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본능
정보
防衛本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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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0024181 |
작곡 | buzzG 쿠와가타P |
작사 | buzzG 쿠와가타P |
노래 | GUMI |
가사
濡れた頬に塗りこんだ誰かの呼ぶ声で |
누레타 호오니 누리콘다 다레카노 요부 코에데 |
젖은 뺨에 닿았던 누군가가 부르는 목소리에 |
簡単にズレていくんだ |
칸탄니 즈레테이쿤다 |
간단하게 벗어나고 있어 |
想像を詰めた明日は冷たくなって萎んでく |
소오조오오 츠메타 아스와 츠메타쿠낫테 시본데쿠 |
상상을 채워나갔던 내일은 싸늘히 식어가고 있어 |
枯れない造花 見えない勝者 |
카레나이 조오카 미에나이쇼오샤 |
시들지 않는 조화 보이지 않는 승자 |
やり過ごしてけばいい |
야리스고시테케바이이 |
지나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下らないと刷り込んで歪んだ愛想笑いも |
쿠다라나이토 스리콘데 유간다 아이소와라이모 |
시시하다며 쑤셔 넣었던 일그러진 억지웃음도 |
「最初からわかってた」なんて都合のいい言葉で飲み込んでさ |
「사이쇼카라 와캇테타」난테 츠고오노 이이 코토바데 노미콘데사 |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라며 어떻게든 좋은 말로 참는 거야 |
ずっと偽りで重ねた顔 傷つかない生き方のセオリーを |
즛토 이츠와리데 카사네타 카오 키즈츠카나이 이키카타노 세오리이오 |
계속 거짓을 쌓아올린 얼굴 상처받지 않고 사는 삶의 이론(Theory)을 |
積み上げて いま途方にくれている |
츠미아게테 이마 토호오니 쿠레테이루 |
쌓아 올려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돼서 |
叶わない未来をただ嘲笑うことで何を守ってるの? |
카나와나이 미라이오 타다 와라우 코토데 나니오 마못테루노? |
이루어지지 않을 미래를 그저 비웃는 일에 무엇을 지키고 있는 거야? |
体中に絡みついた この防衛本能 |
카라다주우니 카라미츠이타 코노 보오에에혼노오 |
온 몸에 얽혀있는 이 방위본능을 |
誰かほどいてよ |
다레카 호도이테요 |
누군가 뜯어내줘 |
ゴミ箱に放り込んだ 鈍色の刃物 |
고미바코니 호오리콘다 니비이로노 하모노 |
쓰레기통에 던져두었던 잿빛의 칼날 |
気付いたら握ってた 冷笑と揶揄の雨の中 |
키즈이타라 니깃테타 레에쇼오토 야유노 아메노 나카 |
깨닫게 되니 쥐고 있던 냉소와 야유의 빗속에서 |
本当は分かってた 闘うことやめちゃいけないんでしょ? |
혼토오와 와캇테타 타타카우 코토 야메챠 이케나인데쇼? |
사실은 알고 있었어 싸우는 것을 멈춰선 안 되는 거지? |
そして偽りにもがれた腕 届かないのを見られたくなくて |
소시테 이츠와리니 모가레타 우데 토도카나이노오 미라레타쿠나쿠테 |
거짓에 뒤틀려가는 팔이 닿지 않는 것은 보고 싶지 않아서 |
死んだ目の顔のない影に怯えてる |
신다 메노 카오노 나이 카게니 오비에테루 |
죽은 눈의 얼굴 없는 그림자를 두려워하고 |
誰も奪いにこないものをいつまで抱え続けるんだろう? |
다레모 우바이니 코나이 모노오 이츠마데 카카에츠즈케룬다로오? |
누구도 빼앗지 않을 것을 언제까지 껴안고 있는 걸까? |
泡のように浮かんで消える この闘争本能 |
아와노요오니 우칸데 키에루 코노 토오소오혼노오 |
거품처럼 떠올랐다 사라지는 이 투쟁본능을 |
誰か気付いてよ |
다레카 키즈이테요 |
누군가 눈치채줘 |
君が好きな歌を歌いたかった それだけだった |
키미가 스키나 우타오 우타이타캇타 소레다케닷타 |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그것뿐이었어 |
言い訳が増えていった 迎えのバスを待ち続けても |
이이와케가 후에테잇타 무카에노 바스오 마치츠즈케테모 |
변명이 늘어만 갔어 마중 나온 버스를 기다려 봐도 |
こないのに こないのに |
코나이노니 코나이노니 |
오지 않는 걸 오지 않는 걸 |
ずっと偽りで重ねた顔 守らなきゃいけないものは全部 |
즛토 이츠와리데 카사네타 카오 마모라나캬이케나이 모노와 젠부 |
계속 거짓을 쌓아올린 얼굴 지키지 않아선 안 되는 것들은 전부 |
積み上がった視線の中にはないよ |
츠미아갓타 시센노 나카니와 나이요 |
쌓아 올려진 시선 속에는 없는 걸 |
幾重にも張り巡らす 誰かの為だけの予防線を |
이쿠에니모 하리메구라스 다레카노 타메다케노 요보오센오 |
겹겹이 둘러쳐진 누군가로 인한 것일 뿐인 예방선을 |
切り裂いて傷つくのは自分だとしても |
키리사이테 키즈츠쿠노와 지분다토 시테모 |
찢어버리고 상처 입는 것은 나 자신이라 할지라도 |
もう構いはしない それでいいんだよ |
모오 카마이와 시나이 소레데 이인다요 |
이제 상관없어 이걸로 괜찮은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