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메시알터
정보
郷愁メシアル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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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402773 |
작곡 | 사하쿠 |
작사 | 사하쿠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帰りたいと泣く夏の朝 太陽がまだ出てない |
카에리타이토 나쿠 나츠노 아사 타이요오가 마다 데테나이 |
돌아가고 싶다며 우는 여름의 아침 태양이 아직 떠있지 않아 |
帰る場所がある君は何故、遠くを目指しているの? |
카에루 바쇼가 아루 키미와 나제, 토오쿠오 메자시테 이루노? |
돌아갈 곳이 있는 넌 어째서, 먼 곳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거야? |
強気な君でも、泣きたくなる時もあるんだねって。 |
츠요키나 키미데모, 나키타쿠나루 토키모 아룬다넷테. |
강해보이는 너도, 울고 싶어질 때도 있는 거구나. |
僕じゃ分からない 違うから |
보쿠쟈 와카라나이 치가우카라 |
나는 알 수 없어 다르니까 |
帰る場所がないから |
카에루 바쇼가 나이카라 |
돌아갈 곳이 없으니까 |
日照りで黒い影 |
히데리데 쿠로이 카게 |
가뭄에 검은 그림자 |
白い太陽と眩暈が |
시로이 타이요오토 메마이가 |
하얀 태양과 현기증이 |
視界を歪ませ 乱視 |
시카이오 유가마세 란시 |
시야를 왜곡해 난시 |
知りたい事だけを |
시리타이 코토다케오 |
알고 싶은 것들만 |
見るには丁度いい視界だ |
미루니와 쵸오도이이 시카이다 |
보기엔 딱 좋은 시야야 |
常識 溶かしてくれよ |
죠오시키 토카시테쿠레요 |
상식을 녹여줬으면 해 |
夕焼けと雨 |
유우야케토 아메 |
저녁놀과 비 |
秋の空 枯れた大気と落ち葉 |
아키노 소라 카레타 타이키토 오치바 |
가을 하늘 메마른 대기와 낙엽 |
喉の奥の痛み騙して |
노도노 오쿠노 이타미 다마시테 |
목 안쪽의 아픔을 숨기고서 |
故郷を思い出す君の顔が |
코쿄오오 오모이다스 키미노 카오가 |
고향을 떠올리는 너의 얼굴이 |
悲しげに、見えていました。 |
카나시게니, 미에테이마시타. |
슬프게, 보였습니다. |
我儘で出来た行動で、救世主気取りだけど |
와가마마데 데키타 코오도오데, 큐우세이슈 키도리다케도 |
마음대로 하는 행동으로, 구세주인 척하지만 |
君のくだらない正義感、いずれ痛い目を見るって |
키미노 쿠다라나이 세이기칸, 이즈레 이타이메오 미룻테 |
너의 시시한 정의감, 언젠간 따끔한 맛을 볼 거야 |
聞かないだろうな、君のその明るさの源だし。 |
키카나이다로오나, 키미노 소노 아카루사노 미나모토다시. |
듣지 않겠지, 너의 그 밝음의 원천이니까 말이야. |
僕じゃ分からない 自分から |
보쿠쟈 와카라나이 지분카라 |
나는 알 수 없어 스스로 |
動くのが億劫だから |
우고쿠노가 옷쿠우다카라 |
움직이는 건 성가시니까 |
悪魔と呼ばれても |
아쿠마토 요바레테모 |
악마라고 불려도 |
誰も憎まない君の |
다레모 니쿠마나이 키미노 |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너의 |
味方でありたい 願う |
미카타데 아리타이 네가우 |
편이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어 |
夕日が沈むのが |
유우히가 시즈무노가 |
석양이 저무는 게 |
早くなったきたねと笑う |
하야쿠 낫타키타네토 와라우 |
빨라졌다며 웃어 |
それがさ、最後の会話 |
소레가사, 사이고노 카이와 |
그것이, 최후의 대화 |
夢の終わりだ。 |
유메노 오와리다. |
꿈의 마지막이야. |
雪の中 埋めた赤い心臓 |
유키노 나카 우메타 아카이 신조오 |
눈 속을 메운 붉은 심장 |
鮮やかだったはずなのに |
아자야카닷타 하즈나노니 |
선명했을 터인데 |
思い出す全ての君の色が |
오모이다스 스베테노 키미노 이로가 |
떠올려낸 모든 너의 색이 |
真っ黒な、輪郭でした。 |
맛쿠로나, 린카쿠데시타. |
새카만, 윤곽이었습니다. |
桜が咲いてたこと忘れていた |
사쿠라가 사이테타 코토 와스레테이타 |
벚꽃이 피어있다는 걸 잊고 있었어 |
初夏の風 入道雲 |
쇼카노 카제 뉴우도오쿠모 |
초여름의 바람 뭉게구름 |
夏の朝 紫陽花色の空を |
나츠노 아사 아지사이쇼쿠노 소라오 |
여름 아침 자양화 빛의 하늘을 |
見てる僕を許すだろうか |
미테루 보쿠오 유루스다로오카 |
보고 있는 나를 용서해줄까 |
君がいない夏が来たことだけが |
키미가 이나이 나츠가 키타 코토다케가 |
네가 없는 여름이 왔다는 것만을 |
僕に、理解できました。 |
보쿠니, 리카이 데키마시타. |
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全て捨てて、さよならを。 |
스베테 스테테, 사요나라오. |
모든 것을 버리고, 작별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