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
정보
毒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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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7129473 |
작곡 | 히후미 |
작사 | 히후미 |
노래 | 오토마치 우나 |
가사
届かない気持ちや |
토도카나이 키모치야 |
닿지 않는 기분이나 |
夢といった類が |
유메토 잇타 타구이가 |
꿈이라는 부류가 |
どうしようもない程 |
도오시요오모 나이호도 |
어찌 할 수 없을 정도로 |
心で叫んでんだよ |
코코로데 사켄덴다요 |
마음 속에서 외치고 있어 |
見えない障壁や |
미에나이 쇼오헤키야 |
보이지 않는 장벽이나 |
圧力の類が |
아츠료쿠노 타구이가 |
압력이라는 부류가 |
私の頭上で佇んで |
와타시노 즈조오데 타타즌데 |
내 머리 위에서 서성거리며 |
消えないんだよ |
키에나인다요 |
사라지지 않아 |
きっと きっと |
킷토 킷토 |
분명 분명 |
幸せなんて |
시아와세 난테 |
행복은 |
それなりに値段が付いていて |
소레나리니 네단가 츠이테이테 |
그런대로 가격이 붙여져서는 |
もっとなんて |
못토 난테 |
좀 더라면서 |
何で? |
난데 |
어째서? |
望むことさえ |
노조무 코토사에 |
바라는 것 조차 |
虚しく響く様な |
무나시쿠 히비쿠 요오나 |
공허하게 울리는 듯한 |
こんな世界を変えたくて |
콘나 세카이오 카에타쿠테 |
이런 세계를 바꾸고 싶어서 |
咲いた 咲いた 私の中で |
사이타 사이타 와타시노 나카데 |
피었다 피었다 내 안에서 |
妬み 嫉み などが |
네타미 소네미 나도가 |
시기 질투 따위가 |
積もり積もっていく |
츠모리 츠못테 이쿠 |
쌓이고 쌓여가 |
やがて やがて 心の臓から |
야가테 야가테 신노조오카라 |
이윽고 이윽고 심장에서 |
どくどく溢れる本心を知って |
도쿠도쿠 아후레루 혼신오 싯테 |
철철표독스럽게 흘러내리는 본심을 알고 |
自分とか価値だとか世間の尺度で |
지분토카 카치다토카 세켄노 샤쿠도데 |
나라던가 가치라던가 세상의 척도라서 |
その一目盛りのために醜くなれるの? |
소노 히토메모리노 타메니 미니쿠쿠 나레루노 |
그 한 눈금을 위해 추악해질 거니? |
そうだ そうだ 人間なんて見下すことで生きていて |
소오다 소오다 닌겐난테 미쿠다스 코토데 이키테이테 |
그렇지 그렇지 인간은 어차피 깔보면서 살아가고 있어서 |
そうか、そんな そんな 生きる手段で |
소오카 손나 손나 이키루 슈단데 |
그런가,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수단으로 |
凝り固まった様な場所で 息が出来ないよ |
코리카타맛타 요오나 바쇼데 이키가 데키나이요 |
굳어져버린 듯한 곳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
遙か 高く 胡座をかいて |
하루카 타카쿠 아구라오 카이테 |
아득히 높게 지위에 안주하면서 |
私達はただ 利用されてんだ |
와타시타치와 타다 리요오사레텐다 |
우리들은 그저 이용당하고 있는 거야 |
隙を 隙を 狙い続けて |
스키오 스키오 네라이 츠즈케테 |
빈틈을 빈틈을 노려가면서 |
毒針をそっと 首に打ち込んで |
도쿠바리오 솟토 쿠비니 우치콘데 |
독침을 몰래 목에 박아넣어서 |
張り巡らした意図の傍で |
하리메구라시타 이토노 소바데 |
둘러친 의도의 곁에서 |
引っかかる好機を ただ待ってた |
힛카카루 코오키오 타다 맛테타 |
기회가 걸리기를 그저 기다리고 있었어 |
社会のうなじに噛み付いて |
샤카이노 우나지니 카미츠이테 |
사회의 목덜미를 물고 늘어져서 |
私の感情全部を 流し込んで見せる |
와타시노 칸조오 젠부오 나가시콘데 미세루 |
나의 감정 전부를 흘려보낼테야 |
弱く 脆い 私達がさ |
요와쿠 모로이 와타시타치가사 |
약하고 연약한 우리들이 |
待てる 唯一の 反骨精神 |
맛테루 유우이츠노 한코츠세이신 |
기다리는 유일한 반골정신 |
いつか いつか 叶いますように |
이츠카 이츠카 카나이마스 요니 |
언젠가 언젠가 이뤄질 수 있도록 |
どくどく流れる 私の想いが |
도쿠도쿠 나가레루 와타시노 오모이가 |
철철표독스럽게 흘러가는 우리들의 생각이 |
この腐ってる 世界に響いて |
코노 쿠삿테루 세카이니 히비이테 |
이 썩은 세계에 울려퍼져 |
제목의 독독毒々은 일본어에서 칙칙함, 표독함, 독이 있을 듯하다는 의미입니다. 가사에서 사용된 같은 발음의 どくどく는 무언가가 콸콸 흘러넘치는 의성어입니다. 맹독이 덮치다에서부터 느꼈지만 발음을 이용한 중의적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는 히후미의 신곡, 독독입니다.
가급적 모든 번역을 살리고 싶은 욕심에 제목은 그대로 독독이라고 적어버렸습니다만, 어쨌든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려운 표현이 사용되지는 않아서 금방 끝낼 수 있었네요.
사실 일본풍 락을 표방하고 있지만, 히후미 본인은 일본하면 떠오르는 전통악기인 샤미센은 여태껏 사용한 적 없다고 합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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