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한 심장과 군청거리에 울려대는 사이렌이 너무나 시끄러웠다

정보

狼狽える心臓と群青市街に鳴り散かすサイレンが酷く煩かった
출처 sm23091627
작곡 Eight
작사 Eight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今日見た夢、プラスチック製の僕の臓物
쿄오 미타 유메, 푸라스칫쿠세이노 보쿠노 조오모츠
오늘 꿨던 꿈, 플라스틱으로 된 나의 내장
横目には八つ裂きのボロ烏
요코메니와 야츠자키노 보로카라스
옆을 바라보면 갈가리 찢겨진 까마귀
掃いて捨てる気持ちの悪い生命なら
하이테 스테루 키모치노 와루이 이노치나라
쓸어버려 기분 나쁜 생명이라면
初めから居なければいいのにと零す
하지메카라 이나케레바 이이노니토 코보스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거라며 중얼 거려
脈を打つ群青色に気圧されて泣きそうでも
먀쿠오 우츠 군죠오이로니 케오사레테 나키소오데모
고동치는 군청색에 압도되어 울 것 같아도
目を開けて全て見据えるよ
메오 아케테 스베테 미스에루요
눈을 뜨고 모든 것을 응시해
サイレンは鳴る 「嘘ばっかり喚くんだな」
사이렌와 나루 「우소밧카리 와메쿤다나」
사이렌은 울려 「거짓말만 외치는 구나」
心臓ははち切れそうさ
신조오와 하치키레소오사
심장은 터져버릴 것만 같아
追いかけた、脇目も振らず闇雲に
오이카케타, 와키메모 후라즈 야미쿠모니
뒤쫓아 가, 한눈도 팔지 않고 마구잡이로
屋上には揃えられた君の最期
오쿠죠오니와 소로에라레타 키미노 사이고
옥상에는 가지런히 놓인 너의 최후
吐いて棄てたなけなしの愛はアスファルト
하이테 스테타 나케나시노 아이와 아스화루토
뱉어내버린 거의 없던 사랑은 아스팔트
染み込んだら悲しみの雨が降りしきる
시미콘다라 카나시미노 아메가 후리시키루
깊이 스며들면 슬픔의 비가 내리쏟아져
傷口の橙色が溢れ出してさ、止まらないの
키즈구치노 다이다이이로가 아후레다시테사, 토마라나이노
상처의 주황색이 넘쳐흘러서, 멈추질 않아
歪んじゃった僕の手を伝ってく
유간쟛타 보쿠노 테오 츠탓테쿠
일그러져버린 나의 손을 타고서
群青が泣く 「捨てないでよ」 「煩いなもう」
군죠오가나쿠 「스테나이데요」 「우루사이나 모오」
군청이 울어 「버리지 말아줘」 「시끄럽다고 이제」
愛想は振り切れたんだ
아이소와 후리키레탄다
애정은 미터를 벗어났어
嘘つきな君に贈る最後のアイロニー
우소츠키나 키미니 오쿠루 사이고노 아이로니이
거짓말쟁이인 너에게 보내는 최후의 아이러니
この癪に障るメトロノームに乗っけて
코노 샤쿠니 사와루 메토로노오무니 놋케테
이 부아가 치미는 메트로놈에 실어서
嘘つきな君に贈る最後のアイロニー
우소츠키나 키미니 오쿠루 사이고노 아이로니이
거짓말쟁이인 너에게 보내는 최후의 아이러니
この癪に障るメトロノームに乗っけて
코노 샤쿠니 사와루 메토로노오무니 놋케테
이 부아가 치미는 메트로놈에 실어서
嘘つきな君に贈る最後のアイロニー
우소츠키나 키미니 오쿠루 사이고노 아이로니이
거짓말쟁이인 너에게 보내는 최후의 아이러니
この癪に障るメトロノームに乗っけて
코노 샤쿠니 사와루 메토로노오무니 놋케테
이 부아가 치미는 메트로놈에 실어서
独りよがりな群青の街、この青さは要らないよもう
히토리요가리나 군죠오노 마치, 코노 아오사와 이라나이요 모오
독선적인 군청의 거리, 이 푸름은 이제 필요 없어
目を閉じて少し息をつく
메오 토지테 스코시 이키오 츠쿠
눈을 감고서 잠시 숨을 돌리고
サイレンは鳴る 「嘘ばっかり喚くんだな」
사이렌와 나루 「우소밧카리 와메쿤다나」
사이렌은 울려 「거짓말만 외치는 구나」
ずっとずっと忘れないよ
즛토 즛토 와스레나이요
계속 계속 잊지 않을 거야
深い青に沈んでくこの街を出る
후카이 아오니 시즌데쿠 코노 마치오 데루
짙은 푸름에 가라앉는 이 거리를 나아가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