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정보
| 余所事 | |
|---|---|
| 출처 | sm14917525 |
| 작곡 | 니오 |
| 작사 | 니오 |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 詰まらない人の仲間入りをして |
| 츠마라나이히토노 나카마이리오시테 |
| 시시한 사람들과 어울린 지 |
| もう何年経っただろう |
| 모오난넨탓타다로오 |
| 벌써 몇 년이나 지난걸까 |
| 眼に動いた雲の色 |
| 메니우고이타쿠모노이로 |
| 눈길엔 움직이는 구름의 색 |
| 明日の予定を追い掛けるだけで |
| 아시타노요테이오 오이카케루다케데 |
| 내일의 예정을 좇을 뿐 |
| 寂しいな、なんとなく |
| 사비시이나 난토나쿠 |
| 외로워라, 왠지 모르게 |
| 胸に萎だ花の色 |
| 무네니시본다하나노이로 |
| 가슴에 시든 꽃의 색 |
| ここにある見えることのない |
| 코코니아루미에루코토노나이 |
| 이곳에 있는 보이지 않는 |
| 充たした黒に透明な金剛石 |
| 미타시타쿠로니 토오메이나 다이야몬도 |
| 채워진 검은색에 투명한 다이아몬드 |
| 簡単な罠に導かれて |
| 칸탄나 와나니 미치비카레테 |
| 간단한 함정에 이끌려서 |
| 今夜、君を誘うよ |
| 콘야 키미오사소우요 |
| 오늘 밤 널 유혹해 |
| 愛のない営みへ |
| 아이노나이 이토나미에 |
| 사랑 없는 행위로 |
| 未だ甘い肌に刻んだ赤 |
| 마다아마이 하다니키잔다아카 |
| 아직 딜콤한 살갗에 새긴 붉은색 |
| 馬鹿な冗談言わないで |
| 바카나죠오단 이와나이데 |
| 바보같은 농담 하지 말아줄래 |
| なんて甘い唇に捩込んだ嘘 |
| 난테아마이 쿠치비루니 네지콘다우소 |
| 라며 달콤한 입술에 틀어박은 거짓말 |
| 他愛もない |
| 타아이모나이 |
| 남을 위한 게 아냐 |
| 哀しいことだけを袋詰めにして |
| 카나시이 코토다케오 후쿠로즈메니시테 |
| 슬픈 일만을 주머니에 채워넣고 |
| 何処まで持っていこう |
| 도코마데 못테이코오 |
| 어디까지나 가져가자 |
| 眉を顰た人の音 |
| 마유오 히소메타 히토노오토 |
| 눈살을 찌푸린 사람의 소리 |
| 期待して、静かな交差点 |
| 키타이시테 시즈카나 코오사텐 |
| 기대하며, 조용한 교차점에서 |
| 似た声にまた振り向いた |
| 니타코에니마타 후리무이타 |
| 비슷한 목소리에 또 뒤를 돌아봤어 |
| 見覚えのない髪型に |
| 미오보에노나이 카미가타니 |
| 본 적 없는 머리 모양에 |
| 自棄になるばかり |
| 야케니나루바카리 |
| 자포자기하게 될 뿐 |
| 影もない幻想に |
| 카게모나이 마보로시니 |
| 그림자도 없는 환영에 |
| 穢れた泥だらけの愛を |
| 케가레타 도로다라케노 아이오 |
| 더럽혀진 진흙투성이의 사랑을 |
| 切り離して認めた深い傷を |
| 키리하나시테 미토메타 후카이키즈오 |
| 떨쳐내고 인정한 깊은 상처를 |
| 隠して苦い蜜を吸った |
| 카쿠시테 니가이미츠오 슷타 |
| 감추고서 씁쓸한 꿀을 빨았어 |
| 仕様もない |
| 쇼오모나이 |
| 하잘것없는 |
| お決まりの叙情詩バラードを |
| 오키마리노바라아도오 |
| 뻔한 서정시발라드를 |
| 繰り返し聴いて泣いても |
| 쿠리카에시 키이테나이테모 |
| 돌려 들으며 운다 한들 |
| 何もない時間は変わりやしない |
| 나니모나이 지칸와카와리야시나이 |
| 아무 것도 없는 시간은 변하지 않아 |
| 明日も同じ景色、きっと |
| 아시타모 오나지케시키 킷토 |
| 내일도 똑같은 풍경, 분명 |
| 阿呆らしい |
| 아호라시이 |
| 바보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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