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에
정보
いっせーのー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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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151638 |
작사&작곡 | MIMI |
엔지니어링 | 하루오 |
노래 | 카후 |
가사
ねぇいっせーの いっせーのーで |
네에 잇세에노 잇세에노오데 |
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에 |
いつしか駆け出す水平線 |
이츠시카 카케다스 스이헤이센 |
어느새 달려나갔던 수평선 |
ただ夢の中 淡く流れる |
타다 유메노 나카 아와쿠 나가레루 |
그저 꿈속에서 희미하게 흘러 |
此処に居る理由はなんだっけ |
코코니 이루 리유우와 난닷케 |
여기에 있는 이유는 뭐였더라 |
ねぇいっせーの いっせーのーで |
네에 잇세에노 잇세에노오데 |
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에 |
あの日の孤独は丁重に |
아노 히노 코도쿠와 테이초오니 |
그날의 고독은 정중하게 |
言葉の青さ ひとつ摘まんで |
코토바노 아오사 히토츠 츠만데 |
말의 푸름을, 하나 집어서 |
問いかけるの返事を期待して |
토이카케루노 헨지오 키타이시테 |
물어보는 거야, 대답을 기대하면서 |
つらいほどに向き合う |
츠라이호도니 무키아우 |
괴로울 정도로 마주하는 |
体温心の隙間とか |
타이온 코코로노 스키마토카 |
체온, 마음 속의 틈이라던가 |
どうかな今では思い出せるかな |
도오카나 이마데와 오모이다세루카나 |
어떨까, 이젠 떠올려낼 수 있을까 |
遠くで揺らいだ透明音 |
토오쿠데 유라이다 토오메이온 |
멀리서 흔들리던 투명음 |
ただ透明音 と漂うだけ |
타다 토오메이온 토 타다요우다케 |
그저 투명음과 함께 떠돌 뿐이야 |
眠れぬ夜明けの恒星天井 |
네무레누 요아케노 코오세이텐조오 |
잠들지 못한 새벽의 항성 천장 |
いっせーのーで飛び込んだ |
잇세노오데 토비콘다 |
하나 둘 셋에 뛰어들었어 |
抱きしめた過去の感情論 |
다키시메타 카코노 칸조오론 |
끌어안았던 과거의 감정론 |
ただ感情論 でもほんとだよ。 |
타다 칸조오론 데모 혼토다요. |
그저 감정론, 하지만 진짜야. |
寂しさ1個ギュッて持って |
사비시사 잇코 귯테 못테 |
쓸쓸함 1개를 꽉 잡은 채로 |
まだ歌うんだ いつか笑えるまで |
마다 우타운다 이츠카 와라에루마데 |
계속 노래하는 거야, 언젠가 웃을 수 있을 때까지 |
ねぇいっせーのー いっせーのーで |
네에 잇세에노오 잇세에노오데 |
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에 |
分からず選んだABC |
와카라즈 에란다 에이비씨 |
모르고 골랐던 ABC |
何かが弾ける 秘密の欠片 |
나니카가 하지케루 히미츠노 카케라 |
무언가가 터져, 비밀의 조각 |
そして知ってゆく懐かしさ |
소시테 싯테유쿠 나츠카시사 |
그리고 알아가게 되는 그리움 |
遠くで揺らいだ透明音 |
토오쿠데 유라이다 토오메이온 |
멀리서 흔들리던 투명음 |
ただ透明音 と漂うだけ |
타다 토오메이온 토 타다요우다케 |
그저 투명음과 함께 떠돌 뿐이야 |
眠れぬ夜明けの恒星天井 |
네무레누 요아케노 코오세이텐조오 |
잠들지 못한 새벽의 항성 천장 |
いっせーのーで飛び込んだ |
잇세노오데 토비콘다 |
하나 둘 셋에 뛰어들었어 |
抱きしめた過去の感情論 |
다키시메타 카코노 칸조오론 |
끌어안았던 과거의 감정론 |
ただ感情論 でもほんとだよ。 |
타다 칸조오론 데모 혼토다요. |
그저 감정론, 하지만 진짜야. |
寂しさ1個ぎゅって持って |
사비시사 잇코 귯테 못테 |
쓸쓸함 1개를 꽉 잡은 채로 |
また生きるんだ いつか笑えるまで |
마타 이키룬다 이츠카 와라에루마데 |
또 다시 살아가는 거야, 언젠가 웃을 수 있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