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하이더

정보

フィジカルハイ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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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곡 이누마루 시바이고야
작사 이누마루 시바이고야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目を開けてよ」
「메오 아케테요」
「눈을 떠줘」
半色した眼が見えなくて、白い部屋突っ立ってた
하시타이로 시타 메가 미에나쿠테, 시로이 헤야 츳탓테타
연보라색 눈이 보이지 않아서, 하얀 방에 우뚝 서있었어
「目を開けてよ」
「메오 아케테요」
「눈을 떠줘」
常を異にし、心底読めぬ彼が言葉を発した気がした
조오오 코토니 시, 신테이 요메누 카레가 코토바오 핫시타 키가 시타
항상 특별한, 마음속을 읽을 수 없는 그가 말을 꺼낸 듯한 기분이 들었어
「助けたいですか」
「타스케타이데스카」
「구하고 싶으신가요」
清潔そうな白衣纏ったおっさん注射器持った
세이케츠소오나 하쿠이 마톳타 옷산 추우샤키 못타
청결해보이는 흰옷을 걸친 아저씨는 주사기를 들었어
「みつけてきてくださいね」
「미츠케테키테 쿠다사이네」
「찾아내서 와주세요」
痛みなかった、菜の花色の、目と目があった、気を失った
이타미나캇타, 나노하나이로노, 메토 메가 앗타, 키오 우시낫타
아프지 않았어, 유채꽃색의, 눈과 눈이 마주쳤어, 정신을 잃었어
もーいーかい、(いいかい)、さあ、もういいかい
모오 이이카이, (이이카이), 사아, 모오 이이카이
이제 됐어?, (됐어), 자, 이제 됐어
ずっと沈んでいく感覚
즛토 시즌데이쿠 칸카쿠
계속 가라앉아가는 감각
時計を持った兎は言った
토케이오 못타 우사기와 잇타
시계를 든 토끼는 말했어
「時は金では買えません」
「토키와 카네데와 카에마센」
「시간은 돈으로는 살 수 없어」
もーいーよ、(いいよ)、そう、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이요), 소오, 모오 이이요
이제 됐어, (됐어), 그래, 이제 됐어
ずっとひとりぼっちで待たせた
즛토 히토리봇치데 마타세타
계속 혼자서 기다리게 했어
「許せ」なんてのは言わない
「유루세」 난테노와 이와나이
「용서해」 같은 말은 하지 않아
「どこにいるんだ」
「도코니 이룬다」
「어디에 있는 거야」
鏡があった、今様色の眼がふたつこっち見てた
카가미가 앗타, 이마요오이로노 메가 후타츠 콧치 미테타
거울이 있었어, 분홍색 눈 두 개가 이쪽을 보고 있었어
「どこにいるんだ」
「도코니 이룬다」
「어디에 있는 거야」
扉があった、幾つもあった、鍵はバラバラ床に散らかった
토비라가 앗타, 이쿠츠모 앗타, 카기와 바라바라 유카니 치라캇타
문이 있었어, 몇 개고 있었어, 열쇠는 바닥에 뿔뿔이 흩어졌어
「まともじゃないな」
「마토모자 나이나」
「제정신이 아니네」
扉の先で黒衣纏った影法師取り囲んだ
토비라노 사키데 코쿠이 마톳타 카게보오시 토리카콘다
문앞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둘러쌌어
「まともじゃないなあ、俺も」
「마토모자 나이나아, 오레모」
「제정신이 아니네, 나도」
妙に笑えた、金属バット、振りかざした、朱に染まった
묘오니 와라에타, 킨조쿠 밧토, 후리카자시타, 아카니 소맛타
이상하게 웃을 수 있었어, 금속 배트, 휘둘렀어, 붉게 물들었어
もーいーかい、(いいかい)、さあ、もういいかい
모오 이이카이, (이이카이), 사아, 모오 이이카이
이제 됐어?, (됐어), 자, 이제 됐어
ずっと歪んでいく色覚
즛토 유간데이쿠 시키카쿠
계속 일그러져가는 색각
茶を注いだ帽子屋言った
차오 소소이다 보오시야 잇타
차를 따르던 모자 상인은 말했어
「時は待ってはくれません」
「토키와 맛테와 쿠레마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もーいーよ、(いいよ)、そう、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이요), 소오, 모오 이이요
이제 됐어, (됐어), 그래, 이제 됐어
ずっとひとりぼっちで待たせた
즛토 히토리봇치데 마타세타
계속 혼자서 기다리게 했어
「ごめん」なんてのも言わない
「고멘」난테 모노 이와나이
「미안」 같은 말은 하지 않아
もーいーかい、(いいかい)、さあ、もういいかい
모오 이이카이, (이이카이), 사아, 모오 이이카이
이제 됐어?, (됐어), 자, 이제 됐어
「ずっとひとりきりで生きてく」
「즛토 히토리키리데 이키테쿠」
「계속 혼자서 살아가」
そう呟いた君の本音はもっと前から知ってる
소오 츠부야이타 키미노 혼네와 못토 마에카라 싯테루
그렇게 중얼거리던 너의 본심은, 훨씬 전부터 알고 있어
もーいーよ、(いいよ)、そう、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이요), 소오, 모오 이이요
이제 됐어, (됐어), 그래, 이제 됐어
繕ってることも知ってるよ
츠쿠롯테루 코토모 싯테루요
꾸며냈다는 것도 알고 있어
中身のままでいーんだよ
나카미노 마마데 이인다요
속모습 그대로여도 괜찮아
もーいーかい、(いいかい)、さあ、もういいかい
모오 이이카이, (이이카이), 사아, 모오 이이카이
이제 됐어?, (됐어), 자, 이제 됐어
真っ赤に塗ってきた道順
맛카니 눗테키타 미치준
새빨갛게 칠해왔던 향하는 길
にやり笑ったチェシャ猫言った
니야리 와랏타 체샤네코 잇타
히죽거리며 웃던 체셔 고양이는 말했어
「命はふたつありません」
「이노치와 후타츠 아리마센」
「목숨은 단 하나 뿐입니다」
もーいーよ、(いいよ)、そう、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이요), 소오, 모오 이이요
이제 됐어, (됐어), 그래, 이제 됐어
ずっとひとりぼっちで待たせた
즛토 히토리봇치데 마타세타
계속 혼자서 기다리게 했어
「許せ」なんてのは言わないあたりがホント狂ってる
「유루세」 난테노와 이와나이 아타리가 혼토 쿠룻테루
「용서해」 같은 말은 하지 않는 주변이 정말 미쳐있어
もーいーかい、(いいかい)、さあ、もういいかい
모오 이이카이, (이이카이), 사아, 모오 이이카이
이제 됐어?, (됐어), 자, 이제 됐어
行き止まりで床の鍵蹴った
이키도마리데 유카노 카기 켓타
막다른 골목에서 바닥의 열쇠를 걷어찼어
心を模した女王は言った
코코로오 모시타 조오오와 잇타
마음을 흉내내던 여왕은 말했어
「理解せねば伝わりません」
「리카이세네바 츠타와리마센」
「이해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もーいーよ、(いいよ)、そう、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이요), 소오, 모오 이이요
이제 됐어, (됐어), 그래, 이제 됐어
真っ赤な足で蹴破った
맛카나 아시데 케야붓타
새빨간 발로 걷어찼어
半色の目が在った
하시타이로노 메가 앗타
연보라색 눈이 있었어
「さあ、日が暮れる前に帰ろ」
「사아, 히가 쿠레루 마에니 카에로」
「자, 해가 저물기 전에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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