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트루드
정보
プロトルー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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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7895141 |
작곡 | 마도와쿠 |
작사 | 마도와쿠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端ない 心を 撫でるのは |
하시타나이 코코로오 나데루노와 |
상스러운 마음을 어루만지는 건 |
もう恥ずべき事と聞きました |
모오 하즈베키 코토토 키키마시타 |
이젠 부끄러운 일이라 들었습니다 |
"青さ" にメランコリー 包んでも |
“아오사”니 메란코리이 츠츤데모 |
“푸름”으로 멜랑콜리를 감춰봐도 |
また昨日のゴミに出せなかったから |
마타 키노오노 고미니 다세나캇타카라 |
또 어제 쓰레기로 내놓지 못했으니까 |
周る 曲がる 摩擦 |
마와루 마가루 마사츠 |
돌아가, 구부러져, 마찰 |
サイズの 合わない |
사이즈노 아와나이 |
맞지 않는 사이즈의 |
想いの 裾ひっかけてまた躓いて |
오모이노 스소 힛카케테 마타 츠마즈이테 |
생각의 옷자락에 걸려, 다시 넘어지다가 |
ほつれた 穴から溢れ出す |
호츠레타 아나카라 아후레다스 |
생긴 구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
このどろどろで床を汚して |
코노 도로도로데 유카오 요고시테 |
이 질척한 것들로 바닥을 더럽혀 |
いっそ消し去って 膨らみ続ける |
잇소 케시삿테 후쿠라미츠즈케루 |
차라리 지워버려, 계속 부풀어오르는 |
邪ごとさ あなたに会うまで |
요코시마고토사 아나타니 아우마데 |
부정함과 함께, 너를 만날 때까진 |
そのまま"だって人間"なんて |
소노마마 “닷테 닌겐”난테 |
그대로 “인간이니까”라니 |
免罪符にすらならないし |
멘자이후니스라 나라나이시 |
면죄부조차 되지 않아 |
したたかでいたい |
시타타카데 이타이 |
강하게 있고 싶어 |
鋭利で 綺麗な |
에이리데 키레이나 |
예리하고 아름다운 |
言葉が まだ耳に刺さって抜けないよ |
코토바가 마다 미미니 사삿테 누케나이요 |
말이 아직 귀에 박혀있어, 빠지지 않아 |
咳払い と同時に |
세키바라이토 도오지니 |
헛기침과 동시에 |
口から 這い出そうとする手を囓ってほら |
쿠치카라 하이다소오토 스루 테오 카짓테 호라 |
입에서 기어나오려 하는 손을 물고서, 자 |
イェーイ もう頭の中 洗濯機にぶち込もう |
이에에이 모오 아타마노 나카 센타쿠키니 부치코모오 |
예이, 이제 머릿속에 있는 세탁기에 집어넣자 |
お日様の匂いで ぐっすりと寝れるように |
오히사마노 니오이데 굿스리토 네레루 요오니 |
햇님의 향기로 깊게 푹 잠들 수 있도록 |
イェーイ と、まだ後から 漂白剤もお見舞い |
이에에이 토, 마다 아토카라 효오하쿠자이모 오미마이 |
예이, 라며, 아직은 천천히, 표백제도 문병을 와 |
…そんな妄想だけ 膨らんで 擦り 痛 わぁん 就寝。 |
…손나 모오소오다케 후쿠란데 스리 츠우 와안 슈우신. |
…그런 망상만 부풀어올라, 쓸려, 아파, 멍1, 취침. |
いっそ煮え立って 汗が引かぬ内に |
잇소 니에탓테 아세가 히카누 우치니 |
차라리 끓어올라서, 땀이 식기 전에 |
この心ごと あなたに合うまで |
코노 코코로고토 아나타니 아우마데 |
이 마음 그대로, 너를 만날 때까진 |
このままずっと泣いたってもう |
코노마마 즛토 나이탓테 모오 |
이대로 계속 울어봤자, 이미 |
その涙に価値など無い |
소노 나미다니 카치나도 나이 |
그 눈물엔 아무 가치도 없어 |
そう叱ってね |
소오 시캇테네 |
그렇게 꾸짖어줘 |
うんとすんって言うだけ |
운토슨테 이우다케 |
끽 소리도 하지 않아 |
さぁ麻酔のお時間です |
사아 마스이노 오지칸데스 |
자, 마취 시간입니다 |
皮膚を貫き どくどくと心まで |
히후오 츠라누키 도쿠도쿠토 코코로마데 |
피부를 뚫고서 흘러넘치는 마음까지 |
歯型まみれの 確かな言葉をずっと |
하가타마미레노 타시카나 코토바오 즛토 |
이빨자국 투성이인, 확실한 말을 계속 |
大事そうに抱きしめ できた痣におやすみを… |
다이지소오니 다키시메 데키타 아자니 오야스미오… |
소중히 끌어안고서, 생겨난 멍에게 잘 자란 인사를… |
まだ眠ってない食感をずっと舌先で |
마다 네뭇테나이 쇼칸오 즛토 시타사키데 |
아직 잠들지 않은 식감을, 계속 혀끝으로 |
叩き起こすよ 飲み込めないように |
타타키오코스요 노미코메나이 요오니 |
두드려 일깨워, 전부 삼킬 수 없도록 |
わがままだってそっと最大級の |
와가마마닷테 솟토 사이다이큐우노 |
제멋대로지만, 몰래 최대급의 |
刃を研いでるそう |
야이바오 토이데루소오 |
칼을 갈고 있던 것 같아 |
ほら覚悟して |
호라 카쿠고시테 |
자, 각오해 |
いっそ消し去って膨らみ続ける |
잇소 케시삿테 후쿠라미츠즈케루 |
차라리 지워버려, 계속 부풀어오르는 |
邪ごと あなたに会うまで |
요코시마고토 아나타니 아우마데 |
부정함과 함께, 너를 만나기 전까진 |
このままずっとなんて それすら足りなくなるような |
코노마마 즛토난테 소레스라 타리나쿠 나루 요오나 |
이대로 계속된다고 해도, 그것조차 부족해질 듯한 |
言葉で殴ってね はみ出すまで |
코토바데 나굿테네 하미다스마데 |
말로 때려줘, 삐져 나올 때까지 |