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Ⅲ.INCEPTION
정보
PaⅢ.INCE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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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8RW0Y_Rcs |
작곡 | 유노스케 |
작사 | 규니쿠 |
노래 | 하츠네 미쿠 GUMI 카가미네 린 |
가사
つまらないことで怒られてしまう時でも |
츠마라나이 코토데 오코라레테시마우 토키데모 |
별 거 아닌 일로 꾸지람을 받을 때도 |
訳もなく悲しい気持ち溢れる時でも |
와케모 나쿠 카나시이 키모치 아후레루 토키데모 |
이유도 없이 슬픈 마음이 넘쳐흐를 때도 |
どうして? どうして? なんて |
도오시테? 도오시테? 난테 |
어째서? 어째서? 라고는 |
言えない 言わない 私 |
이에나이 이와나이 와타시 |
말할 수 없어, 말하지 않는 나 |
見敵 必殺 見せて |
켄테키 힛사츠 미세테 |
견적 필살1을 보여줘 |
走り出すから |
하시리다스카라 |
달려 나갈 테니까 |
こちらにおいでよリズムの魔力を撃ち抜き |
코치라니 오이데요 리즈무노 마료쿠오 우치누키 |
이리로 와, 리듬의 마력을 꿰뚫어 |
羞恥も感じず頭を振るだけ乱して |
슈우치모 칸지즈 아타마오 후루다케 미다시테 |
수치심도 느끼지 않고 고개를 흔들며 어지럽혀 |
あっちは 勝手に ほらね |
앗치와 캇테니 호라네 |
저쪽은 제멋대로, 봐 |
超絶 熱狂 鳴らす |
초오제츠 넷쿄오 나라스 |
초절, 열광을 울려 |
なんでも 良いのさ 君も |
난데모 이이노사 키미모 |
어찌 되든 좋아, 너도 |
タカを外せ |
타카오 사즈세 |
속박을 벗어나 |
既読無視した本音にさよならよ |
키요미 무시시타 혼네니 사요나라요 |
보고서도 무시했던 본심과는 안녕이야 |
領域ゼロのスカートみたいに |
료오이키 제로노 스카아토 미타이니 |
영역 제로의 스커트처럼 |
大胆不敵にね? |
다이탄 후테키니네? |
대담무쌍하게 말이지? |
行き止まりもない 愛想もいらない |
이키도마리모 나이 아이소모 이라나이 |
막다른 길도 없어, 정도 필요없어 |
即物快楽な刹那に生きて |
소쿠부츠 카이라쿠나 세츠나니 이키테 |
즉물 쾌락적인 순간을 살아가 |
どこ吹く風かと 分からないけれど |
도코 후쿠 카제카토 와카라나이케레도 |
어디서 부는 바람인지는 모르겠지만 |
導いてあげるね ナチュラルハイの歌 |
미치비이테아게루네 나추라루 하이노 우타 |
이끌어줄게, 내추럴 하이의 노래 |
心射抜かれて |
코코로 이누카레테 |
마음을 꿰뚫려 |
惹かれ続けてる形が気になる時でも |
히카레 츠즈케테루 카타치가 키니나루 토키데모 |
계속해서 끌리는 형태가 신경 쓰일 때도 |
テーブルの上で台詞を繋げる時でも |
테에부루노 우에데 세리후오 츠나게루 토키데모 |
테이블 위에서 대사를 읊을 때에도 |
脳内 全部で 強く |
노오나이 젠부데 츠요쿠 |
뇌 속에서 전부 강하게 |
根拠は 無いけど 誓う |
콘쿄와 나이케도 치카우 |
근거는 없지만 맹세해 |
その疑問すら |
소노 기몬스라 |
그 의심조차 |
忘れてしまう答え |
와스레테시마우 코타에 |
잊어버리게 되는 답 |
引き寄せる程に 不可思議な程に |
히키요세루 호도니 후카시기나 호도니 |
끌어당길수록, 불가사의할 정도로 |
蓄積悦楽が耳から耳へ |
치쿠세키 에츠라쿠가 미미카라 미미에 |
축적열락이 귀에서 귀로 |
響き長らえば どうにでもしてと |
히비키 나가라에바 도오니데모 시테토 |
멀리 울려퍼지면, 어떻게든 하라고 |
カタカナで多感なアイシテルを今 |
카타카나데 타칸나 아이시테루오 이마 |
가타카나로 다정한 '사랑해'를 지금 |
後から先まで 離さず掴むの |
아토카라 사키마데 하나사즈 츠카무노 |
처음부터 끝까지 놓지 않고 붙잡는 거야 |
ドラマみたいな世界じゃ味気ない |
도라마 미타이나 세카이자 아지케나이 |
드라마 같은 세계는 시시해 |
脈絡すらも飛ばしてしまって |
먀쿠라쿠스라모 토바시테시맛테 |
맥락조차도 날려버렸으니까 |
大胆不敵にね? |
다이탄 후테키니네? |
대담무쌍하게 말이지? |
襟元を開き 視線も斜めに |
에리모토오 히라키 시센모 나나메니 |
옷깃을 열고, 시선도 삐딱하게 |
君の艶姿は何より主役 |
키미노 아데스가타와 나니요리 슈야쿠 |
너의 요염한 모습은 그 무엇보다 주역 |
仮面を外せば とても綺麗でしょ? |
카멘오 하즈세바 토테모 키레이데쇼? |
가면을 벗으면 너무 아름답잖아? |
この景色全てが君だけの物 |
코노 케시키 스베테가 키미다케노 모노 |
이 풍경 모든 게 너만의 것이야 |
行き止まりもない 愛想もいらない |
이키도마리모 나이 아이소모 이라나이 |
막다른 길도 없어, 정도 필요없어 |
即物快楽な刹那に生きて |
소쿠부츠 카이라쿠나 세츠나니 이키테 |
즉물 쾌락적인 순간을 살아가 |
どこ吹く風かと 分からないけれど |
도코 후쿠 카제카토 와카라나이케레도 |
어디서 부는 바람인지는 모르겠지만 |
導いてあげるねナチュラルハイから |
미치비이테아게루네 나추라루 하이카라 |
이끌어줄게, 내추럴 하이로부터 |
落ち着き戻さず リアルにさよなら |
오치츠키 모도사즈 리아루니 사요나라 |
침착해지지 못한 채로, 현실에게 안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