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소년담

정보

まほろば少年譚
출처 sm31057656
작곡 유리・카논
작사 유리・카논
노래 하츠네 미쿠
GUMI

가사

いついつ出やる 籠の外
이츠이츠 데야루 카고노 소토
언제쯤에 나갈 수 있을까 새장 밖
抜き足差し足じゃ おいてけぼりだ
누키아시 사시아시쟈 오이테케보리다
살금살금 걸어가면 버려지게 될 거야
倦まず弛まず歩けども
우마즈 타유마즈 아루케도모
지칠 줄 모르고 걸어갔지만
おぼつかない足取り
오보츠카나이 아시도리
불안한 발걸음
ないものばかりほしがって
나이모노바카리 호시갓테
없는 것만을 원하고
探し疲れて続きはいつかとか
사가시 츠카레테 츠즈키와 이츠카토카
찾다가 지쳐선 다음은 언젠가라던가
でも 手をこまね
데모 테오 코마네
하지만 손을 놔
つっ立っているよりはまだいいな
츳탓테이루요리와 마다 이이나
가만히 서있는 것보단 그래도 낫겠지
あめ あめ 降れやもっと
아메 아메 후레야 못토
비야 비야 내려라 좀 더
蛇の目の傘さしたいの
쟈노메노 카사사시타이노
사지목산1을 쓰고 싶은 걸
絢爛な模様のぼんぼりたちも
켄란나 모요오노 본보리타치모
현란한 모양의 봉보리2들도
ただそれだけじゃ物足りないな
타다 소레다케쟈 모노타리나이나
하지만 그것들만으로는 부족해
灯してよこころごと
토모시테요 코코로고토
불을 지펴줘 마음과 같이
まどかな月がのぼる今宵は
마도카나 츠키가 노보루 코요이와
둥그런 달이 떠오르는 오늘밤은
あまねく世に響くように謳え
아마네쿠 요니 히비쿠 요오니 우타에
널리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 노래해라
巡るぐるり かりそめのいま
메구루구루리 카리소메노 이마
빙글대며 돌고 있는 덧없는 지금
生き死になんて忘れちゃって
이키시니난테 와스레챳테
삶과 죽음 따윈 잊어버리고서
夢の道すがら 覚めないままで
유메노 미치스가라 사메나이 마마데
꿈의 길을 걸으며 깨어나지 않은 채로
その手を取って 闇夜だって駆ける
소노 테오 톳테 야미요닷테 카케루
그 손을 잡고서 어두운 밤도 달려나가
ちとせ流れても憶えていて少年の日の夢
치토세 나가레테모 오보에테이테 쇼오넨노 히노 유메
긴 세월이 흐르더라도 기억해줘 소년이었던 날의 꿈
これも誰かの掌の上
코레모 다레카노 테노히라노 우에
이것도 누군가의 손바닥 위
死にそうなくらい退屈な夜に
시니소오나 쿠라이 타이쿠츠나 요니
죽을 만큼 지루한 밤에
足音は言葉よりも雄弁に
아시오토와 코토바요리모 유우벤니
발소리는 말보다도 웅변하게
躍る感情を響かせていた
오도루 칸죠오오 히비카세테이타
춤추는 감정을 울려퍼지게 하고 있어
今この瞬間でさえも
이마 코노 슌칸데사에모
지금 이 순간조차도
一秒後にはもう過去になるけど
이치뵤오 고니와 모오 카코니 나루케도
일초 뒤에는 이미 과거가 됐겠지만
逆らえない時の中で昨日の明日を生きる
사카라에나이 토키노 나카데 키노오노 아스오 이키루
거스를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어제의 내일을 살아가
花曇りの空だった
하나구모리노 소라닷타
꽃필 무렵의 흐린 날씨였어
日に咲く暈が見たいの
히니 사쿠 카사가 미타이노
햇빛에 피는 달무리가 보고 싶어
息を止めても心臓は打つ
이키오 토메테모 신조오와 우츠
숨을 멈춰도 심장은 뛰어
立ち止まっても地球は回る
타치도맛테모 치큐우와 마와루
멈춰서도 지구는 돌아가
時間は待ってくれない
토키와 맛테쿠레나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まどかな月がのぼる今宵は
마도카나 츠키가 노보루 코요이와
둥그런 달이 떠오르는 오늘밤은
うたかたの物語を紡げ
우타카타노 모노가타리오 츠무게
물거품의 이야기를 자아내
満ちて欠ける 心模様に
미치테 카케루 코코로모요오니
차올라 이우는 마음의 모습에
字余りな思いを乗せて
지아마리나 오모이오 노세테
넘치는 글자수의 마음을 실어
命はまたたき 歌はとこしえ
이노치와 마타타키 우타와 토코시에
목숨은 반짝이고 노래는 영원해
未来世まで走り出せ少年よ
미라이세마데 하시리데세 쇼오넨요
미래의 세계까지 달려나가라 소년이여
終わりのない永久にはない
오와리노나이 토와니와 나이
끝없는 영원에는 없는
夜明けを見ていたい
요아케오 미테이타이
새벽을 바라보고 싶어
あー 何回 何千 何万回と生きてみても
아아 난카이 난젠 난만카이토 이키테미테모
아아 몇 번 몇 천 몇 만 번을 살아가도
わかんないなこの難問 解答なんて出ないや
와칸나이나 코노 난몬 카이토오난테 데나이야
모르겠어 이 난문 해답 같은 건 나오지 않아
なあ「もしも」だとか空論は昨日に捨てて
나아 「모시모」다토카 쿠우론와 키노오니 스테테
자 「만약」같은 공론은 어제에 던져두고서
明日を始めようか
아시타오 하지메요오카
내일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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