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ぬる
출처 sm38735007
작곡 우츠P
작사 우츠P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あんなに頭がよかったのに ただの空洞になっちゃった
안나니 아타마가 요캇타노니 타다노 쿠우도오니 낫챳타
그렇게 머리가 좋았었는데, 그저 텅 비어버렸어
今日もまた事実が死んでゆく 「物は言いよう」に汚染されてゆく
쿄오모 마타 지지츠가 신데유쿠 「모노와 이이요오」니 오센사레테유쿠
오늘도 또 다시 사실이 죽어가, 「말하기 나름」에 오염되어가
子供部屋で暴れる 口だけだとバレる 見て見ぬふりだけが発達中
코도모헤야데 아바레루 쿠치다케다토 바레루 미테미누 후리다케가 핫타츠츄우
애들 방에서 날뛰어, 말뿐이라는 걸 들켜, 못 본 척하는 것만 발달중
ただできないから「しない」理由を 買えないから「要らん」理由を
타다 데키나이카라 「시나이」 와케오 카에나이카라 「이란」 와케오
그냥 할 수 없으니까 「안되는」 이유를, 살 수 없으니까 「필요없는」 이유를
信じたくないから信じない理由を
신지타쿠 나이카라 신지나이 와케오
믿고 싶지 않으니까 믿지 않는 이유를
届かぬ実は酸っぱいからって 好都合な本当を選んで
토도카누 미와 슷파이카랏테 코오츠고오나 혼토오오 에란데
닿을 수 없는 열매는 신 열매라며, 자신에게 맞는 진실만을 골라서
心の空欄を埋めてゆく
코코로노 쿠우란오 우메테유쿠
마음의 공란을 메워나가
脳が無う 空っぽな人間 走馬灯ががらんどうな人生
노오가 노오 카랏포나 닌겐 소우마토오가 가란도오나 진세이
뇌가 없는 텅 빈 인간, 주마등이 텅 비어있는 인생
人一人いなくたって世界は回る
히토히토리 이나쿠탓테 세카이와 마와루
사람 하나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
脳が無う 空っぽな人間 走馬灯ががらんどうな人生
노오가 노오 카랏포나 닌겐 소우마토오가 가란도오나 진세이
뇌가 없는 텅 빈 인간, 주마등이 텅 비어있는 인생
みな死に物狂いで作ってる 自分で座る椅子を
미나 시니 모노구루이데 츠쿳테루 지분데 스와루 이스오
모두 죽을힘을 다해 만들고 있어, 자신이 앉을 의자를
人は平等じゃないが それが敗因じゃない ない ない
히토와 뵤오도오쟈 나이가 소레가 하이인쟈 나이 나이 나이
사람은 평등하지 않지만, 그게 패인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何かのせい せい せい せいにして 安心したいだけ
나니카노 세이 세이 세이 세이니 시테 안신시타이다케
무언가의 탓, 탓, 탓, 탓으로 돌리고서 안심하고 싶을 뿐이야
分からん事は起こり得んと 思い込んだ超常現象
와카란 코토와 오코리엔토 오모이콘다 쵸오죠오겐쇼오
알 수 없는 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초상현상
因果関係の順序ぐちゃぐちゃり
인가칸케이노 쥰죠 구챠구챠리
인과관계의 순서, 엉망진창이야
我が目の届く範囲だけで 好都合な本当を選んで
와가 메노 토도쿠 한이다케데 코오츠고오나 혼토오오 에란데
내 눈이 닿는 범위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실만을 골라서
この世の空欄を埋めてゆく
코노 요노 쿠우란오 우메테유쿠
이 세상의 공란을 메워나가
脳が無う 空っぽな人間 走馬灯ががらんどうな人生
노오가 노오 카랏포나 닌겐 소우마토오가 가란도오나 진세이
뇌가 없는 텅 빈 인간, 주마등이 텅 비어있는 인생
君が知らなくたって世界は回る
키미가 시라나쿠탓테 세카이와 마와루
네가 모른다고 해도 세상은 돌아가
脳が無う 空っぽな人間 走馬灯ががらんどうな人生
노오가 노오 카랏포나 닌겐 소우마토오가 가란도오나 진세이
뇌가 없는 텅 빈 인간, 주마등이 텅 비어있는 인생
真実よりも納得できる持論を抱えたまま
신지츠요리모 낫토쿠데키루 지론오 카카에타마마
진실보다는 납득할 만한 지론을 품은 채로
「アレのせい」と言えるほど単純明快な世界じゃない
「아레노 세이」토 이에루호도 탄쥰메이카이나 세카이쟈 나이
「저것 때문」이라고 말할 만큼 단순명쾌한 세상이 아니야
ゲームのようなラスボスなんて居ない ただ
게에무노 요오나 라스보스난테 이나이 타다
게임처럼 최종 보스 같은 건 없어, 그저
事と事がこんがらがっているだけ 
코토토 코토가 콘가라갓테이루다케
여러 일들이 얽히고설켜 있을 뿐이야
ここは墓場 事実の墓場 現実逃避や陰謀論に殺された
코코와 하카바 지지츠노 하카바 겐지츠토오히야 인보오론니 코로사레타
여기는 무덤, 사실의 무덤, 현실도피나 음모론에게 살해당했어
今日もまた事実が死んでゆく ただの空洞になってゆく
쿄오모 마타 지지츠가 신데유쿠 타다노 쿠우도오니 낫테유쿠
오늘도 또 다시 사실이 죽어가, 그저 텅 비어가고 있어
今日もまた事実が死んでゆく ただの空洞になってゆく
쿄오모 마타 지지츠가 신데유쿠 타다노 쿠우도오니 낫테유쿠
오늘도 또 다시 사실이 죽어가, 그저 텅 비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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