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여름은 다시 돌아
정보
僕らの夏はまた巡っ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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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673398 |
작곡 | *Luna |
작사 | *Luna |
노래 | IA |
가사
夏が僕を呼んだ うだるような空気が |
나츠가 보쿠오 욘다 우다루요오나 쿠우키가 |
여름이 나를 불렀어 찌는 듯한 공기가 |
開け放した隙間から忍び込んだ |
아케하나시타 스키마카라 시노비콘다 |
열어둔 창문 사이로 숨어들어왔어 |
青春て奴はきっと寒いのが嫌いで |
세이슌테 야츠와 킷토 사무이노가 키라이데 |
청춘이라는 녀석은 분명 추운 걸 싫어해서 |
君と同じように不安定なまま |
키미토 오나지요오니 후안테이나마마 |
너랑 똑같이 불안정한 채야 |
何も知らないままで生きていたかったなぁ |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키테이타캇타나아 |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살아가고 싶었어 |
"出来ない"のは期待で"分からない"のは希望で |
“데키나이”노와 키타이데 “와카라나이”노와 키보오데 |
“할 수 없다”는건 기대로 “알 수 없다”는건 희망으로 |
嫌なことも沢山あったんだけどなぁ |
이야나 코토모 타쿠산 앗타다케도나아 |
싫은 일도 잔뜩 있었지만 |
思い出せばきっと綺麗に見えた |
오모이다세바 킷토 키레이니 미에타 |
다시 떠올리면 꼭 아름다워 보였어 |
あの日僕らが見てた未来はどんなだったか |
아노 히 보쿠라가 미테타 미라이와 돈나닷타카 |
그날 우리들이 봤던 미래는 어땠을까 |
バカにされたって信じてたものはなんだ |
바카니 사레탓테 신지테타 모노와 난다 |
바보 취급당했다고 믿었던 건 뭐였을까 |
青く光って見えた空をまだ思い出せるなら |
아오쿠 히캇테 미에타 소라오 마다 오모이다세루나라 |
파랗게 빛나보였던 하늘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 |
何度だって飛び越えていけるよ |
난도닷테 토비코에테 이케루요 |
몇 번이든 뛰어넘을 수 있어 |
さぁ一緒に |
사아 잇쇼니 |
자 같이 |
退屈な毎日を太陽が溶かしたから |
타이쿠츠나 마이니치오 타이요오가 토카시타카라 |
지루한 매일을 태양이 녹아내리게 했으니까 |
僕らそれを持って夏を塗りつぶそうと駆け回ってたんだ |
보쿠라 소레오 못테 나츠오 누리츠부소오토 카케마왓테탄다 |
우린 그걸 들고서 여름을 빈틈없이 칠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다녔어 |
想像もつかないような不思議なことだけど |
소오조오모 츠카나이요오나 후시기나 코토다케도 |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한 일이지만 |
今でも僕の胸の奥で強く脈を打つようで |
이마데모 보쿠노 무네노 오쿠데 츠요쿠 먀쿠오 우츠요오데 |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강하게 맥박치고 있는 것 같아 |
転んで擦りむいて泥にまみれたって |
코론데 스리무이테 도로니 마미레탓테 |
넘어져 다치고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
大声で泣いたって何がいけないんだろう |
오오고에데 나이탓테 나니가 이케나인다로오 |
큰소리로 울어도 어째서 이뤄낼 수 없는 걸까 |
汚れて傷つくことってこんなに怖いことだっけ |
요고레테 키즈츠쿠 코톳테 콘나니 코와이 코토닷케 |
더러워지고 상처 입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었나 |
何度だって教えてくれたよ |
난도닷테 오시에테쿠레타요 |
몇 번이나 가르쳐줬어 |
君が僕にくれた日々はどんなだったか |
키미가 보쿠니 쿠레타 히비와 돈나닷타카 |
네가 나에게 줬던 나날은 어땠을까 |
いつの間に暮れた空を恨むくらいで |
이츠노 마니 쿠레타 소라오 우라무 쿠라이데 |
어느새인가 저문 하늘을 원망할 정도로 |
「変わりたい自分がまだ君の中にいるのなら、 |
「카와리타이 지분가 마다 키미노 나카니 이루노나라, |
「변하고 싶은 자신이 아직 네 안에 있다면, |
飛び出してみてよ、汗だくになって走ってみてよ」 |
토비다시테미테요, 아세다쿠니 낫테 하싯테미테요」 |
뛰어나가봐, 땀투성이가 되어 달려봐」 |
僕らを塗りつぶした夏はどんなだったか |
보쿠라오 누리츠부시타 나츠와 돈나닷타카 |
우리를 빈틈없이 칠했던 여름은 어땠을까 |
夕日に誓った約束は果たせたか |
유우히니 치캇타 야쿠소쿠와 하타세타카 |
저녁놀에 했던 약속은 이뤄졌을까 |
何も変わらない僕らの夏はまた巡って |
나니모 카와라나이 보쿠라노 나츠와 마타 메굿테 |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우리들의 여름은 다시 돌아 |
君だけがいたあの日々はすぐそこにあって |
키미다케가 이타 아노 히비와 스구 소코니 앗테 |
너만이 있었던 그날들은 바로 그곳에 있어 |
何度だって踏み出す勇気をくれるから |
난도닷테 후미다스 유우키오 쿠레루카라 |
몇 번이라도 발을 내딛을 용기를 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