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이면
정보
思惟の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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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7741845 |
작곡 | saikawa |
작사 | saikawa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曖昧さこそ僕らの安心の材料だ |
아이마이사코소 보쿠라노 안신노 자이료다 |
애매함이야 말로 우리의 안심을 이루는 재료야 |
知らぬ間に現実の危うさを許容する |
시라누 마니 겐지츠노 아야우사오 쿄요오스루 |
모르는 사이에 현실의 위험을 허용하고 |
誰もが自身の最適な解釈で |
다레모가 지신노 사이테키나 카이샤쿠데 |
누구나 자신의 최적의 해석으로 |
舵を切る機械だろう無益な処理はいらない |
카지오 키루 키카이다로오 무에키나 쇼리와 이라나이 |
방향을 바꾸는 기계잖아, 무익한 처리는 필요없어 |
心の情報不足が |
코코로노 죠오호오 부소쿠가 |
마음의 정보부족이 |
不幸の基本原理だろう |
후코오노 키혼겐리다로오 |
불행의 기본원리겠지 |
他人の心なんてわかりはしない |
히토노 코코로난테 와카리와 시나이 |
타인의 마음 같은건 이해할 수 없어 |
分かった気がするだけ |
와캇타 키가스루다케 |
이해한 것 같을 뿐이야 |
消極的な瞳孔で生まれて |
쇼쿄쿠테키나 도오코오데 우마레테 |
소극적인 동공을 가지고 태어나 |
眩暈がしたんだ |
메마이가 시탄다 |
현기증이 났어 |
神様の所為にして |
카미사마노 세이니시테 |
하느님 탓으로 해서 |
自分だけ見えない振りだ |
지분다케 미에나이 후리다 |
나만 보이지 않는 척을 해 |
目覚めている間だけ現実という夢を見て |
메자메테이루 아이다 다케 겐지츠토 이우 유메오 미테 |
눈이 떠있는 동안에만 현실이라는 꿈을 꾸며 |
曖昧に溺れてく夢の夢を見るんだ |
아이마이니 오보레테쿠 유메노 유메오 미룬다 |
애매하게 빠져드는 헛된 꿈을 꿔 |
たぶんたぶん気のせいだろう |
타분 타분 키노 세이다로 |
분명 분명 기분 탓이겠지 |
たぶんたぶん気のせいだろう |
타분 타분 키노 세이다로 |
분명 분명 기분 탓이겠지 |
曖昧さこそ僕らの安心の象徴だ |
아이마이사코소 보쿠라노 안신노 쇼오쵸오다 |
애매함이야말로 우리들의 안심의 상징이야 |
美しいものほど奇麗に丸みを帯びている |
우츠쿠시이 모노호도 키레이니 마루미오 오비테이루 |
아름다울수록 예쁜 원형을 이루고 있어 |
誰もが自身の思い出を噛んでいて |
다레모가 지신노 오모이데오 칸데이테 |
누구나 자신의 추억을 곱씹으면서 |
粉々にした嘘を奇麗に並べて眺めてる |
코나고나니 시타 우소오 키레이니 나라베테 나가메테루 |
산산조각난 거짓말을 예쁘게 늘어놓고서 바라보고 있어 |
既知の経験則だけが |
키치노 케이켄소쿠다케가 |
이미 알고 있는 경험 법칙만이 |
思考の基本回路だろう |
시코오노 키혼카이로다로 |
사고의 기본회로겠지 |
不思議と脱げない靴で |
후시기토 누게나이 쿠츠데 |
이상하게도 벗을 수 없는 신발로 |
丸めて集めて均すんだろうね |
마루메테 아츠메테 나라슨다로오네 |
둥글게 뭉쳐 고르게 만들겠지 |
頬が緩んだ涙が鳴った |
호오가 유룬다 나미다가 낫타 |
볼에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났어 |
ぬいぐるみのようにただ抱かれて居たいんだ |
누이구루미노 요오니 타다 다카레테 이타인다 |
인형처럼 그저 안겨 있고 싶어 |
消極的な瞳孔で生まれて |
쇼쿄쿠테키나 도오코오데 우마레테 |
소극적인 동공을 가지고 태어나 |
眩暈がしたんだ |
메마이가시탄다 |
현기증이 났어 |
床を濡らす雨漏りも |
유카오 누라스 아마모리모 |
바닥을 적시는 빗물도 |
特に気にはならないね |
토쿠니 키니와 나라나이네 |
딱히 신경 쓰이진 않아 |
眠っている間に跨って |
네뭇테이루 아이다니 마타갓테 |
잠든 사이에 올라타서 |
生に備えるんだ |
세이니 소나에룬다 |
삶을 대비하는거야 |
元に戻っていくだけ |
모토니 모돗테이쿠다케 |
원래대로 돌아갈 뿐이야 |
ひとり底に往くんだ |
히토리 소코니 유쿤다 |
혼자서 바닥으로 가는 거야. |
消極的な瞳孔で生まれて |
쇼쿄쿠테키나 도오코오데 우마레테 |
소극적인 동공을 가지고 태어나 |
眩暈がしたんだ |
메마이가 시탄다 |
현기증이 났어 |
神様の所為にして |
카미사마노 세이니시테 |
하느님 탓으로해서 |
自分すら見えないようだ |
지분스라 미에나이 요오다 |
나조차 볼 수 없게 됐나봐 |
目覚めている間だけ現実という夢を見て |
메자메테이루 아이다다케 겐지츠토 이우 유메오 미테 |
눈이 떠있는 동안만 현실이라는 꿈을 꾸고 |
曖昧に溺れてく夢の夢を見るんだ |
아이마이니 오보레테쿠 유메노 유메오 미룬다 |
애매하게 빠져드는 헛된 꿈을 꿔 |
たぶんたぶん気のせいだろう |
타분 타분 키노 세이다로 |
분명 분명 기분 탓이겠지 |
たぶんたぶん気のせいだろう |
타분 타분 키노 세이다로 |
분명 분명 기분 탓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