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홀한 구제를 기다리는 추악함에는 한 조각의 협죽도를
정보
| 軽忽な救済を待つ醜さには一片の夾竹桃を | |
|---|---|
| 출처 | sm27056623 |
| 작곡 |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
| 작사 |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 六月の訪れ |
| 로쿠가츠노 오토즈레 |
| 유월의 방문 |
| 君は小さな身体を舞台に踊らせ、言葉が喉からこぼれた |
| 키미와 치이사나 카라다오 부타이니 오도라세, 코토바가 노도카라 코보레타 |
| 너는 작은 몸을 무대에서 춤추게 하고, 말이 목으로부터 흘러나왔어 |
| その光景は彼の心臓を握りつぶして |
| 소노 코오케이와 카레노 신조오오 니기리츠부시테 |
| 그 광경은 그의 심장을 으스러뜨렸고 |
| 白昼に見る夢のようだった |
| 하쿠추우니 미루 유메노요오닷타 |
| 마치 대낮에 꾸는 꿈 같았어 |
| 彼は醜さに苛まれて、水色装う君を呪った、互いに穢れたままで |
| 카레와 미니쿠사니 사이나마레테, 미즈이로 요소오우 키미오 노롯타, 타가이니 케가레타 마마데 |
| 그는 추악함을 꾸짖으며, 물빛으로 단장한 너를 저주했어, 서로 더럽혀진 채로 |
| 瞳に映ったままの言葉は、心臓の底にこびりついて |
| 히토미니 우츳타 마마노 코토바와, 신조오노 소코니 코비리츠이테 |
| 눈동자에 비친 그대로의 말은, 심장의 밑바닥에 달라붙어 |
| 惨めな彼を赦して欲しいんだ |
| 미지메나 카레오 유루시테 호시인다 |
| 비참한 그를 용서해줬으면 해 |
| 八月の晦 |
| 하치가츠노 츠고모리 |
| 팔월의 그믐날 |
| 君の小さな身体に開いた傷痕 |
| 키미노 치이사나 카라다니 히라이타 키즈아토 |
| 너의 작은 몸에 벌어진 상처자국 |
| 黒ずんだ花弁が一片 |
| 쿠로즌다 카벤가 히토히라 |
| 거무스름한 꽃잎이 한 조각 |
| 夾竹桃の花のように |
| 쿄오치쿠토오노 하나노 요오니 |
| 협죽도의 꽃처럼 |
| 彼は醜さに苛まれて、水色装う君を呪った |
| 카레와 미니쿠사니 사이나마레테, 미즈이로 요소오우 키미오 노롯타 |
| 그는 추악함을 꾸짖으며, 물빛으로 단장한 너를 저주했어 |
| 互いに穢れたままの身体を重ねて |
| 타가이니 케가레타 마마노 카라다오 카사네테 |
| 서로 더럽혀진 채인 몸을 겹치며 |
| 願わくば君の侮蔑の眼で、信仰が彼を救う前に、その生活を蹂躙し尽くしてくれないか |
| 네가와쿠바 키미노 부베츠노 메데, 신코오가 카레오 스쿠우 마에니, 소노 세이카츠오 주우린시츠쿠시테쿠레나이카, |
| 바라건데 너의 모멸의 눈으로, 신앙이 그를 구원하기 전에, 그 생활을 완전히 유린해줬으면 해, |
| 「すべては神の手に均されて、幸福が等しく訪れるだろう」 |
| 「스베테와 카미노 테니 나라사레테, 코오후쿠가 히토시쿠 오토즈레루다로오」 |
| 「모든 것은 신의 손에 의해 나눠져, 행복은 평등하게 찾아오겠지」 |
| 私の浅はかさに、無関心な神は罰を与えてすらくれない |
| 와타시노 아사하카사니, 무칸신나 카미와 바츠오 아타에테스라 쿠레나이 |
| 나의 경솔함에 무관심한 신은 벌조차도 내려주지 않아 |
| 今日喫んだ煙の数だけ、君の手の平に種を蒔こう |
| 쿄오 논다 케무리노 카즈다케, 키미노 테노히라니 타네오 마코오 |
| 오늘 들이마신 연기의 수만큼, 너의 손바닥에 씨를 뿌리자 |
| その手で私の耳を削ぎ落としてよ |
| 소노 테데 와타시노 미미오 소기오토시테요 |
| 그 손으로 내 귀를 떼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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