요고레루 마에니 부카부카노 쿠츠오 누이단다 |
| 더러워지기 전에 헐렁대는 신발을 벗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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