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어드
정보
| ピリオド | |
|---|---|
| 출처 | sm43436216 |
| 작곡 | 시이노 미린 타나카 |
| 작사 | 시이노 미린 타나카 |
| 노래 | 하츠네 미쿠 카나타 |
가사
| そこに在ったの誰だっけ、 |
| 소코니 앗타노 다레닷케 |
| 거기 있던 건 누구였던가, |
| とうに何も覚えてないんだって、 |
| 토오니 나니모 오보에테 네엔닷테 |
| 진작에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는다고, |
| youじゃなくてitで刻むから、 |
| 유 자나쿠테 잇토 데 키자무카라 |
| you가 아니라 it이라 새기니까, |
| もうここは別が埋まってんだって、 |
| 모오 코코와 베츠가 우맛텐닷테 |
| 이미 이곳은 다른 게 채우고 있다고, |
| そうやって、 |
| 소오얏테 |
| 그렇게, |
| 体系に書き足されていく。 |
| 타이케이니 카키타사레테이쿠 |
| 체계에 덧붙여 쓰여. |
| テンプレートになっていく。 |
| 텐푸레에토니 낫테이쿠 |
| 템플릿이 되어가. |
| 身体の余白が汚され、 |
| 카라다노 요하쿠가 요고사레 |
| 몸뚱이의 여백이 더럽혀져 |
| 記号になって朽ちていく。 |
| 키고오니 낫테 쿠치테이쿠 |
| 기호가 되어 썩어들어 가. |
| 毎晩、昨日明日を遮って、 |
| 마이반 키노오 아스오 사에깃테 |
| 매일 밤, 어제와 내일을 가로막고, |
| 持続する自己を区切って、 |
| 지조쿠스루 지코오 쿠깃테 |
| 지속되는 자기를 구분하고, |
| 覚まされた身体を一つ一つと、 |
| 사마사레타 카라다오 히토츠히토츠토 |
| 깨어난 몸뚱이를 하나하나씩, |
| 照合していく今日だ。 |
| 쇼오고오시테이쿠 쿄오다 |
| 대조하는 오늘날이야. |
| 少しだけ合わない型が、 |
| 스코시다케 아와나이 카타가 |
| 조금 맞지 않는 틀이, |
| 読点を打つ感覚が、 |
| 토오텐오 우츠 칸카쿠가 |
| 쉼표를 찍는 감각이, |
| ぼくがぼくであることの、 |
| 보쿠가 보쿠데 아루코토노 |
|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것의, |
| 何よりの証明に思えたんだ。 |
| 나니요리노 쇼오메이니 오모에탄다 |
| 가장 확실한 증명이라 생각된 거야. |
| 配られているカード |
| 쿠바라레테이루 카아도 |
| 나눠지는 카드 |
| 死神は崩しやしない、 |
| 시니가미와 쿠즈시야시나이 |
| 사신은 부수거나 하지 않아, |
| ボーカーフェイス欺いて |
| 포오카아훼이스 아자무이테 |
| 포커 페이스 꾸며내면서 |
| 笑うため生きる |
| 와라우타메 이키루 |
| 웃기 위해 살아가 |
| 望んで生まれたわけじゃない |
| 노존데 우마레타 와케자나이 |
|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야 |
| ルールすらわからない。 |
| 루우루스라 와카라나이 |
| 룰조차도 알지 못해. |
| ただ、もう全部始まってるから、 |
| 타다 모오 젠부 하지맛테루카라 |
| 다만, 이미 전부 시작되었으니까, |
| 終幕を見つめて! |
| 슈우마쿠오 미츠메테 |
| 종막을 바라봐! |
| その間に息づく命を、掬って。 |
| 소노마니 이키즈쿠 이노치오 스쿳테 |
| 그 틈에 헐떡이는 목숨을, 건져내. |
| 此処に在る、理由のため、 |
| 코코니 아루 유리노타메 |
