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정보

鬼城
출처 sm35495306
작곡 Peg
작사 Peg
노래 카가미네 린

가사

この街はもう死に絶えた
코노 마치와 모오 시니타에타
이 거리는 이미 죽어버렸어
西陽が射すまで眠った
니시비가 사스마데 네뭇타
석양이 비쳐올 때까지 잠들었어
灰になる日々を埋め直して
하이니 나루 히비오 우메나오시테
재가 될 날들을 다시 메우고서
暖かいところを目指した
아타타카이 토코로오 메자시타
따뜻한 곳을 목표로 했어
御守りに固く結んだ
오마모리니 카타쿠 무슨다
부적에 단단히 묶었어
赤い糸なんかに縋った
아카이 이토난카니 스갓타
빨간 실 같은 걸로 감쌌어
めまぐるしい外の全て
메마구루시이 소토노 스베테
어지러운 바깥은 전부
分からないままだった
와카라나이 마마닷타
모르고 있던 채였어
パパもママもいない
파파모 마마모 이나이
아빠도 엄마도 없어
そして僕を選ぶしかない
소시테 보쿠오 에라부 시카나이
그래서 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어
世界崩壊、この次かい?
세카이호오카이, 코노 츠기카이?
세계붕괴, 이 다음일까?
僕だって全て遠ざけたい
보쿠닷테 스베테 토오자케타이
나도 전부 다 멀리하고 싶어
僕は君といたい
보쿠와 키미토 이타이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この気持ちに遣り場はないんだ
코노 키모치니 야리바와 나인다
이 마음이 갈 곳은 없어
「愛してる」と言って
「아이시테루」토 잇테
「사랑한다」고 말해줘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泣きたいよ 独りになって
나키타이요 히토리니 낫테
울고 싶어, 혼자가 되어
夜が来るのを怯えている
요루가 쿠루노오 오비에테이루
밤이 오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
器量だとかもう死に絶えた
키료오다토카 모오 시니타에타
기량 같은 건 이미 죽어버렸어
0か100かで選んだ
제로카 햐쿠카데 에란다
0과 100 사이에서 선택했어
堂々巡り返す
도오도오 메구리 카에스
당당하게 다시 반복해
そしてタイムオーバーになる
소시테 타이무 오오바아니 나루
그렇게 타임 오버가 되어버려
ジメッとした君の愛が
지멧토 시타 키미노 아이가
끈적거리던 너의 사랑이
他の誰かに向けられることが
호카노 다레카니 무케라레루 코토가
다른 누군가를 향할 수 있다는 게
愛おしいけど苦しいんだ
이토오시이케도 쿠루시인다
사랑스럽지만 괴로워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泣きたいよ 独りになって
나키타이요 히토리니 낫테
울고 싶어, 혼자가 되어
夜が来るのを怯えている
요루가 쿠루노오 오비에테이루
밤이 오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
青すぎる空に飛び交うミサイルは
아오스기루 소라니 토비카우 미사이루와
너무나 푸른 하늘에 날아다니는 미사일은
ここからよく見える
코코카라 요쿠 미에루
여기에서 잘 보여
御膳立てのように全て壊して
고젠다테노 요오니 스베테 코와시테
만반의 준비를 갖추듯이, 모든 것을 부숴
鍵をなくした僕たちの隙間を埋めるように
카기오 나쿠시타 보쿠타치노 스키마오 우메루 요오니
열쇠를 잃어버린 우리들의 빈틈을 메우듯이
壊れたラジオから流れる
코와레타 라지오카라 나가레루
망가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泣きたいよ、ふたりになって
나키타이요, 후타리니 낫테
울고 싶어, 두 사람이 되어
飛び出して、微笑んでよ
토비다시테, 호호엔데요
뛰쳐나와서, 미소지어줘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この街は僕のもの」
「코노 마치와 보쿠노모노」
「이 거리는 나의 것」
泣きたいよ 独りになって
나키타이요 히토리니 낫테
울고 싶어, 혼자가 되어
夜が来るのを怯えている
요루가 쿠루노오 오비에테이루
밤이 오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