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사이언스

정보

アウターサイエンス
출처 sm21720819
작곡
작사
노래 IA

가사

矮小く惨めに生きた生命が
치이사쿠 니지메니 이키타 세이메이가
왜소하고 비참하게 살아온 생명이
死んではドアを叩くでしょう
신데와 도아오 타타쿠데쇼오
죽어서 문을 두드리겠지
小さな主は見兼ねる
치이사나 아루지와 미카네루
작은 너는 차마 볼 수 없겠지
「嫌な話だ」
「야나 하나시다」
「싫은 이야기네」
大きく拡がる 喉と胴体は
오오키쿠 히로가루 노도토 도우타이와
크게 넓어지는 목구멍과 몸통은
死んだ心を 溶かす様に
신다 코코로오 토카스요오니
죽어버린 마음을 녹이듯이
ゆっくり命を 飲み込み
윳쿠리 이노치오 노미코미
천천히 목숨을 삼켜가고
目を刳り貫く
메오 쿠리누쿠
눈을 도려내가
ねぇ、君も祈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
네에, 키미모 이놋찻탄데쇼오?
저기, 너도 바래왔던 거지?
僕に睨まれた時にさ
보쿠니 니라마레타 토키니사
나에게 노려봐졌을 때에
そんな悲壮精神が
손나 히소오세이신가
그런 비장한 정신이
大好物だ
다이코오부츠다
제일 좋아하는 거야
ようこそ、我が胎内へ
요우코소 와가 타이나이에
어서 와, 나의 태내에
愛とエゴの終着点
아이토 에고노 슈차쿠텐
사랑과 자아의 종착점
君もすぐに 生まれ変われる
키미모 스구니 우마레카와레루
너도 이제 곧 다시 태어날 거야
怪物みたいで 素敵なことでしょう?
카이부츠미타이데 스테키나 코토데쇼오?
괴물 같다니 멋진 일 아니야?
「あぁ、神様、なんで」って
「아 카미사마 난데」엣테
「아아, 신님, 어째서」라고
「もう嫌だよ」と泣いたって
「모오 야다요」토 나이탓테
「이제 싫어」라며 울어도
受け入れろよ これが運命だ
우케이레로요 코레가 사다메다
받아들이라고 이것이 운명이야
次の次の次の主に懸命しよう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누시니 켄메시요오
다음의 다음의 다음의 주인에게 복종하자
神話も命も人の運命も
신와모 이노치모 히토노 운메이모
신화도 생명도 사람의 운명도
うっかり恋に落ちるのも
웃카리 코이니 오치루노모
무심코 사랑에 빠지는 것도
ひっそり蛇は笑い出す
힛소리 헤비와 와라이다스
조용히 뱀은 웃기 시작해
「馬鹿な事だ」
「바카나 코토다」
「바보 같은 일이야」
あぁ、なんだいなんだい もう溜らないね
아아, 난다이 난다이 모오 타마라나이네
아아, 뭐야 뭐야 더는 모이질 않네
くすんだ心を 舐るのは
쿠슨다 코코로오 네부루노와
칙칙한 마음을 핥는 것따위는
小さな命に取り付き
치이사나 이노치니 토리츠키
작은 목숨에 들러붙어
目を埋め込む
메오 우메코무
눈을 박아 넣어
あぁ、君に宿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
아아, 키미니 야돗찻탄데쇼오
아아, 너에게 깃들어진 거지?
目を合体させる運命ノウリョクがさ
메오 아와세루 노오료쿠가사
눈을 합치는 운명능력이 말이야
君がこの悲劇の 「女王」なんだ
키미가 코노 히게키노 「조오」난다
네가 이 비극의 「여왕」이야
謳歌しろよ生命よ
오카시로요 세이메이요
구가하라 생명이여
愛とエゴの合掌祭
아이토 에고노 갓초오사이
사랑과 자아의 합장제
揺れる日々も崩れ始める
유레루 히비모 쿠즈레 하지메루
흔들리던 날들도 허물어져가
「始めの悲劇」へ足並み合わせて
「하지메노 히게키」에 아시나미 아와세테
「첫 번째 비극」으로 발걸음을 맞춰서
「返して」と嘆いたって
「카에시테」토 나게이탓테
「돌려내」라며 한탄해도
「もう嫌だよ」と哭いたって
「모오 야다요」토 나이탓테
「이제는 싫어」라고 울어봐도
知る事かよ それが運命だ
시루코토카요 소레가 사다메다
알게 뭐야 그것이 운명이야
酷く脆くちゃちな物語ひびが 正銘だろう
히도쿠 모로쿠 차치나 히비가 쇼오메다로오
심하게 여리고 하찮던 날들이 진짜라고
なんて馬鹿な生命だ
난테 바카나 세이메이다
라니 바보 같은 생명이네
何度でも 抗って
난도데모 아라갓테
몇 번이고 거슬러서
同じひびへ逆流り始める
오나지 히비에 모도리 하지메루
같은 날들로 역류해가기 시작해
無謀に 無様に
무보우니 부자마니
무모하게 어설프게
泣いて、哭いて、啼いて、綯いて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울면서, 흐느끼며, 울면서, 꼬아서
あぁ、無様な生命よ
아아, 부자마나 세이메이요
아아, 꼴사나운 생명이여
「なんで?」だのと言う前に
「난데?」 다노토 유우 마에니
「왜?」라고 말하기 전에
求め過ぎた 罪に傅け
모토메스기타 츠미니 카시즈케
갈구해왔던 지난 죄를 받들어
虚ろな奇跡が 弾けて崩れて
우츠로나 키세키가 하지케테 쿠즈레테
비어있던 기적이 터지며 무너져가고
「もう、なんだか良いや」って
「모오, 난다카 이이야」앗테
「이젠, 어떻대도 좋아」라며
何度もただ泣いたって
난도모 타다 나이탓테
몇 번이나 그저 울어봤자
終わりすらも 直に薄れる
오와리스라모 지키니 우스레루
최후마저 바로 희미해져가
次の次の次に来る
츠기노 츠기노 츠기니 쿠루
다음의 다음의 다음에 올
次の次の日を
츠기노 츠기노 히오
다음의 다음의 날을
次の次の次も 嘲笑しよう
츠기노 츠기노 츠기모 초오쇼오시요오
다음의 다음의 다음에도 비웃어주지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