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부족
정보
インク切れ | |
---|---|
출처 | dCmc5FvZh5s |
작곡 | 바바파파 |
작사 | 바바파파 |
노래 | AI 키리탄 |
가사
なしてここにある |
나시테 코코니 아루 |
왜 여기에 있는 |
ペンは全部インクないん? |
펜와 젠부 인쿠나인? |
펜은 전부 잉크가 없지? |
誰か知らん? |
다레카 시란? |
아는 사람? |
僕知らん! |
보쿠 시란! |
난 몰라! |
先週に |
센슈우니 |
저번주에 |
買ってきたばかりなの |
캇테키타 바카리나노 |
막 사온 참이었는데 |
覚えてる? |
오보에테루? |
기억하고 있어? |
覚えてなぁい |
오보에테나아이 |
기억 안나 |
どこかに |
도코카니 |
어딘가에 |
使えるの落ちてるか |
츠카에루노 오치테루카 |
쓸 만한 게 떨어져있나 |
探そう |
사가소오 |
찾아보자 |
そうしよう! |
소오시요오! |
그러자! |
ここか?ここか?ここか? |
코코카? 코코카? 코코카? |
여긴가? 여긴가? 여긴가? |
全然ないやんけ |
젠젠 나이얀케 |
아무데도 없잖아 |
なんでやねん! |
난데야넨! |
대체 왜야! |
ああ |
아아 |
아아 |
イラってなってまた冷静さなくなってる |
이랏테 낫테 마타 레이세이사 나쿠낫테루 |
열이 받아서 다시 냉정함을 잃어가고 있어 |
何度同じことを繰り返せば |
난도 오나지 코토오 쿠리카에세바 |
몇 번이나 같은 일을 되풀이해야 |
気がつけるのだろう |
키가 츠케루노다로오 |
눈치 챌 수 있는 걸까 |
間違ってること気づくのはいつだって |
마치갓테루 코토 키즈쿠노와 이츠닷테 |
잘못됐다는 걸 깨닫게 되는 건 언제나 |
暗く深く広い迷路のよう |
쿠라쿠 후카쿠 히로이 메이로노 요오 |
어둡고 깊고 넓은 미로 같아 |
迷ってたんじゃ出口もきっと見つかんない |
마욧테탄쟈 데구치모 킷토 미츠칸나이 |
망설이고 있으면 출구도 찾을 수 없을 거야 |
探し続け時を忘れ |
사가시 츠즈케 토키오 와스레 |
계속해서 찾다, 시간을 잊어버려 |
今何時?今何時? |
이마 난지? 이마 난지? |
지금은 몇 시? 지금은 몇 시? |
そんなこんなで一人ああいっそ抜け出したいよ |
손나콘나데 히토리 아아 잇소 나게다시타이요 |
이러저러해서 혼자야, 아아, 차라리 내던지고 싶어 |
もう全部 |
모오 젠부 |
이젠 전부 |
緊急です |
킨큐우데스 |
긴급사항입니다 |
油性のペンは今ここにある |
유세이노 펜와 이마 코코니 아루 |
유성펜은 지금 여기에 있어 |
使っちゃダメ! |
츠캇챠 다메! |
쓰면 안돼! |
水性の |
스이세이노 |
수성인 |
やつならいいですか? |
야츠나라 이이데스카? |
펜이라면 괜찮은가요? |
いいですよ |
이이데스요 |
괜찮겠죠 |
使っちゃダメ! |
츠캇챠 다메! |
쓰면 안돼! |
手詰まりだ |
테즈마리다 |
큰일이야 |
あと使えそうなのは |
아토 츠카에소오나노와 |
다음으로 쓸 만한 건 |
習字sets!! |
슈우지 세츠!! |
서예 sets!! |
使っちゃダメ! |
츠캇챠 다메! |
쓰면 안돼! |
I have a pen |
아이 해브 어 펜 |
I have a pen |
I have a 習字sets |
아이 해브 어 슈우지 세츠 |
I have a 서예 sets |
ああ |
아아 |
아아 |
イラってなってまた冷静さなくなってる |
이랏테 낫테 마타 레이세이사 나쿠낫테루 |
열이 받아서 다시 냉정함을 잃어가고 있어 |
何度同じ過ちを犯せば |
난도 오나지 아야마치오 오카세바 |
몇 번이나 같은 잘못을 반복해야 |
気がつけるのだろう |
키가 츠케루노다로오 |
눈치 챌 수 있는 걸까 |
間違ってること間違えたままにしていた |
마치갓테루 코토 마치가에타 마마니 시테이타 |
잘못된 걸 잘못된 채로 놔두고 있었던 |
みたいだ |
미타이다 |
것 같아 |
狂ってたの気がつけばほらまた無駄タイム |
쿠룻테타노 키가 츠케바 호라 마타 무다 타이무 |
미쳐있었단 걸 깨달으면, 또 다시 헛된 시간 |
歩き続け時を忘れ |
아루키 츠즈케 토키오 와스레 |
계속해서 걷다, 시간을 잊어버려 |
今何時?今何時? |
이마 난지? 이마 난지? |
지금은 몇 시? 지금은 몇 시? |
ここにはない |
코코니와 나이 |
여기에는 없어 |
もう知らない |
모오 시라나이 |
이젠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