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Room
정보
One R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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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929417 |
작곡 | 걷는 사람 |
작사 | 걷는 사람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60㎥ 隣まで何cm |
로쿠쥬우 릿포메에타아 토나리마데 난센치 |
60㎥ 옆까지 몇 cm |
この部屋で泣いたことは 私たちの秘密よ |
코노 헤야데 나이타 코토와 와타시타치노 히미츠요 |
이 방에서 울었던 건, 우리들의 비밀이야 |
足の踏み場も無い それくらい許して |
아시노 후미바모 나이 소레쿠라이 유루시테 |
발 디딜 틈도 없어, 그 정도는 용서해줘 |
この部屋でにやけたこと バラしたら罰ゲームね |
코노 헤야데 니야케타 코토 바라시타라 바츠 게에무네 |
이 방에서 부렸던 교태는, 말하고 다니면 벌칙 게임이야 |
ダンボールが積まれ崩れて 一人立っていた |
단보오루가 츠마레 쿠즈레테 히토리 탓테이타 |
골판지 상자가 쌓이고 무너져, 혼자 서있었어 |
時計がカチカチと響く中 窓を開けた |
토케에가 카치카치토 히비쿠 나카 마도오 아케타 |
시계가 째깍거리는 가운데, 창문을 열었어 |
なんにもない 私みたい この部屋の中には |
난니모 나이 와타시미타이 코노 헤야노 나카니와 |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이 방 속에는 |
途轍もない数の真夜中が 光っている 見えないだけでいつか |
토테츠모 나이 카즈노 마요나카가 히캇테이루 미에나이다케데 이츠카 |
터무니없는 수의 밤들이 빛나고 있어,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언젠가 |
忘れられない 指先までほら |
와스레라레나이 유비사키마데 호라 |
잊을 수 없는 손끝까지, 자 |
覚えているよ 思い出せないだけなのかな |
오보에테이루요 오모이다세나이다케나노카나 |
기억하고 있어,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뿐일까 |
隣町のくせに 世界で一人みたい |
토나리마치노 쿠세니 세카이데 히토리미타이 |
바로 옆 동네인데도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아 |
大雨が降る日曜 汚れた猫が駆ける |
오오아메가 후루 니치요오 요고레타 네코가 카케루 |
큰비가 내리는 일요일, 더러워진 고양이가 뛰어가 |
お金も服も無いし 窓の外を眺めて |
오카네모 후쿠모 나이시 마도노 소토오 나가메테 |
돈도 옷도 없어서 창밖을 바라보며 |
持ってきた掛け時計の 針の音で眠るわ |
못테키타 카케토케이노 하리노 오토데 네무루와 |
가져왔던 괘종시계의 바늘 소리에 잠들어 |
空に消えていく5GHz 渋滞の模様 |
소라니 키에테이쿠 고기가헤르츠 쥬우타이노 모요오 |
하늘로 사라져가는 5GHz, 정체 상태 |
冷たい雨も 明日までだろう |
츠메타이 아메모 아스마데다로오 |
차가운 비도 내일까지겠지 |
ダンボールを開き溢れる がらくた紛い達 |
단보오루오 히라키 아후레루 가라쿠타 마가이타치 |
골판지 상자를 열면 넘쳐나는 쓰레기 모조품들 |
私には必要なんだと 抱きしめていた |
와타시니와 히츠요오난다토 다키시메테이타 |
나에겐 필요하다며 끌어안고 있었어 |
なんでもない 日常が はじまる春の日 |
난데모 나이 니치죠오가 하지마루 하루노 히 |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시작되는 봄날 |
電球が切れた部屋の中 歌っている 誰も知らぬまま |
덴큐우가 키레타 헤야노 나카 우탓테이루 다레모 시라누마마 |
전구가 다한 방안에서 노래하고 있어, 아무도 모르는 채로 |
泣いていた またできた秘密を 守ってくれたね |
나이테이타 마타 데키타 히미츠오 마못테쿠레타네 |
울고 있었어, 다시 생긴 비밀을, 지켜줬구나 |
なんにもない 私みたい この部屋の中には |
난니모 나이 와타시미타이 코노 헤야노 나카니와 |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이 방 속에는 |
途轍もない数の真夜中が 光っている 見えないだけでいつか |
토테츠모 나이 카즈노 마요나카가 히캇테이루 미에나이다케데 이츠카 |
터무니없는 수의 밤들이 빛나고 있어,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언젠가 |
忘れられない 指先までほら |
와스레라레나이 유비사키마데 호라 |
잊을 수 없는 손끝까지, 자 |
覚えているよ 思い出せないままで ねえ |
오보에테이루요 오모이다세나이 마마데 네에 |
기억하고 있어, 떠올려내지 못한 채로, 있지 |
夜の中 何千何万の 今日が光ってる |
요루노 나카 난젠난만노 쿄오가 히캇테루 |
밤 속의 수천수만의 오늘이 빛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