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견
정보
現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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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0ql84Baj_cU |
작곡 | 모두 마음 탓입니다. |
작사 | 모두 마음 탓입니다. |
노래 | 우타네 우타 |
가사
トドメを刺す不可思議な付加体の安堵、 |
토도메오 사스 후카시기나 후카타이노 안도 |
정곡을 찌르는 불가사의한 부가채의 안도 |
素粒子を鑑みた夕べの細胞は誰? |
소류우시오 칸가미타 유우베노 사이보오와 다레 |
소립자를 비추어보았던 어젯밤의 세포는 누구? |
煙る顛末を見た小夜は彼方。 |
케무루 텐마츠오 미타 사요와 카나타 |
불길한 전말을 보았던 밤은 저편에. |
収束の約束手形、 |
슈우소쿠노 야쿠소쿠테가타 |
수습의 약속어음, |
あなたの言の葉ふわりと突き刺した。 |
아나타노 코토노하 후와리토 츠키사시타 |
당신의 말을 살짝 찔렀다. |
心ノ臓の其の最期。 |
신노조노 소노 사이고 |
심장의 그 최후. |
明けない夜はとても大きくて、 |
아케나이 요루와 토테모 오오키쿠테 |
날이 밝지 않는 밤은 너무나도 커져서 |
押し潰されて涙は黒へと流れ出た、融けてく。 |
오시츠부사레테 나미다와 쿠로에토 나가레데타 토케테쿠 |
짓눌려져 눈물은 검은빛으로 흘러나와 녹아내린다. |
ズキズキして痛む、チカチカ眩む。 |
즈키즈키시테 이타무 치카치카 쿠라무 |
욱신욱신 아프며 따끔따끔 눈이 부신다. |
ズタズタにされた此の恋心。 |
즈타즈타니사레타 코노 코이고코로 |
갈기갈기 찢겨진 이 연정. |
赦さない。ねぇ! 赦さない… |
유루사나이 네에 유루사나이 |
용서하지 않아. 이봐! 용서하지 않아… |
屹度五回目の殺害予告。 |
킷토 고카이메노 사츠가이요코쿠 |
분명 다섯 번째의 살해 예고. |
消えたキミの代わりを捜していた。 |
키에타 키미노 카와리오 사가시테이타 |
사라진 너를 대신할 사람을 찾고있었다. |
どの偶像も吐き出しては棄てた。 |
도노 구우조오모 하키다시테와 스테타 |
어느 우상도 토해내어 버렸다. |
声を出せば私の首を絞めるだけ。 |
코에오 다세바 와타시노 쿠비오 시메루다케 |
소리를 내면 나의 목을 조를 뿐. |
不確定性の鴉を嗜む、二鼠藤を噛む。 |
후카쿠테이세이노 카라스오 타시나무 니소후지오 카무 |
불확정성의 까마귀를 조심한다, 목숨은 덧없이 죽음에 가까워진다. |
世紀末は此の身に斉しく降り積もる。 |
세이키마츠와 코노 미니 히토시쿠 후리츠모루 |
세기말은 이 몸에 고르게 내려 쌓인다. |
幾星霜の夢を追い続けた。 |
이쿠세이소오노 유메오 오이츠즈케타 |
오랜 세월의 꿈을 계속 쫓았다. |
邯鄲の歩みで縛り付けたその藁人形で。 |
칸탄노 아유미데 시바리츠케타 소노 와라닌교오데 |
한단지보1로 붙들어 맨 그 짚인형으로. |
誰を呪う、明日を呪う、キミを呪う。 |
다레오 노로우 아시타오 노로우 키미오 노로우 |
누구를 저주하고, 내일을 저주하며, 너를 저주한다. |
硝子張り、蜷局を巻けば。 |
가라스바리 토구로오 마케바 |
유리벽, 꽈리튼 뱀을 감으면. |
毒々しい火花は咲き誇る。 |
도쿠도쿠시이 히바나와 사키호코루 |
독기품은 불꽃은 만발한다. |
躁鬱に塗れた怠惰を、 |
소오우츠니 마미레타 타이다오 |
조울증투성이가 된 게으름을 |
誰か救ってはくれませんか? |
다레카 스쿳테와 쿠레마센카 |
누군가 구해는 주지 않겠습니까? |
麗しい待雪草の希死念慮の向こう側、 |
우루와시이 마츠유키소오노 키시넨료노 무코오가와 |
아름다운 설강화의 희사염려2 너머 |
気色の悪い讒言にメモリを盗られた |
케시키노 와루이 잔겐니 메모리오 토라레타 |
기분나쁜 참언3으로 메모리를 빼앗겼다 |
黒色矮星、現を抜かせよ何時迄も。 |
코쿠쇼쿠와이세이 우츠츠오 누카세요 이츠마데모 |
흑색왜성, 넋을 빼내어라 언제까지나. |
夢を見よ、愚者共よ。 |
유메오 미요 구샤토모요 |
꿈을 꾸어라, 어리석은 자들아. |
未練がましくシオンを咲かせれば、 |
미렌가마시쿠 시온오 사카세레바 |
미련이 있는듯이 시온을 꽃피우면 |
路傍の一人なぞ |
로보오노 히토리나조 |
길가의 한 사람 수수께끼 |
振り向かせることくらい出来ましょうぞ。 |
후리무카세루 코토쿠라이 데키마쇼오조 |
돌아보는 일 정도는 하도록 하소서. |
枯れた水平思考。 |
카레타 스이헤이시코오 |
말라버린 수평사고. |
展開する妄言、侃々諤々メタモルフォーゼ。 |
텐카이스루 보오겐 카쿠카쿠가쿠가쿠 메타모루포오제 |
전개하는 망언, 거리낌 없는 metamorphose(변신). |
幾何学の哀惜、久しく見ない彼の展望は。 |
키카가쿠노 아이세키 히사시쿠 미나이 카노 텐보오와 |
기하학의 애석, 오랫동안 보지 못한 그의 전망은. |
金星の灼け付く天の中揺蕩う尾根の下。 |
킨세이노 야케츠쿠 텐노 나카 타유타우 오네노 시타 |
금성의 타들어가는 하늘 속 흔들리는 산등성이 아래. |
月の心臓、息の根を止めた摩天楼。 |
츠키노 신조오 이키노네오 토메타 마텐로오 |
달의 심장, 숨통을 끊은 마천루. |
最上階で見下ろした下界は総て海の中で。 |
사이조오카이데 미오로시타 게카이와 스베테 우미노 나카데 |
하늘에서 내려다본 인간세상은 모두 바다 속에서. |
息をするだけで罪の最終真理の黙示録を。 |
이키오 스루다케데 츠미노 사이슈우신리노 모쿠시로쿠오 |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죄의 최종 진리 묵시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