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sea-no
정보
欠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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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6579891 |
작곡 | sea-no |
작사 | sea-no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枯れ木の喧騒は重なる |
카레키노 켄소오와 카사나루 |
마른 나무의 떠들썩함은 겹쳐져 |
夜の静寂みたいに漂う様 |
요루노 세이자쿠 미타이니 타다요우요오 |
밤의 정적처럼 떠돌듯이 |
響く耳鳴りの回路 映る騒ぎを見て |
히비쿠 미미나리노 카이로 우츠루 사와기오 미테 |
울려 퍼지는 이명의 회로, 비치는 소란을 보며 |
また叩き落とした 君の口を塞いだ |
마타 타타키오토시타 키미노 쿠치오 후사이다 |
다시 쳐서 떨어뜨렸어, 너의 입을 틀어막았어 |
壊して欲しいの 溢れ出した |
코와시테 호시이노 아후레다시타 |
부숴줬으면 해, 넘쳐흘렀어 |
動かない手と手を取って 夢の 花いちもんめ |
우고카나이 테토 테오 톳테 유메노 하나이치몬메 |
움직이지 않는 손과 손을 잡고서, 꿈속의 하나이치몬메 |
深く詰め込んだ △※□×を思い出した |
후카쿠 츠메콘다 △※□×오 오모이다시타 |
깊게 채웠던 △※□×을 떠올려냈어 |
このまま 落ちるの |
코노마마 오치루노 |
이대로 떨어지는 거야 |
無数の階段は流れる様 |
무스우노 카이단와 나가레루요오 |
무수한 계단은 흘러가듯이 |
響く耳鳴りと感情 やがて重さに気付いて |
히비쿠 미미나리토 칸조오 야가테 오모사니 키즈이테 |
울리는 이명과 감정, 이윽고 무게를 깨닫고서 |
また泣いてたんだ 君を許せないの |
마타 나이테탄다 키미오 유루세나이노 |
다시 울고 있었어, 너를 용서할 수 없어 |
愛して欲しいの 零れ出した |
아이시테 호시이노 코보레다시타 |
사랑해줬으면 해, 쏟아져버렸어 |
暗い階段登って 夢の 花いちもんめ |
쿠라이 카이단 노봇테 유메노 하나이치몬메 |
어두운 계단을 올라, 꿈속의 하나이치몬메 |
回る無限の 空模様は |
마와루 무겐노 소라모요오와 |
순환하는 무한한 날씨는 |
このまま |
코노마마 |
이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