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정보
ス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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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7771293 |
작곡 | MARETU |
작사 | MARETU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WHAT THE HELL WHAT THE HELL |
왓 더 헬 왓 더 헬 |
WHAT THE HELL WHAT THE HELL |
WHAT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
왓 왓 왓 왓 왓 더 헬 |
WHAT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
行動不能 滾る焦燥 |
코오도오후노오 타기루쇼오소오 |
행동 불능 끓어오르는 초조 |
ばら撒いていこうぜ どうせ、 |
바라마이테이코오제 도오세, |
흩뿌리고 가는 거야 어차피, |
健全でシックな肢体 壊れる前の迷子 |
켄젠데 싯쿠나 시타이 코와레루 마에노 마이고 |
건전하고 시크한 지체 부서지기 전의 미아 |
両サイド無邪気さ脱いで大人になるんだろ |
료오사이도 무자키사 누이데 오토나니 나룬다로 |
양 사이드의 천진난만을 벗고서 어른이 되는 거겠지 |
見慣れてんだ、 |
미나레텐다, |
낯익은 걸, |
それは退屈しのぎを正当付けただけだって |
소레와 타이쿠츠시노기오 세에토오츠케타다케닷테 |
그것은 심심풀이를 정당화한 것뿐이란 걸 |
いわば自分都合、見せびらかしたいだけだって |
이와바 지분츠고오, 미세비라카시타이다케닷테 |
말하자면 자신의 형편, 자랑하고 싶은 것뿐이란 걸 |
わかっちゃいるが、 |
와캇챠이루가, |
알아버렸지만, |
チャイルドな君を観て |
차이루도나 키미오 미테 |
차일드 같은 너를 보고 |
(いたい!) |
(이타이!) |
(아파!) |
点けなけりゃ消えないはずの火が |
츠케나케랴 키에나이하즈노 히가 |
켜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을 불이 |
いくつもの正しい間違いが |
이쿠츠모노 타다시이 마치가이가 |
몇 가지의 올바른 오류가 |
牙をむいてきたぞ |
키바오 무이테키타조 |
이빨을 드러내고 있어 |
逢いたい目にあった |
아이타이 메니앗타 |
만나고 싶어 죽겠어 |
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
소레데 도오낫탄다, |
그래서 어찌 된 거야, |
ぶった切れた首をボンドでくっつけて! |
붓타기레타 쿠비오 본도데 쿳츠케테! |
잘라 쳐냈던 목을 본드로 붙이고서! |
汚れたての肢体 いじくる妄想 |
요고레타테노 시타이 이지쿠루모오소오 |
더러워져버린 지체 만지작대던 망상 |
本当のことになったら いいんだけどなー。 |
혼토오노 코토니 낫타라 이인다케도나ー. |
진짜가 되어 준다면 좋을 텐데ー. |
WHAT THE HELL |
왓 더 헬 |
WHAT THE HELL |
同情無用 饐えた衝動 |
도오조오무요오 스에타쇼오도오 |
동정 무용 상해버린 충동 |
蹴飛ばしていこうぜ どうせ、 |
케토바시테이코오제 도오세, |
걷어차고서 가는 거야 어차피, |
始まりの瞬間 既に絶たれてるんだ、退路 |
하지마리노 슈칸 스데니 타타레테룬다, 타이로 |
시작의 순간은 이미 끊어지고 있어, 퇴로 |
だれだってヘドロ喰らって大人になるんだろ |
다레닷테 헤도로 쿠랏테 오토나니 나룬다로 |
누구나 진흙을 먹으며 어른이 되는 거겠지 |
わかってんだ、 |
와캇텐다, |
알고 있어, |
それは感動的な終点、辿ってる気がして |
소레와 칸도오테키나 슈우텐, 타돗테루 키가시테 |
