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id Doll
정보
Paranoid Do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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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7706816 |
작사&작곡 | natsu |
기타&베이스&드럼&믹싱 | haku |
조교 | 흑당 포키P |
노래 | 카무이 가쿠포 |
일러스트&영상 | 하루아키 |
가사
捕われた行き場のない心 動けなくなる |
토라와레타 이키바노 나이 코코로 우고케나쿠 나루 |
사로잡힌 갈 곳 없는 마음 움직일 수 없게 돼 |
自分の感情キモチさえ見えない 目を背けてる |
지분노 키모치사에 미에나이 메오 소무케테루 |
자신의 감정마음조차 보이지 않아 눈을 돌리고 있어 |
手のひらに包まれている蝶のように |
테노히라니 츠츠마레테이루 쵸오노요오니 |
손바닥에 안겨있는 나비처럼 |
飛びたくても飛べない翅が |
토비타쿠테모 토베나이 하네가 |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날개가 |
「都合のいいように生きればいいよ」 |
「츠고오노 이이요오니 이키레바 이이요」 |
「살기 편할 대로 살아가면 돼」 |
「苦しいなんて言わせないから」 |
「쿠루시이난테 이와세나이카라」 |
「힘들다고 말하게 두지 않을 테니까」 |
耳元で聞こえる誘惑 |
미미모토데 키코에루 유우와쿠 |
귓가에 들려오는 유혹 |
自由を求めては 辿り着けず |
지유우오 모토메테와 타도리츠케즈 |
자유를 갈구하지만 도달하지 못한 채 |
居場所のない現実に |
이바쇼노 나이 겐지츠니 |
있을 곳 없는 현실에 |
思い通りにならない地図を眺めている |
오모이도오리니 나라나이 치즈오 나가메테이루 |
마음대로 되지 않는 지도를 바라보고 있어 |
身体が切り裂かれ 痛みに消えていく |
카라다가 키리사카레 이타미니 키에테이쿠 |
몸이 찢기며 통증 속에 사라져가 |
記憶も願いも |
키오쿠모 네가이모 |
기억도 소원도 |
切なく色づき 左手に忘れられぬ傷 |
세츠나쿠 이로즈키 히다리테니 와스레라레누 키즈 |
애달프게 물든 왼손의 잊을 수 없는 상처 |
ボクハ パラノイア |
보쿠와 파라노이아 |
나는 파라노이아 |
繋がれた手足 隠された瞳の中に |
츠나가레타 테아시 카쿠사레타 히토미노 나카니 |
이어진 팔다리 감춰진 눈동자 속에 |
思い出す あの面影は幻なのか |
오모이다스 아노 오모카게와 마보로시나노카 |
떠오른 그때의 모습은 환상이었던 걸까 |
「全部捨ててしまえば楽になれるよ」 |
「젠부 스테테시마에바 라쿠니 나레루요」 |
「전부 버려버리면 편해질 수 있어」 |
「痛みが快感に変わっていくよ」 |
「이타미가 카이칸니 카왓테이쿠요」 |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갈 거야」 |
手渡される 禁断の赤い実 |
테와타사레루 킨단노 아카이 미 |
건네지는 금단의 붉은 열매 |
自分らしさなんて わからなくて |
지분라시사난테 와카라나쿠테 |
자기다움이 뭔지 몰라서 |
過去に縛られ 繰り返す |
카코니 시바라레 쿠리카에스 |
과거에 묶인 채로 되풀이해 |
時の過ちに気付かずに "あの実をください“ |
토키노 아야마치니 키즈카즈니 “아노 미오 쿠다사이” |
때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채로 “그 열매를 주세요” |
手に入れたいものを 掴めなくて |
테니 이레타이 모노오 츠카메나쿠테 |
손에 넣고 싶은 걸 붙잡지 못해서 |
消えない傷を増やすだけ |
키에나이 키즈오 후야스다케 |
사라지지 않는 상처만 늘리게 될 뿐 |
気付いてしまった 見知らぬ世界に残された |
키즈이테시맛타 미시라누 세카이니 노코사레타 |
깨달아버렸어 낯선 세계에 남겨졌어 |
ボクハ パラノイア |
보쿠와 파라노이아 |
나는 파라노이아 |
うなだれる首 |
우나다레루 쿠비 |
떨어뜨린 고개 |
聞こえない耳 |
키코에나이 미미 |
들리지 않는 귀 |
叫べない喉 |
사케베나이 노도 |
외칠 수 없는 목 |
動けない足 |
우고케나이 아시 |
움직일 수 없는 발 |
これが現実か夢かわからない |
코레가 겐지츠카 유메카 와카라나이 |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겠어 |
でも君は確かに僕を見ていた |
데모 키미와 타시카니 보쿠오 미테이타 |
하지만 너는 분명히 나를 보고 있었어 |
暗い闇の中で もがきながら |
쿠라이 야미노 나카데 모가키나가라 |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며 |
何度も自分を見つけてる |
난도모 지분오 미츠케테루 |
몇 번이나 자신을 찾고 있어 |
右手に残る赤い色 バラバラの蝶々 |
미기테니 노코루 아카이 이로 바라바라노 쵸오쵸오 |
오른손에 남은 붉은 색은 산산 조각난 나비 |
このまま眠らずに 歩き続ければ |
코노마마 네무라즈니 아루키츠즈케레바 |
이대로 잠들지 않고 계속 걸어간다면 |
いつかは辿り着ける? |
이츠카와 타도리츠케루? |
언젠가는 다다를 수 있는 걸까? |
行く手に 君の足跡が見える もう戻れない |
유쿠테니 키미노 아시아토가 미에루 모오 모도레나이 |
앞길에 너의 발자국이 보여 이젠 돌아갈 수 없어 |
ボクハ パラノイア |
보쿠와 파라노이아 |
나는 파라노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