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레이트

정보

ポートレート
출처 sm26022369
작사&작곡 벌룬
노래 하츠네 미쿠
영상 아보가도6

가사

噂はついに醜く歪んで 元の形 留めず 散らばるの
우와사와 츠이니 미니쿠쿠 유간데 모토노 카타치 토도메즈 치라바루노
소문은 결국 추하게 일그러져 원형이 남지 않은 채로 흩어졌어
カーテンが飲んだ煙と青さを 見せびらかす事が情けない
카아텐가 논다 케무리토 아오사오 미세비라카스 코토가 나사케나이
커튼이 마신 연기와 푸름을 자랑스럽게 과시하는 게 한심해
もうどうしよう こんなの誰にも見せられないや
모오 도오시요오 콘나노 다레니모 미세라레나이야
이제 어쩌지 이런 건 아무한테도 보여줄 수 없어
おしまい 見据えて ほら
오시마이 미스에테 호라
마지막을 지켜봐줘 자
呆けた素振りが気にいらないなら
토보케타 소부리가 키니 이라나이나라
둔해빠진 거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それはきっと気にし過ぎでしょう
소레와 킷토 키니 시스기데쇼오
그건 분명 너무 신경 썼기 때문이겠지
そんな心は捨て去って
손나 코코로와 스테삿테
그런 마음은 버려줘
置き去りのポートレートだって 今頃はきっと泣いてるわ
오키자리노 포오토레에토닷테 이마고로와 킷토 나이테루와
내버려뒀던 포트레이트도 지금쯤은 분명 울고 있을 거야
滲んだ水彩 飲干して頂戴
니진다 스이사이 노미호시테 쵸오다이
스며들던 수채 마셔줬으면 해
強がりの今日に彷徨って 惰性に塗れてゆらゆらと
츠요가리노 쿄오니 사마욧테 다세이니 마미레테 유라유라토
강한 척하는 오늘에 방황하며 타성에 젖어 흔들거리는
足取りは決して軽やかではないけれど
아시도리와 켓시테 카로야카데와 나이케레도
걸음걸이는 결코 가볍진 않겠지만
常識はついに容易く汚され 今を濁る笑顔で誤魔化した
죠오시키와 츠이니 타야스쿠 요고사레 이마오 니고루 에가오데 고마카시타
상식은 결국 쉽게 오염돼 지금을 흐릿한 미소로 속여넘겼어
論点がずれた 意味のない会話をすることなど なんてくだらない
론텐가 즈레타 이미노 나이 카이와오 스루 코토나도 난테 쿠다라나이
논점이 어긋난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건 아무 쓸모도 없어
もうどうして こんなにつまらない事しかないの
모오 도오시테 콘나니 츠마라나이 코토시카 나이노
어째서 이런 시시한 일들밖에 없는 거야?
自分のせいなのかな
지분노 세이나노카나
내 탓인 걸까
望んだ末路が気に入らないなら
노존다 마츠로가 키니 하이라나이나라
원했던 말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それはきっと仕方ないでしょ
소레와 킷토 시카타나이데쇼
그건 분명 어쩔 수 없겠지
過去の自分は消えないさ
카코노 지분와 키에나이사
과거의 자신은 사라지지 않아
食べかけのチョコレートなんて 今頃あったって知らないわ
타베카케노 쵸코레에토난테 이마고로 앗탓테 시라나이와
먹다 만 초콜릿 따위 이제 와선 있어도 알 바 아니야
並べた悪戯 月並みの描写
나라베타 이타즈라 츠키나미노 뵤오샤
늘어놓은 장난 평범한 묘사
意地悪な声に擦り寄って 自分を繕って何になるの
이지와루나 코에니 스리욧테 지분오 츠쿠롯테 난니 나루노
심술궂은 목소리에 다가가며 스스로를 가다듬고 뭐가 되는 거야
惨めな自分はとても見れたものじゃないや
미지메나 지분와 토테모 미레타 모노쟈 나이야
비참한 나는 봐줄만한 게 아니었어
言葉なぞって そしたら形はおしまいなんだろう
코토바 나좃테 소시타라 카타치와 오시마이난다로오
말을 따라해 그럼 형태는 완성되겠지
「酷い表情だ」って見えないの
「히도이 카오닷」테 미에나이노
「끔찍한 표정」으로 보이진 않아
今 こうやって 今 こうやって 異見を隠して
이마 코오얏테 이마 코오얏테 이켄오 카쿠시테
지금 이렇게 지금 이렇게 이견을 감추며
もうポートレートの君はいないけど
모오 포오토레에토노 키미와 이나이케도
이미 포트레이트인 너는 없지만
ほら こうやって また こうやって 自分を騙せたら
호라 코오얏테 마타 코오얏테 지분오 다마세타라
자 봐 이렇게 다시 이렇게 스스로를 속이면
それはきっと思い上がりでしょう
소레와 킷토 오모이아가리데쇼오
그럼 분명 우쭐해지겠지
そんな自分はいらないや
손나 지분와 이라나이야
그런 나는 필요 없어
置き去りのポートレートだって 今頃はきっと泣いてるわ
오키자리노 포오토레에토닷테 이마고로와 킷토 나이테루와
내버려뒀던 포트레이트도 지금쯤은 분명 울고 있을 거야
滲んだ水彩 飲干して頂戴
니진다 스이사이 노미호시테 쵸오다이
스며들던 수채 마셔줬으면 해
強がりの今日に彷徨って 惰性に塗れてゆらゆらと
츠요가리노 쿄오니 사마욧테 다세이니 마미레테 유라유라토
강한 척하는 오늘에 방황하며 타성에 젖어 흔들대는
足取りは決して軽やかではないけれど それでもあたしはあたしなの
아시도리와 켓시테 카로야카데와 나이케레도 소레데모 아타시와 아타시나노
걸음걸이는 결코 가볍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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