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답지 않아

정보

花めかない
출처 sm36558614
작곡 나키소
작사 나키소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幸せです」だとか
「시아와세데스」다토카
「행복해요」같은 말을
よくも私の陰で言えたものですね
요쿠모 와타시노 카게데 이에타 모노데스네
잘도 제 뒤에서 말할 수 있으셨군요
道理通りに従えば
도오리도오리니 시타가에바
순리대로 따르면
どうりで惨めな訳が伺える
도오리데 미지메나 와케가 우카가에루
왠지 비참한 이유를 알 수 있어
「可哀想に」憐れまないでよ
「카와이소오니」 아와레마나이데요
「불쌍하게도」 동정하지 말아줘
私には不幸が似つかわしいだとか
와타시니와 후코오가 니츠카와시이다토카
나에게는 불행이 어울린다던가
そう言って呑み込んだ
소오 잇테 노미콘다
그렇게 말하고 받아들였어
思い咽ぶくらいの後悔の言の葉
오모이 무세부쿠라이노 코오카이노 코토노 하
떠올리고 목메어 울 정도인 후회의 말
あの時 あの時 ああしていたら屹度
아노 토키 아노 토키 아아시테이타라 킷토
그때, 그때, 이렇게 했었다면, 분명
終りにしようか
오와리니 시요오카
끝내도록 할까
どうかどうか 最期だけは私の儘に
도오카 도오카 사이고다케와 와타시노 마마니
부디, 부디, 마지막만큼은 나인 채로
永遠に君に焼き付いてみせようか
에이엔니 키미니 야키츠이테미세요오카
영원히 너에게 들러붙어볼까
終りにしようか
오와리니 시요오카
끝내도록 할까
どうかどうか 最期だけは私の儘に
도오카 도오카 사이고다케와 와타시노 마마니
부디, 부디, 마지막만큼은 나인 채로
一生好きでした
잇쇼오 스키데시타
평생 사랑했습니다
幸せだったんだ
시아와세닷탄다
행복했었어
嘗て私の意志で委ねていました
카츠테 와타시노 이시데 유다네테이마시타
일찍이 제 의지로 맡기고 있었습니다.
もう独りで歩けない
모오 히토리데 아루케나이
이제 혼자선 걸어갈 수 없어
呑気に何とも莫迦な絵空事
논키니 난토모 바카나 에소라고토
태평하게 어리석은 망상을 하는
甘い脳裏を遊ぶ残花が
아마이 노오리오 아소부 잔카가
달콤한 뇌리를 노니는 잔화가
「私には幸などしゃらくさい」だとか
「와타시니와 사치나도 샤라쿠사이」다토카
「나에게 행복 같은 건 어울리지 않아」라며
そう苛んだ刹那
소오 사이난다 세츠나
그렇게 책망하던 찰나
浮き足立つくらいの
우키아시 타츠쿠라이노
침착함을 잃을 정도로
如何しようも無い地獄
도오시요오모 나이 지고쿠
어찌할 도리가 없는 지옥
此の侭 大人に成って
코노마마 오토나니 낫테
이대로 어른이 되고
あらかた終りになって仕舞う
아라카타 오와리니 낫테시마우
거의 전부 다 끝나게 되는
そんな未来なら
손나 미라이나라
그런 미래라면
いっそ枕木の上で 今此処で
잇소 마쿠라기노 우에데 이마 코코데
차라리 침목 위에서, 지금 여기에서
此の侭 大人に成って
코노마마 오토나니 낫테
이대로 어른이 되고
脆くも忘れられるならば
모로쿠모 와스레라레루나라바
힘없이 잊혀지게 된다면
忘れはさせないよ
와스레와사세나이요
잊어버리진 않을게
ずっと
즛토
계속
終りにしようか
오와리니 시요오카
끝내도록 할까
どうかどうか 最期だけは私の儘に
도오카 도오카 사이고다케와 와타시노 마마니
부디, 부디, 마지막만큼은 나인 채로
永遠に君に焼き付いてみせようか
에이엔니 키미니 야키츠이테미세요오카
영원히 너에게 들러붙어볼까
終りにしようか
오와리니 시요오카
끝내도록 할까
どうかどうか 最期だけは私の儘に
도오카 도오카 사이고다케와 와타시노 마마니
부디, 부디, 마지막만큼은 나인 채로
「まだ生を厭う?」
「마다 세이오 이토우?」
「아직도 삶이 싫어?」
嗚呼 救いが無い
아아 스쿠이가 나이
아, 희망이 없어
まるで添え物のように尽くす人生だな
마루데 소에모노노 요오니 츠쿠스 진세이다나
마치 곁들여진 무언가처럼 지내는 인생이네
嘆こうか 潤んだ目すら無い私を
나게코오카 우룬다 메스라나이 와타시오
한탄해볼까, 글썽이던 눈조차 없던 나를
終りにしよう
오와리니 시요오
끝내도록 하자
終りにしようか
오와리니 시요오카
끝내도록 할까
どうかどうか 最期だけは私の儘に
도오카 도오카 사이고다케와 와타시노 마마니
부디, 부디, 마지막만큼은 나인 채로
永遠に君に焼き付いてみせようか
에이엔니 키미니 야키츠이테미세요오카
영원히 너에게 들러붙어볼까
終りにしようか
오와리니 시요오카
끝내도록 할까
どうかどうか 最期だけは私の儘に
도오카 도오카 사이고다케와 와타시노 마마니
부디, 부디, 마지막만큼은 나인 채로
一生好きでした
잇쇼오 스키데시타
평생 사랑했습니다
「じゃあね」
「쟈아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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