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포트

정보

パスポート
출처 sm25654626
작곡 아오야 나츠키
작사 아오야 나츠키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オフィス街から逃避行
오휘스가이카라 토오히코오
오피스 거리로부터 도피행
「どこか遠くに連れて行って」
「도코카 토오쿠니 츠레테잇테」
「어딘가 먼 곳으로 데려가줘」
なんて ご都合主義の妄想は
난테 고츠고오슈기노 모오소오와
같은 기회주의적인 망상은
書類の山の向こうへ霞んだ
쇼루이노 야마노 무코오에 카슨다
서류의 산 너머로 희미해져갔어
インスタントと出来合いの
인스탄토토 데키아이노
인스턴트와 기성품인
お惣菜とビタミン剤が主食で
오소오자이토 비타민자이가 슈쇼쿠데
반찬과 비타민제가 주식이고
土日も目が覚めたらお昼過ぎで
도니치모 메가 사메타라 오히루스기데
주말에도 눈을 뜨면 오후라서
タイムアップでまたくり返し
타이무앗푸데 마타 쿠리카에시
시간 초과로 다시 되풀이해
昔取ったっきり
무카시 톳탓키리
예전에 찍어뒀던
とっくに有効期限も切れてる
톳쿠니 유우코오키겐모 키레테루
이미 유효기간도 지나있는
写りの悪い写真を眺めて
우츠리노 와루이 샤신오 나가메테
잘 찍히지 못한 사진을 바라보며
空の旅とか夢想して
소라노 타비토카 무소오시테
하늘의 여행을 꿈꿔
映画で見た街に足を伸ばして
에이가데 미타 마치니 아시오 노바시테
영화에서 봤던 거리에 발을 뻗으며
同じ風景を見てみたい
오나지 후우케이오 미테미타이
같은 풍경을 보고 싶어
気持ちだけ海の向こうに飛ばして
키모치다케 우미노 무코오니 토바시테
마음만큼은 바다 너머로 날려버리고
結局いつものワンルーム
켓쿄쿠 이츠모노 완루우무
결국 평소대로의 원룸
「行きたいと思ったら行き時」
「이키타이토 오못타라 이키토키」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갈 때」
なんて言うけど休みは飛び飛び
난테 유우케도 야스미와 토비토비
그렇게 말하지만 휴일은 날아가버려
いっそどこか近場で日帰り
잇소 도코카 치카바데 히가에리
차라리 어딘가 근처로 당일치기
でもどうせならゆっくり
데모 도오세나라 윳쿠리
하지만 이왕이면 느긋하게
息抜きしたい!
이키누키시타이!
숨을 돌리고 싶어!
無駄に過ぎる週末を待つだけじゃ
무다니 스기루 슈우마츠오 마츠다케쟈
헛되이 지낼 주말을 기다리는 것만으론
いろいろ溜まります
이로이로 타마리마스
여러 가지로 쌓입니다
だから海の向こうへのチケットパス
다카라 우미노 무코오에노 치켓토파스
그러니 바다 너머를 향한 티켓 패스
でストレスとかモロモロ蹴っ飛ばす
데 스토레스토카 모로모로 켓토바스
로 스트레스를 모두 다 날려버려
毎度お馴染みのゴシップと
마이도 오나지미노 고싯푸토
매번 익숙한 가십과
退屈なおしゃべりは食傷気味で
타이쿠츠나 오샤베리와 쇼쿠쇼오기미데
지루한 대화는 이젠 질린 것 같아
浮いた話もないしどこか遠くに
우이타 하나시모 나이시 도코카 토오쿠니
재밌는 이야기도 없고 어딘가 멀리
ふわっと消えてしまおかなぁ
후왓토 키에테시마오카나아
훌쩍 사라져버릴까
地球儀に刺したまち針を
치큐우기니 사시타 마치바리오
지구본에 꽂은 바늘을
一本ずつ抜いて
잇폰즈츠 누이테
하나씩 뽑으며
朝日が昇る私の国から
아사히가 노보루 와타시노 쿠니카라
아침 해가 떠오르는 내 나라에서
夕日が沈むあの街へ
유우히가 시즈무 아노 마치에
석양이 저무는 저 거리를 향해
寒さが辛けにゃ南の島へ
사무사가 츠라케냐 미나미노 시마에
추운 게 괴롭다면 남쪽 섬으로
見たこともない場所に行きたい
미타 코토모 나이 바쇼니 이키타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싶어
旅行カバンの中には夢が溢れて
료코오 카반노 나카니와 유메가 아후레테
여행 가방 속에는 꿈이 넘쳐흘러
恨めしそうに私を見るの
우라메시소오니 와타시오 미루노
원망스럽다는 듯이 나를 보고 있어
目まぐるしい日々を放り出して
메마구루시이 히비오 호오리다시테
눈이 핑핑 도는 날들을 내던지고
いつもと違う朝を迎えたい
이츠모토 치가우 아사오 무카에타이
평소와 다른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
気持ちだけ海の向こうに飛ばして…
키모치다케 우미노 무코오니 토바시테…
마음만큼은 바다 너머로 날려버리고…
寒さが辛けにゃ南の島へ
사무사가 츠라케냐 미나미노 시마에
추운 게 괴롭다면 남쪽 섬으로
見たこともない場所に行きたい
미타 코토모 나이 바쇼니 이키타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싶어
旅行カバンの中には夢が溢れて
료코오 카반노 나카니와 유메가 아후레테
여행 가방 속에는 꿈이 넘쳐흘러
恨めしそうに私を見るの
우라메시소오니 와타시오 미루노
원망스럽다는 듯이 나를 보고 있어
映画で見た街に足を伸ばして
에이가데 미타 마치니 아시오 노바시테
영화에서 봤던 거리에 발을 뻗으며
同じ風景を見てみたい
오나지 후우케이오 미테미타이
같은 풍경을 보고 싶어
気持ちだけ海の向こうに飛ばして
키모치다케 우미노 무코오니 토바시테
마음만큼은 바다 너머로 날려버리고
結局いつものワンルーム
켓쿄쿠 이츠모노 완루우무
결국 평소대로의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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