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정보

楽園
출처 sm32149277
작곡 하루노
작사 하루노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まだ下を向いたまんま 淡い淡い期待を抱えて
마다 시타오 무이타만마 아와이 아와이 키타이오 카카에테
아직 아래를 향한 채로 아련히 희미한 기대를 안고서
ただ暗がりを追って 緩い緩い風の中をただ泳いだ
타다 쿠라가리오 옷테 유루이 유루이 카제노 나카오 타다 오요이다
그저 어둠을 쫓아 느리고 느린 바람 속을 그저 헤엄쳤어
「大層な夢のよう。」って 鮮やかに離した目には
「타이소오나 유메노 요옷.」테 아자야카니 하나시타 메니와
「거창한 꿈같아.」라며 산뜻이 옮겼던 눈에는
言いかけた後悔と 踏み潰した花
이이카케타 코오카이토 후미츠부시타 하나
말하다 만 후회와 짓밟혀버린 꽃
気づけば手脚など とうに錆び付いてしまってさ
키즈케바 테아시나도 토오니 사비츠이테 시맛테사
깨닫고 보면 손과 발은 이미 녹슬어버려서
幽霊のように捉われる
유우레이노 요오니 토라와레루
유령처럼 얽매여와
「ねえ、このままじゃあきっと、消えて忘れてしまうわ。
「네에, 코노마마쟈아 킷토, 키에테 와스레테 시마우와.
「있잖아, 이대로라면 분명, 사라지고 잊어버리게 될 거야.
ならこのままさ、いっそ終わって仕舞えば?
나라 코노마마사, 잇소 오왓테 시마에바?
그렇다면 이대로, 차라리 끝낸다면 어떨까?
此処じゃとうに目を奪って叶わないから。」
코코쟈 토오니 메오 우밧테 카나와나이카라.」
여기선 이미 눈을 빼앗겨 이룰 수 없으니까.」
「じゃあこのままでずっと、確かめて腕を取って。
「쟈아 코노마마데 즛토, 타시카메테 우데오 톳테.
「그럼 이대로 계속, 확인하며 팔을 잡아줘.
かなしみには相応の救いを以って。
카나시미니와 소오오오노 스쿠이오 못테.
슬픔에게 걸맞을 정도의 구원을 줘.
此処じゃない何処かへ連れ去ってあげるよ。
코코쟈나이 도코카에 츠레삿테 아게루요.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데려가줄게.
ちゃんと聞かせて。」
챤토 키카세테.」
제대로 말해줘.」
最後は泡のように 軽やかに放して欲しいから
사이고와 아와노 요오니 카로야카니 하나시테 호시이카라
마지막은 거품처럼 가볍게 놓아줬으면 하니까
盲いた視線の手を引いて頂戴
메시이타 시센노 테오 히이테 쵸오다이
눈이 먼 시선의 손을 끌어줬으면 해
どうせもう此処ではとうに全部済んでいたんだと
도오세 모오 코코데와 토오니 젠부 슨데 이탄다토
어차피 이미 여기에선 벌써 모두 끝나있었다는 걸
ひとりずっと覚えている
히토리 즛토 오보에테이루
혼자서 계속 기억하고 있어
「ねえ、このままじゃあきっと、消えて忘れてしまうわ。
「네에, 코노마마쟈아 킷토, 키에테 와스레테 시마우와.
「있잖아, 이대로라면 분명, 사라지고 잊어버리게 될 거야.
ならこのままさ、いっそ終わって仕舞えば?
나라 코노마마사, 잇소 오왓테 시마에바?
그렇다면 이대로, 차라리 끝낸다면 어떨까?
此処じゃとうに目を奪って叶わないから。」
코코쟈 토오니 메오 우밧테 카나와나이카라.」
여기선 이미 눈을 빼앗겨 이룰 수 없으니까.」
「じゃあこのままでずっと、確かめて腕を取って。
「쟈아 코노마마데 즛토, 타시카메테 우데오 톳테.
「그럼 이대로 계속, 확인하며 팔을 잡아줘.
かなしみには相応の救いを以って。
카나시미니와 소오오오노 스쿠이오 못테.
슬픔에게 걸맞을 정도의 구원을 줘.
此処じゃない何処かへ連れ去ってあげるよ。
코코쟈나이 도코카에 츠레삿테 아게루요.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데려가줄게.
ちゃんと聞かせて。」
챤토 키카세테.」
제대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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