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이소・파라이소
정보
パライソ・パライ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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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7662284 |
작곡 | 네지시키 |
작사 | 네지시키 |
노래 | 키즈나 아카리 ONE |
가사
上目遣いで涙浮かべ |
우와메즈카이데 나미다 우카베 |
시선을 위로 한 채 눈물을 글썽여 |
誤魔化した感情 もうバレてる |
고마카시타 칸죠오 모오 바레테루 |
얼버무렸던 감정은, 이미 들켰어 |
無意識を操作する悦びは |
무이시키오 소오사스루 요로코비와 |
무의식을 조작하는 기쁨은 |
偽造した愛の言葉 |
기조오시타 아이노 코토바 |
위조된 사랑의 말 |
秘密宿した白い肌に |
히미츠 야도시타 시로이 하다니 |
비밀이 깃든 하얀 피부에 |
吐き気がするの 愛しすぎて |
하키케가 스루노 이토시스기테 |
구역질이 나, 너무 사랑스러워서 |
醒めた顔に宿した嗜虐心 |
사메타 카오니 야도시타 시갸쿠신 |
정신을 차린 얼굴에 깃든 가학심 |
潤んだ眼で見つめて |
우룬다 메데 미츠메테 |
울먹이는 눈으로 바라봐줘 |
闇に咲く花よ もっと朱くなれ |
야미니 사쿠 하나요 못토 아카쿠 나레 |
어둠에 피는 꽃이여, 더욱 더 붉어져라 |
火傷するほど冷たい頬に |
야케도스루호도 츠메타이 호오니 |
데일 정도로 차가운 뺨에 |
口づけ躱すその仕草がいじらしい |
쿠치즈케 카와스 소노 시구사가 이지라시이 |
입맞춤을 피하는 그 행동이 귀여워 |
「厭」と言えない檻の中 |
「이야」토 이에나이 오리노 나카 |
「싫어」라고 말할 수 없는, 감옥 안에서 |
裏目に出てる 何もかもが |
우라메니 데테루 나니모카모가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모든 게 |
困らせたくて もっと責める |
코마라세타쿠테 못토 세메루 |
난처하게 만들고 싶어서, 더 괴롭혀 |
無慈悲な流し目と指先に |
무지히나 나가시메토 유비사키니 |
무자비한 곁눈질과 손가락 끝에 |
希望なんて抱いちゃ駄目 |
키보오난테 다이챠 다메 |
희망 따윌 품어선 안 돼 |
卑劣宿した薄ら笑い |
히레츠 야도시타 우스라와라이 |
비열함을 품은 엷은 웃음 |
破廉恥な奴と罵りたい |
하렌치나 야츠토 노노시리타이 |
파렴치한 녀석이라며 매도하고 싶어 |
謝りながら期待するのは |
아야마리나가라 키타이스루노와 |
사과를 하면서, 기대하는 건 |
お仕置きと甘い蜜 |
오시오키토 아마이 미츠 |
처벌과 달콤한 꿀 |
破れかぶれでも もっと朱くして |
야부레카부레데모 못토 아카쿠시테 |
자포자기해도, 더 붉게 만들어줘 |
火傷なら勲章と呼べるほどに |
야케도나라 쿤쇼오토 요베루 호도니 |
화상이라면, 훈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
口づけ交わす その刹那が愛おしい |
쿠치즈케 카와스 소노 세츠나가 이토오시이 |
입맞춤을 나누는, 그 순간이 사랑스러워 |
厭よ、厭よも好きのうち |
이야요, 이야요모 스키노 우치 |
싫어, 싫어란 말도 좋다는 거야 |
渇きを癒すような 愛じゃなくても |
카와키오 이야스 요오나 아이쟈 나쿠테모 |
갈증을 달래주는 듯한 사랑은 아니지만 |
満たされるほど 欲張りになっていく |
미타사레루호도 요쿠바리니 낫테이쿠 |
채워질수록, 욕심쟁이가 되어가 |
虚像を積み上げて 飾ったつもりが |
쿄조오오 츠미아게테 카잣타 츠모리가 |
허상을 쌓아올려, 꾸며내려고 했지만 |
いつの まにか しらない うちに |
이츠노 마니카 시라나이 우치니 |
어느샌가, 모르는 사이에 |
朱く染まってく |
아카쿠 소맛테쿠 |
붉게 물들어가 |
闇に咲く花よ もっと朱くなれ |
야미니 사쿠 하나요 못토 아카쿠 나레 |
어둠에 피는 꽃이여, 더욱 더 붉어져라 |
火傷するほど冷たい頬に |
야케도스루호도 츠메타이 호오니 |
데일 정도로 차가운 뺨에 |
口づけ躱すその仕草がいじらしい |
쿠치즈케 카와스 소노 시구사가 이지라시이 |
입맞춤을 피하는 그 행동이 귀여워 |
「厭」と言えないままで |
「이야」토 이에나이 마마데 |
「싫어」라고 말하지 못한 채로 |
もっと朱くして |
못토 아카쿠시테 |
더 붉게 만들어줘 |
火傷なら勲章と呼べるほどに |
야케도나라 쿤쇼오토 요베루 호도니 |
화상이라면, 훈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
口づけ交わす この一夜が狂おしい |
쿠치즈케 카와스 코노 이치야가 쿠루오시이 |
입맞춤을 나누는, 이 하룻밤이 미칠 것만 같아 |
厭よ、厭よも好きのうち |
이야요, 이야요모 스키노 우치 |
싫어, 싫어란 말도 좋다는 거야 |
薔薇撒く棘は蜜の味 |
바라 마쿠 토게와 미츠노 아지 |
장미가 흩뿌린 가시는 꿀 같은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