그것은 감동적인 종점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아 |
実は劣等感に追い込まれてるだけだって |
지츠와 렛토오칸니 오이코마레테루다케닷테 |
사실은 열등감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뿐이란 걸 |
そういうの いらない! |
소오유우노 이라나이! |
그런 건 필요 없어! |
ナチュラルな君を観て |
나추라루나 키미오 미테 |
내추럴한 너를 보며 |
(みたい!) |
(미타이!) |
(보고파!) |
「頑張らなきゃ」も いつの間にか |
「간바라나캬」모 이츠노 마니카 |
「노력해야겠네」도 어느새 |
くたびれ果ててしまってるんだ今 |
쿠타비레하테테 시맛테룬다이마 |
싫증나버렸어 지금 |
(かわいそうなひとだ) |
(카와이소오나 히토다) |
(불쌍한 사람이네) |
WHAT THE HELL WHAT THE HELL |
왓 더 헬 왓 더 헬 |
WHAT THE HELL WHAT THE HELL |
そうやって |
소오얏테 |
그렇게 |
最低な気分、体染める |
사이테에나 키분, 카라다소메루 |
최저의 기분으로, 몸이 물들어 |
「切ないシニカタ、やむを得ず」 |
「세츠나이 시니카타, 야무오 에즈」 |
「괴로운 죽는 모습, 어쩔 수 없이」 |
あぶない息遣いが立ち篭める |
아부나이 이키즈카이가 타치코메루 |
위험한 숨결이 자욱이 퍼지고 |
入り組んだ奇怪なアーセナル |
이리쿤다 킷카이나 아아세나루 |
뒤얽힌 기괴한 아스널 |
ぶっきらぼうに齧っといた君の夢、 |
붓키라보오니 카짓토이타 키미노 유메, |
묵묵히 갉혀 먹혀가고 있던 너의 꿈, |
寂しく潤った恋の味 |
사비시쿠 우루옷타 코이노 아지 |
쓸쓸히 익어가던 사랑의 맛 |
変わらないでください、"私"のため! |
카와라나이데쿠다사이, “와타시”노 타메! |
변하지 말아 주세요, “나”를 위해서! |
冷め切った噛みごたえ |
사메킷타 카미 고타에 |
식어 빠졌던 씹는 것 |
かけがえのない ありがたみが |
카케가에노 나이 아리가타미가 |
둘도 없는 감사함이 |
掠れ果ててしまってるんだ今 |
카스레하테테 시맛테룬다이마 |
동나 죽어가고 있어 지금 |
(散々な終わり方…) |
(산잔나 오와리카타…) |
(고되게 끝나는 방법…) |
逢いたい目にあった |
아이타이 메니앗타 |
만나고 싶어 죽겠어 |
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
소레데 도오낫탄다, |
그래서 어찌 된 거야, |
ひん剥かれた爪をボンドで貼っつけて |
힌무카레타 츠메오 본도데 핫츠케테 |
잡아 벗겨진 손톱을 본드로 붙이고서 |
崩れたての肢体、噛みつく妄想 |
쿠즈레타테노 시타이, 카미츠쿠모오소오 |
무너져가는 지체, 물어뜯었던 망상 |
本当の本当に |
혼토오노 혼토오니 |
정말로 정말로 |
とってもサイテーだよ…! |
톳테모 사이테에다요…! |
완전 멍청이네…! |
えきさいと! |
에키사이토! |
익사이트! |
感じていたいと、 |
칸지테이타이토, |
느끼고 싶다고, |
浮き上がった筋 脳裏に焼っ付けて |
우키아갓타스지 노오리니 야케츠케테 |
떠올랐던 줄거리 뇌리에 눌러 붙도록 |
あれも、これも、ふさがれた君の、 |
아레모, 코레모, 후사가레타 키미노, |
이것도, 저것도, 꽉 막힌 너의, |
あどけない疑心暗鬼に胸を焦がしたい。 |
아도케나이 기신안키니 무네오 코가시타이. |
천진난만한 의심암귀에 애가 타고 싶어. |
(柔く溶かしたい) |
(야와쿠 토카시타이) |
(부드럽게 녹고 싶어) |
(はやく壊したい) |
(하야쿠 코와시타이) |
(빨리 부수고 싶어) |
(さわり倒したい) |
(사와리 타오시타이) |
(닿아 넘어뜨리고 싶어) |
(笑い飛ばしたい) |
(와라이토바시타이) |
(웃어넘기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