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 필리아
정보
パラドクスフィリ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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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593704 |
작곡 | 시시도 |
작사 | 시시도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いっそのことすべてを |
잇소노 코토 스베테오 |
차라리 모든 걸 |
君に話してみようかな |
키미니 하나시테미요오카나 |
너에게 이야기해볼까 |
きっと嫌われちゃうのかな |
킷토 키라와레차우노카나 |
분명 미움 받게 되려나 |
それなら、秘めたままで |
소레나라, 히메타마마데 |
그렇다면, 감춰둔 채로 |
形をずっと見比べて |
카타치오 즛토 미쿠라베테 |
모습을 계속 비교하고 |
違いをうまく隠して |
치가이오 우마쿠 카쿠시테 |
다른 점을 잘 가려서 |
"普通"になったら |
“후츠우”니 낫타라 |
“평범”해진다면 |
他人と同じように笑えるの? |
타닌토 오나지 요오니 와라에루노? |
남들처럼 웃을 수 있어? |
たとえそうだったとしてもさ |
타토에 소오닷타토시테모 |
설령 그런다고 해도 |
もしもそうやって作ったのが |
모시모 소오얏테 츠쿳타노가 |
만약 그렇게 만들어낸 게 |
別の誰かで自分じゃないのなら |
베츠노 다레카데 지분자 나이노나라 |
다른 누군가고 나 자신이 아니라면 |
それってどうなの? |
소렛테 도오나노? |
그건 어떨까? |
あっちもこっちもルールで縛ることばっかりで |
앗치모 콧치모 루우루데 시바루 코토밧카리데 |
여기도 저기도 규칙으로 속박할 뿐이라서 |
はみ出したら切って捨てるのが常識なのさきっと |
하미다시타라 킷테 스테루노가 조오시키나노사 킷토 |
삐져나오면 잘라내 버리는 게 상식인 거야, 분명 |
分かったような顔して同情をくれる人の |
와캇타요오나 카오시테 도오조오오 쿠레루 히토노 |
이해한다는 듯한 얼굴로 동정을 보내는 사람의 |
裏側の顔まで見せるのはやめてよ神様 |
우라가와노 카오마데 미세루노와 야메테요 카미사마 |
뒤쪽 얼굴까지 보여주는 건 그만둬주세요, 신님 |
思ってもないようなこと言って近づくのなら |
오못테모 나이요오나 코토 잇테 치카즈쿠노나라 |
생각치도 않은 말을 하면서 가까워질 거라면 |
はじめから独りぼっちにしてくれればいいのに |
하지메카라 히토리봇치니 시테쿠레레바 이이노니 |
처음부터 혼자 있게 해줬으면 좋을 텐데 |
ひとを何かで束ねて |
히토오 나니카데 타바네테 |
사람을 무언가로 묶어서 |
"異常"と"正常"タグ付け |
“이조오”토 “세이조오” 타구즈케 |
“이상”과 “정상” 태그를 붙여 |
まるでジャンクとか不良品みたいにほら |
마루데 잔쿠토카 후료오힌미타이니 호라 |
마치 쓰레기나 불량품처럼 |
片付けんでしょ? |
카타즈켄데쇼? |
정리해버릴 거잖아? |
にっちもさっちも折り合いなんてつかなくって |
닛치모 삿치모 오리아이난테 츠카나쿳테 |
여기도 저기도 가까워질 수가 없어서 |
苦笑いをうまく隠せば円満なのさきっと |
니가와라이오 우마쿠 카쿠세바 엔만나노사 킷토 |
쓴 웃음을 잘 감추면 괜찮을 거야, 분명 |
絶対に白か黒かで分類を強いるのなら |
젯타이니 시로카 쿠로카데 분루이오 시이루노나라 |
무조건 흑이냐 백이냐로 나누기를 강요받는다면 |
表面を塗りつぶす? それもできなくはないけど |
효오멘오 누리츠부스? 소레모 데키나쿠와 나이케도 |
겉을 칠해버릴 거야? 그것도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
たったひとつの本音を自分で切り刻んで |
탓타 히토츠노 혼네오 지분데 키리키잔데 |
단 하나의 본심을 스스로 잘라내고서 |
心すらパッチワークで作る気はないから |
코코로스라 팟치와아쿠데 츠쿠루 키와 나이카라 |
마음까지 패치워크로 만들 생각은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