| 여기에 있는, 이유로 말미암아, |
| 朝日でも探しに行こう。 |
| 아사히데모 사가시니 이코오 |
| 아침해라도 찾으러 가자. |
| 今日も無事生きていました、 |
| 쿄오모 부지 이키테이마시타 |
| 오늘도 무사히 살아 있었죠, |
| 何事もなく息していました、 |
| 나니고토모 나쿠 이키시테이마시타 |
| 아무 일도 없이 숨쉬고 있었죠, |
| youじゃなくてitで刻むなら、 |
| 유 자나쿠테 잇토 데 키자무나라 |
| you가 아니라 it이라 새긴다면은, |
| 別にぼくじゃなくてもいいじゃんって、 |
| 베츠니 보쿠자나쿠테모 이이쟝ㅅ테 |
| 딱히 내가 아니라도 상관없지 않냐며, |
| そうやって、 |
| 소오얏테 |
| 그렇게, |
| 背景に書き足されていく。 |
| 하이케이니 카키타사레테이쿠 |
| 배경에 덧붙여 쓰여. |
| センチメントになっていく。 |
| 센치멘토니 낫테이쿠 |
| 센티멘털해져. |
| 輪郭がわからないまま、 |
| 린카쿠가 와카라나이마마 |
| 윤곽을 알지 못한 채로, |
| 自分をどっか、落としていく。 |
| 지분오 돗카 오토시테유쿠 |
| 자신을 어디론가, 추락시켜 가. |
| 必要なのは正しい畏れ |
| 히츠요오 나노와 타다시이 오소레 |
| 필요한 것은 올바른 염려 |
| 嵐に揉まれ変化する価値観 |
| 아라시니 모마레 헨카스루 카치칸 |
| 폭풍에 시달려 변화하는 가치관 |
| だけが伴奏者 |
| 다케가 반소오샤 |
| 만이 반주자 |
| ピリオド打つための断頭台 |
| 피리오도 우츠타메노 단토오다이 |
| 마침표 찍기 위한 단두대 |
| 墓碑に刻まれる言葉 |
| 보히니 키자마레루 코토바 |
| 묘비에 새겨질 말 |
| おれには見えない |
| 오레니와 미에나이 |
| 내게는 보이지 않아 |
| 嗚呼、何枚だってチェンジすればいいさ |
| 아아 난마이닷테 첸지스레바 이이사 |
| 아아, 몇 장이든 체인지하면 되는 거야 |
| お好きに勝ちに行け |
| 오스키니 카치니이케 |
| 마음대로 이기러 가 |
| ルールなんてないから |
| 루우루난테 나이카라 |
| 룰 같은 건 없으니까 |
| 死神の目を覗いて |
| 시니가미노 메오 노조이테 |
| 사신의 눈을 들여다보며 |
| 座りこむ虚無 御対面 |
| 스와리코무 쿄무 고타이멘 |
| 들어앉는 허무 하고 대면 |
| そこで気づく 簡単な答えに。 |
| 소코데 키즈쿠 칸탄나 코타에니 |
| 거기서 꺠닫은 간단한 해답에. |
| 終幕へと走れ! |
| 슈우마쿠에토 하시레 |
| 종막으로 달려가! |
| ぼくだけの光が見たい、それだけ。 |
| 보쿠다케노 히카리가 미타이 소레다케 |
| 나만의 빛을 보고 싶어, 그것 뿐야. |
| 限りない夜の先へ、 |
| 카기리나이 요노 사키에 |
| 끝없는 밤의 끝으로, |
| 月が笑ってんぞ、 |
| 츠키가 와랏텐조 |
| 달님이 웃고 있어, |
| 終幕を見つめて! |
| 슈우마쿠오 미츠메테 |
| 종막을 바라봐! |
| その間に息づく命を、掬って。 |
| 소노마니 이키즈쿠 이노치오 스쿳테 |
| 그 틈에 헐떡이는 목숨을, 건져내. |
| 此処に在る、理由のため、 |
| 코코니 아루 유리노타메 |
| 여기에 있는, 이유로 말미암아, |
| 朝日でも探しに行こう。 |
| 아사히데모 사가시니 이코오 |
| 아침해라도 찾으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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