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gidic Creation
정보
| Oligidic Creation | |
|---|---|
| 출처 | 7lGb47rgaOA |
| 작곡 | samayuzame |
| 편곡 | 긴급 유루포트 |
| 작사 | samayuzame |
| 노래 | 네코무라 이로하 |
가사
| 渇いた 唇も |
| 카와이타 쿠치비루모 |
| 메마른 입술도 |
| まるでそれ のようね |
| 마루데 소레 노요오네 |
| 마치 그것 같네 |
| 俎板の横たえた肉 |
| 마나이타노 요코타에타 니쿠 |
| 도마 위에 놓인 고기 |
| 可哀想に ね |
| 카와이소오니 네 |
| 불쌍하게도 말이야 |
| この世で何より |
| 코노 요데 나니요리 |
| 이 세상 그 무엇보다 |
| 愛しいもの |
| 이토시이모노 |
| 사랑스러운 것 |
| 煙草も お酒よりも |
| 타바코모 오사케요리모 |
| 담배도, 술보다도 |
| さぁ めしあがれ |
| 사아 메시아가레 |
| 자, 마음껏 드시길 |
| 何度も 何度でも |
| 난도모 난도데모 |
|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
| 作り直してあげる |
| 츠쿠리나오시테아게루 |
| 다시 뜯어 고쳐줄게 |
| その手も 腸さえも |
| 소노 테모 하라와타사에모 |
| 그 손도, 내장조차도 |
| 掴んで離さないわ |
| 츠칸데 하나사나이와 |
| 붙잡고 놓지 않을 거야 |
| どうして こんなに |
| 도오시테 콘나니 |
| 어째서 이렇게 |
| 妬き切れてしまう |
| 야키키레테시마우 |
| 질투해버리게 돼 |
| ねぇ一層 殺して |
| 네에 잇소오 코로시테 |
| 있지, 차라리 죽여줘 |
| この生地獄 |
| 코노 이키지고쿠 |
| 이 생지옥 |
| 心ここに在らずに |
| 코코로 코코니 아라즈니 |
| 뭔가에 정신이 팔린 채 |
| 少し舌足らずの |
| 스코시 시타 타라즈노 |
| 조금 알아듣기 힘든 |
| 言葉を吐き刺しては |
| 코토바오 하키 사시테와 |
| 말을 내뱉고선 |
| 視たの |
| 미타노 |
| 봤어 |
| 〜悪意を添えて〜 |
| ~아쿠이오 소에테~ |
| ~악의를 더해서~ |
| 好きじゃないのなら |
| 스키자나이노나라 |
| 좋아하지 않는다면 |
| 棄てようなんて |
| 스테요오 난테 |
| 버려버리자니 |
| 悲しくなってしまう ワ |
| 카나시쿠 낫테시마우 와 |
| 슬퍼지게 될 것 같아 |
| さァ 滅しやがれ |
| 사아 메츠시야가레 |
| 자, 멸망해버려라 |
| 食べて |
| 타베테 |
| 먹어줘 |
| 食べて |
| 타베테 |
| 먹어줘 |
| 孰れ 灰に消えるから |
| 이즈레 하이니 키에루카라 |
| 언젠가 재가 되어 사라질 테니까 |
| 今終わらせて仕舞えばいい |
| 이마 오와라세테시마에바 이이 |
| 지금 끝내버리면 돼 |
| 舌先に 溶けゆく 人の素 酸の匂いと |
| 시타사키니 토케유쿠 히토노 모토 산노 니오이토 |
| 혀끝에 녹아드는 인간의 본질, 시큼한 냄새와 |
| 剥き出し 肋と血潮 |
| 무키다시 아바라토 치시오 |
| 드러난 갈빗대와 피 |
| 愛の構造革命 ! |
| 아이노 코오조오카쿠메이! |
| 사랑의 구조혁명! |
| 明日も 味蕾も 飛び散る |
| 아시타모 미라이모 토비치루 |
| 내일도 미뢰도 흩날리는 |
| 断末魔… |
| 단마츠마… |
| 단말마… |
| 全部溢さずに いただきます |
| 젠부 코보사즈니 이타다키마스 |
| 전부 흘리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
| おいしいね? |
| 오이시이네? |
| 맛있지? |
| 何もなくなったこの部屋で |
| 나니모 나쿠낫타 코노 헤야데 |
| 모든 게 사라져버린 이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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