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시
정보
計画都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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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9094966 |
작곡 | milestones |
작사 | milestones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この名前に意味なんて無い |
코노 나마에니 이미난테 나이 |
이 이름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自分か他者か分かれば良い |
지분카 타샤카 와카레바이이 |
자신인지 남인지 알 수 있다면 됐어 |
本質に意味なんて無い |
혼시츠니 이미난테 나이 |
본질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ただ形さえあれば良い |
타다 카타치사에 아레바이이 |
그냥 모양이라도 있다면 됐어 |
この数字に意味なんて無い |
코노 스우지니 이미난테 나이 |
이 숫자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ゼロかイチかがわかれば良い |
제로카 이치카가 와카레바이이 |
0인지 1인지 알 수 있다면 됐어 |
存在に意味なんて無い |
손자이니 이미난테 나이 |
존재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ただ結果さえあれば良い |
타다 켓카사에 아레바이이 |
그저 결과라도 있다면 됐어 |
溶けないチョコレートの上に |
토케나이 쵸코레에토노 우에니 |
녹지 않는 초콜릿의 위에 |
築かれた昨日の城 |
키즈카레타 키노오노 시로 |
쌓인 어제의 성 |
鎖された欺瞞の垣根に |
사사레타 기만노 카키네니 |
닫혀있는 기만의 울타리에 |
守られて時を刻み続ける |
마모라레테 토키오 키자미츠즈케루 |
지켜지며 시간을 새겨나가 |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
해는 서쪽으로 지고 ☆은 서로 속삭여 |
意味を失った現実を僕はただ受け入れて |
이미오 우시낫타 겐지츠오 보쿠와 타다 우케이레테 |
의미를 상실한 현실을 나는 그저 받아들이고 |
夜の目醒めを待つ |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
밤새 눈 뜨기를 기다려 |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
도시의 대본이 쓰여져 변하고 |
この台詞に意味なんて無い |
코노 세리후니 이미난테 나이 |
이 대사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ただ伝達が出来れば良い |
타다 덴타츠가 데키레바이이 |
그냥 전해질 수 있다면 됐어 |
この記憶に意味なんて無い |
코노 키오쿠니 이미난테 나이 |
이 기억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今この意識があれば良い |
이마 코노 이시키가 아레바이이 |
지금 의식이 있다면 됐어 |
役割に意味なんて無い |
야쿠와리니 이미난테 나이 |
역할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単なる気まぐれでしかない |
탄나루 키마구레데시카나이 |
단순한 변덕에 지나지 않는 걸 |
この都市に意味なんて無い |
코노 토시니 이미난테 나이 |
이 도시에 의미 같은 건 없어 |
すぐ逃げ出してしまえば良い |
스구 니게다시테시마에바 이이 |
바로 도망가버리면 돼 |
冷たいアスファルトの上に |
츠메타이 아스화루토노 우에니 |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
転がった歯車も |
코로갓타 하구루마모 |
구르던 톱니바퀴도 |
まやかしの理想を象る |
마야카시노 리소오오 카타도루 |
속임수의 이상을 본떠가 |
繋がれた部品に過ぎなかった |
츠나가레타 부힌니 스기나캇타 |
연결된 부품에 불과했던 거야 |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
해는 서쪽으로 지고 ☆은 서로 속삭여 |
意味を失った現実を僕はただ受け入れて |
이미오 우시낫타 겐지츠오 보쿠와 타다 우케이레테 |
의미를 상실한 현실을 나는 그저 받아들이고 |
夜の目醒めを待つ |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
밤새 눈 뜨기를 기다려 |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
도시의 대본이 쓰여져 변해가 |
儚い空想の窓辺に |
하카나이 쿠우소오노 마도베니 |
헛된 공상의 창가에 |
満たされた虚構の空 |
미타사레타 쿄코오노 소라 |
채워진 허구의 하늘 |
どうして 誰も気付かない |
도오시테 다레모 키즈카나이 |
어째서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거야 |
こんなにも嘘が溢れてるのに |
콘나니모 우소가 아후레테루노니 |
이렇게도 거짓말이 난무하는데 |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
해는 서쪽으로 지고 ☆은 서로 속삭여 |
意味を失った現実を僕はただ受け入れて |
이미오 우시낫타 겐지츠오 보쿠와 타다 우케이레테 |
의미를 상실한 현실을 나는 그저 받아들이고 |
夜の目醒めを待つ |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
밤새 눈 뜨기를 기다려 |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
도시의 대본이 쓰여져 변해가 |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
해는 서쪽으로 지고 ☆은 서로 속삭여 |
意味を失った真実を僕はただ投げ捨てて |
이미오 우시낫타 신지츠오 보쿠와 타다 나게스테테 |
의미를 상실한 진실을 나는 그저 내던지고 |
夜の目醒めを待つ |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
밤새 눈 뜨기를 기다려 |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
도시의 대본이 쓰여져 변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