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생명

정보

濫觴生命
출처 sm27042325
작곡 orangestar
작사 orangestar
노래 IA

가사

ただ ただ息を続ける
타다 타다 이키오 츠즈케루
그저 그저 숨을 쉬고 있어
なぜ なぜって言われたってわかんない
나제 나젯테 이와레탓테 와칸나이
어째서 어째서라고 말해도 모르는 걸
そんなん知ったって意味なくて
손난 싯탓테 이미나쿠테
그런걸 알아도 의미는 없어서
選んだって終わりが未来だって ねぇ
에란닷테 오와리가 미라이닷테 네에
선택 해봐도 끝이 없는 미래라고 저기
はじまりはあの夏の日
하지마리와 아노 나츠노 히
처음 시작은 그 여름날
迷い込んだ街
마요이콘다마치
헤매다 빠져든 거리
わけわかんないままそれを飲み干して
와케 와칸나이마마 소레오 노미호시테
의미를 모르는 채로 그것을 전부 마셔버리고서
「疲れた」って座り込んだアスファルトの上
「츠카레타」앗테 스와리콘다 아스화루토노 우에
「지쳤어」라며 주저앉았던 아스팔트의 위
ただ ただ息を続ける
타다 타다 이키오 츠즈케루
그저 그저 숨을 쉬고 있어
なぜ なぜって言われたってわかんない
나제 나젯테 이와레탓테 와칸나이
어째서 어째서라고 말해도 모르는 걸
そんなん知りたくもないやって
손난 시리타쿠모 나이얏테
그런 거 알고 싶지도 않은걸
そう思っとけば楽になれる気がして
소오 오못토케바 라쿠니 나레루 키가시테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질 것 같아서
ねぇ ねぇ 僕はここにいる
네에 네에 보쿠와 코코니이루
저기 저기 나는 여기에 있어
なぜ なぜ 意味の無い世界
나제 나제 이미노 나이세카이
어째서 어째서 의미 없는 세계
ラムネ色満たしたこの水槽で
라무네이로 미타시타 코노 스이소오데
라무네 색으로 채워진 이 수족관에서
君の名前をたしかに呼ぶ声
키미노 나마에오 타시카니 요부코에
너의 이름을 분명히 부르는 소리
やがて花のように散る生命と
야가테 하나노요오니 치루 세에메에토
머지않아 꽃처럼 지게 될 생명과
孤独を咲うようなその引力で今は
코도쿠오 와라우요오나 소노 인료쿠데 이마와
고독을 피워내는 듯한 그 인력으로 지금은
ただ ただいま言うたびに
타다 타다이마 이우 타비니
그저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誰? 誰?って問いかけるのやめてよ
다레? 다레?엣테 토이카케루노 야메테요
누구? 누구? 라고 묻지는 말아줘
そんなん知ったこっちゃないやって
손난 싯타 콧차 나이얏테
그런 건 알고 있었다며
そう思っとけば楽になれる気がして
소오 오못토케바 라쿠니 나레루 키가시테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질 것 같아서
ただ ただ息を続ける
타다 타다 이키오 츠즈케루
그저 그저 숨을 쉬고 있어
なぜ なぜって言われたってわかんない
나제 나젯테 이와레탓테 와칸나이
어째서 어째서라고 말해도 모르는 걸
そんなん知ったって意味なくて
손나 싯탓테 이미나쿠테
그런걸 알아도 의미는 없어서
選んだって終わりが未来だって
에란닷테 오와리가 미라이닷테
선택 해봐도 끝이 없는 미래라며
懐かしさ胸をかすめてく
나츠카시사무네오 카스메테쿠
그리움이 가슴을 스쳐 지나가
この哀は誰のもの?ねぇ
코노 아이와 다레노 모노? 네에
이 슬픔은 누구의 것이야? 저기
わかんないない思い出したくて
와칸나이나이 오모이다시타쿠테
몰라 모르는 걸 떠올리고 싶은걸
このまんま終わるのは寂しくて
코노 만마 오와루노와 사비시쿠테
이대로 끝나버리는 건 외로워서
ねぇ ねぇ 僕はここにいる
네에 네에 보쿠와 코코니이루
저기 저기 나는 여기에 있어
なぜ なぜ それは新世界?
나제 나제 소레와 신세카이?
어째서 어째서 그것은 신세계?
ただ ただ…
타다 타다…
그저 그저…
ただ ただ…
타다 타다…
그저 그저…
なぜ なぜ…
나제 나제…
어째서 어째서…
なぜ なぜ…
나제 나제…
어째서 어째서…
懐かしさ胸をかすめてく
나츠카시사무네오 카스메테쿠
그리움이 가슴을 스쳐 지나가
このアイは誰のもの?ねぇ
코노 아이와 다레노 모노? 네에
이 슬픔은 누구의 것이야? 저기
わかんないない思い出したくて
와칸나이나이 오모이다시타쿠테
몰라 모르는 걸 떠올리고 싶은걸
このまんま終わるのは寂しくて
코노 만마 오와루노와 사비시쿠테
이대로 끝나버리는 건 외로워서
ラムネ色満たしたこの水槽で
라무네이로 미타시타 코노 스이소오데
라무네 색으로 채워진 이 수족관에서
君の名前をたしかに呼ぶ声
키미노 나마에오 타시카니 요부코에
너의 이름을 분명히 부르는 소리
やがて花のように散る生命と
야가테 하나노요오니 치루 세에메에토
머지않아 꽃처럼 지게 될 생명과
孤独を咲うようなその引力で今は
코도쿠오 와라우요오나 소노 인료쿠데 이마와
고독을 피워내는 듯한 그 인력으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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